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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과 미래] 앞날을 점치는 근본적 이유
출처 매일경제 : https://www.mk.co.kr/news/contributors/10914673
2024년 첫 한 주가 지났다. 이맘때쯤이면 한 해의 운을 점치는 사람들이 무척 많다. 앞날의 변화를 짐작해서 이로운 것은 끌어당기고 해로운 것은 무찌르려는 마음은 인지상정이다. 담대했던 이순신조차 전투를 앞두고 자주 주역으로 점을 놓아 앞날의 불안을 떨치곤 하지 않았는가.
본디 점(占)이란 복(卜)과 구(口)가 합쳐진 말이다. 갑골문에서 복(卜)은 거북의 등딱지를 태워서 갈라진 모양을 뜻한다. 고대 중국 사람들은 이 모양을 보고서 신의 뜻, 즉 세상 돌아가는 이치를 알아내려고 했다. 구(口)는 제사를 드릴 때 축문을 넣는 그릇을 형상한 것이다. 옛사람들은 이 그릇에 바라는 바를 담아서 기도하면서 신의 뜻을 묻곤 했다.
사람들이 신에게 물어보려 한 것은 세상의 흐름과 변화, 생성과 소멸의 이치였다. 동양에선 그 이치를 자연의 끊임없는 변화와 이에 대한 인간의 대응에서 찾으려 했다. 공자가 옛 역사를 살펴서 자연의 변화 원리를 발견한 후, 이를 우리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해설을 덧댄 책이 '역(易)'이다. 주나라 이야기를 주로 다루었기에 '주역(周易)'이라고도 부른다.
'역'의 가장 큰 특징은 천지자연의 변화를 살펴 인간의 이야기로 바꾸었다는 점이다. '하늘은 생겨나고 자라고 열매 맺고 저장한다.' '힘 있는 자들은 낮아지고, 낮은 자들은 은혜를 입는다.' 한마디로 '역'은 자연과학을 인문학으로 바꾸어 성찰하는 사고방식이다.
여기엔 큰 지혜가 있다. 자연의 변화는 인간의 힘으로 어찌할 수 없다. 아무도 꽃피는 걸 막을 수 없고, 눈이 내리는 걸 늦출 수 없다. 자기가 어찌할 수 없는 일에 매달리는 마음은 반드시 불행해진다. '역'은 세상 변화를 받아들이고, 그에 어떻게 대응하느냐를 고민하는 쪽이 좋은 삶을 살아가는 비결이라고 말한다. 가령 늙고 병들어 죽는 일은 누구도 피할 수 없으나, 그 길은 변화에 대비해 삶을 어떻게 꾸리느냐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이다.
공자는 그 대응, 그 꾸림을 '사업(業)'이라고 불렀다. "세상 변화의 이치를 들어 적절히 조처하는 것을 사업이라고 한다." 사업이란 자연 변화의 법칙에서 인간 삶의 원리를 찾아내는 일이다. 세상의 이치와 흐름에 맞춰 삶의 방식을 그때그때 조정하는 기술이다.
사업을 잘하는 사람은 변화를 견디면서 위대함을 이룩할 수 있다. 미국 소설가 필립 K 딕은 말했다. "'역'을 충분히 오래, 지속해서 이용하는 사람은 그것에 의해 변화하고, 형성되기 마련이다." 이것이 우리가 앞날을 점치는 근본적 이유일 테다.
