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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회기동 k대학교 행정/경영 3.4/4.1 885 토스6등급 봉사활동 무 인턴 무 증권투자상담사, 파생상품투자상담사
일단 이게 저의 스펙이고, 솔직하게 좋으신분들도 많고 조금 안좋으신분들도 많으신데 저는 제가 그냥 딱 중간 정도 되는 것
같네요 스펙은.. 여기저기 면접 보러다녀봐도 그렇고..
일단 저는 26곳을 서류를 지원했습니다..
그 중 6곳이 서류에 붙었고 1차 면접 탈락 2곳, 임원면접 탈락 1곳,
나머지 세군데를 최종합격하여서 지금 어느 곳으로 갈지 결정하고 있습니다..
지원한 곳
은행권(우리, 기업, 외환) 보험권(현대해상, 동부화재, 메리츠화재, LIGT손보)
증권(키움, 한화, SK, 동양, 대신, 한국투자증권, 서울보증보험, 한국금융증권) 캐피탈(롯데, 두산)
일반기업(CJ, 대한항공, 코오롱, 다음, 한국타이어 등 )
남들은 서류를 체계적으로 쓰던데 저는 게으름을 타고난 지라 금융권 위주로 쓰고 그냥 할 일 없을 때 일반 기업을
썼어요.. 지금도 후회하는게 초반에 좀 부지런하게 많이 썼으면 더 좋은 곳 갈 수도 있었을 텐데.. 하는 생각을 합니다..
선배들이 그냥 취직을 다 하길래 아 나도 하면 되겠거니라는 생각으로 했다가 처음 우리은행 면접 가서 떨어지고..증권사
서류전형에서 다 떨어지고 나서야..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 뒤부터는 스터디도 하고.. 면접 준비도 하고 한 것 같습니다..
제가 면접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은 자신감입니다..
일례로 제 눈빛이 좀 건방져 보여서 그런지 저는 굉장히 면접 갈 때마다 압박을 많이 받았는데요,
저는 그 상황에서도 눈빛 피하지 않고 자신감 있게 저의 생각을 논리적으로 말할려고 애쓴 것 같네요..
그리고 스터디 무조건 하는게 좋은 것 같아요.. 서로의 장단점을 고쳐주고 피드백 받을 수도 있고 모르는 정보도 상당히
많이 받았어요..
참, 제가 붙은 곳은
CJ제일제당 인사
메리츠화재 영업관리
대신증권 본사지점영업
이 세 군데인 데요..
아직까지도 결정을 못했네요.. 힘내세요.. 스트레스 받지 마시고.. 그러다 보면 잘 풀리실꺼에요 모두들!!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 !!
부럽네요
축하드립니다^ ^ㅎ
후회없는 선택하시길바랄께요 축하드려요 ~
우와~
축하드려요~~~
저도 금융쪽 생각하고 있는데ㅎㅎ 아무튼 축하드립니다 !
부러워요ㅠㅠ!ㅋㅋ
아 대한항공 붙으셨던 분들 다 부러워요 전 ㅜㅜ 아무튼 축하드려요!!
와우 ㅎㅎ 골라시는 여유 ㅠㅠ
ㅋㅋ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저도 스트레스에서 벗어나야겠어요ㅋㅋ 축하함돠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려용!
축하해요~
축하드려요~
우와 회기동사람이시당 ㅋㅋ 축하함니다
축하합니다~
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우아...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려요 ㅠㅠ부럽네요
축하드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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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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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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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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