[장은수 편집문화실험실 대표]
빛명상
The Best Invention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운도 함께 변화한다. 이때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한역팔목은 인간의 과학과 기술만으로는 흉내 낼 수 없는 우주근원의 힘, 빛(VIIT)이 내 안의 진정한 나 – 빛(VIIT)마음과 연결되어 앞날을 밝게 열어가도록 도와준다는 데 그 고유성이 있다. 한역팔목과 함께하는 빛(VIIT)의사결정의 핵심은 빛(VIIT)에 있다. 누구나 공통적으로 좋은 운을 맞이하는 시기가 있는가 하면 아무리 애써도 좋지 못한 운을 피하지 못하는 시기가 있다. 이 대 한역팔목은 짙은 안개 속에 갇힌 듯 눈에 보이지 않는 운의 흐름을 또렷이 수면 위로 드러내주고 그 가운데 우리가 어떤 선택과 결정을 내리는 것이 가장 현명한지 판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오랜 세월, 한역팔목과 함께 다양한 사람들이 다양한 상황을 지켜보면서 한 가지 결론을 얻게 되었다. 이 책에서 여러 차례 반복해 말해온 것이기도 하지만, 당장 눈앞에 좋은 운 또는 나쁜 운이 왔다고 자만하거나 실망하지 말라는 것이다. 좋은 운이 왔다면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생명근원의 과 함께 하며 진심의 복을 짓고 근원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가질 때 그 운이 더욱 밝고 오래 이어진다. 반대로 좋지 않은 운이 와 있을 때는 빛(VIIT)명상을 통해 그 부족함을 보충하고 어려움을 좀 더 수월하고 평탄하게 지나갈 수 있도록 희망의 발판을 마련하면 된다.
특히 한역팔목의 답이 자신이 바라지 않는 결과나 좋지 않은 일이라 하더라도 섣불리 실망하거나 부정하는 마음을 가질 필요는 없다. 일례로 황상구 전 고검장의 아들이 대학 입시를 앞두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한 적이 있다. 오랜 시간 아버지처럼 훌륭한 법조인이 되리라 꿈꾸어온 그 학생은 서울대 법학과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 둘째가라면 서러운 수재였던 까닭에 가족들은 물론 학교에서도 이 학생의 서울대 진학에 큰 기대를 걸고 있었다.
하지만 대학 입학고사를 얼마 남겨놓지 않고 한역팔목에 답을 구해보았더니 참으로 서운한 답이 나왔다. 기대와는 달리 서울대 진학이 힘들다는 결과가 나온 것이다. 이에 누구보다도 황 고검장의 실망이 컸다. 그 스스로 빛(VIIT)을 통해 많은 변화를 체험했던 터라 내심 아들의 입시 문제에도 기대를 했던 것이다.
나 역시 한역팔목의 답이 의아하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했으나 그렇다고 억지로 결과를 만들어낼 수는 없는 일이라 일단 최선의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빛(VIIT)을 보내주었다. 하지만 입시 결과는 한역팔목의 답대로 낙방이었다. 이에 황 고검장 부자는 크게 실망했으나 이내 새로 다가올 기회를 착실하게 준비해나갔다. 이듬해 대학 입시에서 황 고검장의 아들은 오랜 시간 자신이 꿈꾸었던 바람을 드디어 이루게 되었다. 그리고 대학 생활을 해나가는 가운데 황 고검장이 말하기를 아들의 재수가 오히려 지금 와서 보니 새옹지마塞翁之馬와 같다는 것이었다.
이야기인즉슨 당시 학생운동으로 대학가가 한창 시끄러운 시절이었는데, 만약 자신의 아들이 재수를 하지 않았다면 유난히 강경한 학생들이 다수를 이루는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도 있었으리라는 것이다. 이제 와서 보니 한 해 재수를 하기는 했지만 주변의 복잡한 상황에 휩쓸리지 않고 학업에 열중할 수 있어 오히려 잘된 면도 있었다는 것이다.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봄이 지나 여름, 가을, 곧 겨울이 다가오듯 순환하고 바뀌어 움직이는 것이 운의 본질이다. 하루의 태양이 떠올라 낮이 오면 얼마 지나지 않아 해가 지고 달이 떠오르는 밤이 온다. 이처럼 우리를 둘러싼 상황은 끊임없이 바뀌어 돌고 돌며 변화한다. 한역팔목은 당장 눈앞의 상황에 눈이 어두워져 미처 보지 못하는 변화의 양상을 정확하게 포착해주고 적절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빛(VIIT)의사결정의 도구”다.
시야를 좀 더 넓게 가지고 우리의 삶 전체를 조망해본다면 단순한 운의 흐름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음을 알 수 있다. 좋다가 나빠지기도, 나쁘다가 좋아지도 하는 운의 차원을 넘어 우리의 인생 전체가 과연 어떤 곡선을 그리고 있는지에 대한 문제가 바로 그것이다.
다시 말해 한평생 동안 고통과 어려움 속에서 좋은 시절이 무엇인지 알지도 누리지도 못하고 가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선천적으로 물려받은 좋은 운과 환경을 바탕으로 큰 어려움이나 고통없이 편안한 삶을 펼쳐가는 사람도 있다. 그렇다면 왜 누구는 고통 속에서, 또 누구는 편안함과 안락함 속에서 사는가? 그 원인은 어디에 있는 걸까?
삶의 전체적인 흐름, 운의 파도가 깊은 심연에 가라앉아 있는데 그 안에서 오르락내리락 작은 곡선을 그려본들 결국 바다 속의 무거운 움직임에 불과할 뿐이다. 반대로 그 삶의 전체적 흐름이 밝고 풍요로워 잔잔한 햇살과 같다면 작은 부침이 있을 수는 있지만 이내 밝고 평온한 상태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러니 우리가 진정 행복해지고자 한다면 근본적으로 삶 전체를 밝고 건강하게 만들어나가는 것이 더 중요하다. 그래서 빛(VIIT)의사결정학의 도구인 한역팔목은 눈앞의 운의 흐름에 국한될 것이 아니라 보다 깊이 삶을 조망하는 지혜를 갖고 빛(VIIT)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라고 말한다. 당장 눈앞의 어려움만을 해결하는데 급급할 것이 아니라 그 어려움을 넘어 인생 전체가 평온하고 풍요로워질 수 있는 방법을 볼 줄 아는 긴 안목과 여유, 지혜를 가지라는 것이다. 그러니 개인은 물론 가족과 사회, 나아가 국가와 세계 전체가 빛(VIIT)의사결정학을 바탕으로 중요한 선택을 내리고 앞날을 열어간다면 향후 대한민국을 비롯한 인류의 운명은 어떻게 바뀌어 있을까?
빛(VIIT)의사결정을 하는 데 한역팔목과 같은 손쉬운 미래 예지도구가 함께하는 까닭에 우리는 어려운 학문에 기댈 필요도, 많은 오류와 한계를 지닌 인간적 판단에 의존할 필요도 없다. 다만 누구나 순수하게 자신의 내면에 잠자고 있는 빛(VIIT)마음을 일깨워 스스로의 앞날을 대비하면 된다. 또한 현실을 아름답게 변화시킬 수 있는 우주 근원의 빛(VIIT)이 한역팔목과 함께 하기에 행복한 미래를 적극적으로 선택할 수 있다. 그러니 지난 날 도경께서는 이 한역팔목이야말로 종이, 화약, 나침반 – 세계 3대 발명품에 이어 4대 발명품의 하나로 자리 잡게 되리라 예견하신 것이 아닐까 한다.
비록 많은 혼란과 어려움이 우리의 시야를 가리고 지구가 병들어가고 있다 해도 빛(VIIT)의사결정과 함께하는 깨어 있는 빛(VIIT)마음들이 모여 앞길을 밝게 열어가 주기를 바라며,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韓民族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에도 깊은 감사를 올린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1쇄 P. 218~222
한역팔목은 단순히 눈앞에 닥친 소소한 개인사 정도를 물어 답을 구하는 차원을 넘어 인류의 앞날과 미래가 걸린 중대하고 위급한 선택의 순간에 보다 지혜롭고 현명한 방향으로 캄캄한 앞날을 열어갈 수 있는 등불이다.
내면의 감각은 답을 알고 있다
오늘날의 의사결정학에 대한 또 다른 의문은 지극히 현실적인 것에서 출발한다. 합리화된 의사결정 모델이 정교하게 만들어져 있다고는 하지만 실제 현실에서 그 활용도가 과연 어느 정도인가에 대한 의문이다. 기업의 고위급 임원들 중 상당수가 논리적 분석보다는 ‘직관’이나 ‘느낌’, ‘육감’ 또는 ‘내면의 소리’를 따른다는 고백을 하고 있다. 이를 놓치지 않고 일부 학자들은 성공적인 의사결정을 위해서는 이성뿐만 아닌 ‘인간적 감성과 느낌에 귀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조언하기도 한다. 이른바 ‘제7의 감각’이라 불리기도 하는 인간의 직관력, 예지력, 통찰력은 중요한 의사결정 순간에 유용하게 사용되어왔으며, 동서양 모두 오랜 전통을 지니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점占을 치는 것인데, 점이란 본래 인간의 내면에 숨어 있는 고도의 감각을 깨워 앞날을 예측하고 더 지혜로운 의사결정을 하기 위한 방법이다. 로마의 귀족들은 양자택일을 해야 할 때 동전을 던져 의사결정을 했고 알렉산드로스 대왕은 위기의 순간 점성술을 이용해 미래를 준비했다는 기록이 있는데, 이러한 행위 모두 점占의 일종이다.
동양에서는 아예 이 부분을 학문으로 체계화시켰는데 역학易學이 바로 그것이다. 과거 역학은 오늘날의 반도체 기술에 비할 바 없는 고급 정보학문이었기 때문에 기득권 계층은 자신들의 권력을 유지하기 위해 이 학문을 가능한 한 어렵고 익히기 힘들게 만들어 두었다. 조선시대 과거 시험을 치기 위해 반드시 익혀야 했던 사서삼경四書三經 중 하나가 바로 『주역周易』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14차례에 걸쳐 척자점을 뽑아보았다는 기록이 남아 있다. 이순신 장군은 수많은 병사들의 생명은 물론 나라의 앞날이 걸린 중대한 의사결정을 행한 사람이었다. 그는 이처럼 정체절명의 선택을 앞에 두고 고도의 예지력과 통찰력에 먼저 답을 구하고 이후 인간의 지혜와 노력을 다해 현실에 대처하고자 했던 것이다. 이처럼 뿌리 깊은 점占의 전통은 과학이 고도로 발달했다는 현대에도 사라지기는커녕 도리어 더욱 번성하는 모습을 보인다.
통계에 따르면 2010년 현재 국내 역술인은 50만 명에 이르며, 시장규모도 3조원에 이를 정도라고 한다.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과 일본, 미국 그리고 유럽에서도 운명을 점치고 앞날의 행운을 기원하는 전통은 다양한 형태로 발전되고 있다. 이는 인간의 내면에 고도의 감각이 존재하는 한 영원히 지속되는 현상일 것으로 본다.
그런데 문제는 그 내면의 감각을 제대로 발현시켜 앞날을 예측하고 그때가 다가왔을 때 올바른 의사결정을 내리기가 쉽지 않다는 데 있다. 무엇보다도 역학이라는 학문 자체가 무척 어렵다. 국내에 역술시장이 커지는 만큼 선무당이 사람 잡고, 반풍수 집안 망친다는 속담의 주인공이 혹 자신이 되지는 않을까 걱정도 하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난중일기’에는 이순신 장군이 임진왜란 당시 14차례에 걸쳐 척자점을 뽑아보았다는 기록이 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46~48
“물고기는 강을 만나고
배는 순풍을 만나서 앞으로 나아간다.
빛VIIT은 필요한 시운時運을 끌어들이는 힘이다.
빛VIIT과 함께하면
한역팔목은 최고의 운으로
최상을 돕는다.”
운명과 숙명사이
1597년 5월 12일 이순신 장군의 참모 신홍수申弘壽가 원균의 운세를 놓고 ‘1.5목의’ 답을 구한 바 있다. 그 결과에 따른다면 원균은 군사를 절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숨어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선조의 강압을 이기지 못해 전 함대를 출동시켰고, 결국 대패하여 자신도 전사하고 말았다.
흔히 비슷한 의미로 사용하곤 하는 ‘운명運命’과 ‘숙명宿命’이라는 단어 사이에는 사실 분명한 차이가 있다. 운명의 수레바퀴는 내려갔다가 이내 곧 올라가게 마련이다. 비록 좋지 않은 운명의 시기에 와 있다 해도 이내 좋은 운으로 돌아설 수 있다. 빛VIIT마음에 지혜를 구하고 진심을 다해 노력한다면 어려움을 조금은 수월하게 넘어갈 여지 또한 존재할 것이다.
하지만 숙명은 그렇지 않다. 불가항력적이며 인간의 능력을 초월해 작용한다. 따라서 불가피한 필연이 바로 숙명이다. 일례로 1597년 5월 12일 이순신 장군의 참모 신홍수申弘壽가 원균의 운세를 놓고 ‘1.5목의’ 답을 구한 바 있다. 그 결과에 따른다면 원균은 군사를 절대 움직이지 말고 조용히 숨어 있어야만 했다. 하지만 그는 선조의 강압을 이기지 못해 전 함대를 출동시켰고, 결국 대패하여 자신도 전사하고 말았다. 원균은 스스로도 자신의 출전이 목숨을 건무모한 도박임을 인식하고 있었다. 하지만 그 사실을 알면서도 차마 그 숙명을 저버리지 못하고 죽음을 맞았다. 이처럼 인간의 의지를 뛰어넘어 도저히 거스르기 힘들 만큼 강하게 작용하는 것이 숙명이다.
인간은 자연에서 온 존재인 이상 누구나 인간의 한계를 초월해 다가오는 초자연적인 힘, 숙명 또한 맞이하게 되어있다. 하지만 숙명이 존재한다 하여 허무주의에 빠지거나 비관할 필요는 없다. 그보다는 숙명 앞에서 인간의 존재를 되돌아보고 보다 겸허한 자세를 가지면 된다. 빛VIIT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맞게 순수한 복을 짓는다면 그 결말이 보다 아름다울 것이며, 나 자신은 물론 후손에게도 더욱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물려줄 수 있다.
출처 : 행복예보 생활한역 정광호 著
2015/03/12 초판 1쇄 P. 131~132
첫댓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은 시운을 끌어당기는 힘이다. 빛과함께 한역팔목으로 지혜로운 삶의 자문을 구할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빛마음에 으로 돌아가 순리에 맞게 순수하게 복을 지어라 ... 감사합니다.
인류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
한역팔목이 있어 든든합니다 .
감사합니다 .
귀한 글 담습니다. 감사합니다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빛의 글 감사 합니다..
감시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을 가장 먼저 우리 한민족韓民族에게 허락하신 우주마음과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신 학회장님께 무한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 가득 올립니다~
늘 빛VIIT마음으로 순리에 맞게 순수한 복을 짓고 살아갈수있는 길을 열어주신 근원의 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 올립니다*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미래예지도구 한역팔목과 함께 올바른 길로 나아가고 보다 밝고 행복한 미래를 열어갈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한역팔목과 함께 할 수 있음에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최고의 빚명품 한역팔목
빛VIIT 의 소중함을새겨습니다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올립니다.
인류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을 우리 한민족에 허락해주심에 정말 감사드립니다~ 저또한 중요한 일인데 고민이 될때 한역팔목으로 답을 구해보고
좋은 선택을 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를 허락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
귀햐 한역을 이 땅에 내어주신
생명근원의 빛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한역팔목,점술역학이야기,감사합니다
인류최고의 발명품.한역팔목과 함께 할수 있는 이시대에 살아가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귀한 말씀 마음에 담습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빛마음으로 돌아가 순리에 맞게 순수한 복을 짓는다면 결말이 아름다울 것이며 후손도 풍요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다. 귀한글 감사드립니다. *
빛의보호아래ㆍ
나쁜 운명에서도
힘겨운 숙명에도 무탈하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ㆍ
우주빛마음님과 현존의 빛이신 학회장님께
무한의 감사와 공경을 올립니다 ㆍ
감사합니다 🙏
한역팔목을 세상에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운명과 숙명의 이야기
겸허한 마음으로 빛과 함께 합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미래를 내다볼수있느 최고의 빛 의사결정도구 한역...귀한글 감사합니다^^
전체적인 삶을 밝고 건강하게 가꿀 수 있도록 한역팔목을 세상에 허락하신 우주마음께, 학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빛 의사결정 도구 한역 팔목과 삼목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최고의 발명품,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빛과 함께 한역팔목으로 지혜로운 삶 이끌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한역팔목을 내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마음으로 순수한 복을 지어라
귀힌 말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빛의사 결정도구 한역팔목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인류의 최고 발명품 한역팔목 무궁한 빛안의 학회장님의 특은의 공경과 감사마음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_^
귀한 선물 한역팔목을 내어주신 우주마음과 학회장님께 공경과 감사의 마음을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