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16일 강화도 여행 회계
전기이월 잔액(2019년1월29일) ...................................................... 644,911원 수입 ................................................................................ 1,429,000원 여행회비 43명x33,000=1,419,000+찬조금 10,000+=1,429,000원 참가인원 43명 입니다. 컴사랑언니가 기사님팁에 찬조금
지출 ............................................................................................ 1,411,880원 찰밥 80,000 원 + 반찬 20,000 +한과 10,000= 110,000원 그릇, 종이컵, 야채 10,380원 회장은단비=10,000, + 총무둥글=10,000 예우함 20,000원 물, 소주, 와인, (기사님께) 29,100원 (30,000원지불 30,000원 중식 42명x19,900=835,800)+(술종류6병4,000+공기밥4,000=28,000)=863,000원 1 명 가이드라고 면제. 863,000-DC63,800= 800,000원지불 주차비 6,000+입장료5,500= 11,500원 버스비 400,000+팁 30,000= 430,000원 (상기 내용은 영수증 별첨입니다) 수지차액 총수입 1,429,000원-총지출 1,411,880원=17,120 잔액 17,120원 전잔액 644,911+2월잔액17,120=662,031원 현잔액 662,031원
참가자 명단표번호 | 참가자명 | 번호 | 참가자명 | 번호 | 참가자명 | 번호 | 참가자명 | 1 | 요나 | 12 | 은단비 | 23 | 둥글 | 34 | 세잘 | 2 | 은아 | 13 | 지소지은 | 24 | 저녁노을 | 35 | 컴사랑 | 3 | 추억 | 14 | 재연 | 25 | 앨비 | 36 | 도예 | 4 | 고운바람 | 15 | 이정기 | 26 | 이호 | 37 | 양녕 | 5 | 초향 | 16 | 고개마루 | 27 | 매화향기 | 38 | 스타이돌핀 | 6 | 지윤 | 17 | 해미 | 28 | 토끼언니 | 39 | 토끼언니1 | 7 | 물망초 | 18 | 들장미 | 29 | 김명숙 | 40 | 김옥경 | 8 | 순아 | 19 | 채아 | 30 | 지수 | 41 | 윤재 | 9 | 에리 | 20 | 마르소 | 31 | 섶자리 | 42 | 다락방 | 10 | 청담골 | 21 | 은영 | 32 | 아롱별 | 43 | 사임당 | 11 | 산성 | 22 | 김민정 | 33 | 미스박 | 44 | | 존칭은 생략합니다 | | |
통장 복사거래일시 | 적요 | 보낸분/받는분 | 송금메모 | 출금액 | 입금액 | 잔액 | 거래점 | 2019.02.17 09:53:23 | 인터넷입금이체 | 컴사랑찬조 | | 0 | 10,000 | 662,031 | 명일동 | 2019.02.17 09:51:04 | 인터넷출금이체 | 공정희 | 버스비팁 | 430,000 | 0 | 652,031 | 평촌스 | 2019.02.17 09:39:21 | 인터넷출금이체 | 공정희 | 반찬예우과자 | 50,000 | 0 | 1,082,031 | 평촌스 | 2019.02.17 09:26:48 | 인터넷출금이체 | 공정희 | 주차료입장료 | 11,500 | 0 | 1,132,031 | 평촌스 | 2019.02.17 09:23:51 | 인터넷출금이체 | 공정희 | 물술그릇야채 | 40,380 | 0 | 1,143,531 | 평촌스 | 2019.02.17 09:20:22 | 인터넷출금이체 | 공정희 | 중식 | 800,000 | 0 | 1,183,911 | 평촌스 | 2019.02.17 09:16:42 | 인터넷출금이체 | 이안영 | 찰밥 | 80,000 | 0 | 1,983,911 | 평촌스 | 2019.02.17 09:13:37 | 인터넷입금이체 | 양녕 | 43명 | 0 | 33,000 | 2,063,911 | 명일동 | 2019.02.14 19:17:26 | 인터넷출금이체 | 박상순 | 중바우취소 | 33,000 | 0 | 2,030,911 | 평촌스 |
영수증 찬조 및 도움주심 컴사랑언니 기사님 팁으로 고운 마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울 총무 둥글이와 은단비가 반찬 만드느라 수고 했어요. 반찬 나눔도 간식 나눔 해주신 회원님들 감사드려요. 늘 옆에서 애 많이 써주는 총무 둥글아우님 그 모습이 아름답습니다. 글구 회원님들 함께해주신 시간 참 좋았고 행복했습니다.
여행동호회 회장 ; 은단비
(틀린곳이나 수정할곳이 있을시 쪽이나 문자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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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은단비 회장님. 둥글총무님 수고하신 덕분에 울뱀방 4인방 무척이나 즐거운 여행이었습니다.
간장 게장 최고의 그맛 잊지못해 사갖고와서 맛있게 이차 즐김..ㅎ 감사했습니다. 울뱀방 친구들은 봄소풍다녀온 기분입니다. ㅎㅎ
그랬군요.
벗이 있어 행복한 시간이 최고의 여행이지요.
다음에도 잊지못할 추억 또 만들어요.
댄 회장님!
댄 아닌 여행으로~ㅎ
여유롭게 즐기시는 모습 보기에 좋았습니다~^^
은단비선배님, 둥글친구,
수고 많으셨습니다.
오랜만에 강화도에 가보고
맛있는 찰밥ㆍ나물에
맛집 음식 실컷 먹고
즐겁고 행복했어요.
광성보 둘레길도
아주 좋았어요.
고맙습니다~
우리들의 시간을 어우러저 즐겁게 보내니 행복입니다.
매화친구!
언제봐도 반갑고
함께한 시간 즐거웠어요~^^
정말 최고의 여행 이었습니다....🎶
먹거리 볼거리 건강 족욕까지 여유있는 시간여행 행복했습니다~
은단비회장님, 늘 곁에서 조용히 수고해주시는 둥글총무님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당~♥️
맛있게 잘 먹는 걸 옆에서 보는 내내
내 마음도 흐믓했다오.ㅎㅎ
아주 오랜만에 만난 미스박!
언제봐도 그 모습 그대로일줄 알았더니
더 멋져졌어요 ㅎㅎㅎㅎㅎ
부끄럽게 기록으로 닉이 보이니 쑥스러운 마음 감출 수 없네요.
이번 여행은 거리도 가까워 시간도 절약 더불어 관광도 여유스럽게 즐긴것 같아 좋았답니다.
노천에서의 족욕은 시원한 바람과 따사로운 햇살까정 보너스 받은 느낌이었지요.
간장게장 전어구이 꽃게탕 장새우 넘 맛있는 것들로 푸짐 다른 반찬들은 손도 못대어보고 남겨진 아쉬움으로....
찰밥에 고사리 양념무침 도 넘 맛있고요. 아무튼 잘 보냈던 하루 회장님 총무님 덕분이라 감사드립니다.
언니 가까운 거리라 팁을 작게 정한거였는데요....
언니 마음이 넘 작다고 생각하셔서리........
고운 마음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컴사랑언니의 고운 마음까지 담아 드렸으니
더 감사한 마음이였을 겁니다~ㅎ
지금처럼 늘 행복하세요~^^
수고하셨습니다.
고운 발걸음 감사드립니다.
법도리님!
다음 여행같이 하자고 손가락 걸어봅니다 ㅎㅎㅎ
고운 밤 되세요~^^
은단비 언니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나중에또 함께할기회를기다려봅니다
큰 사랑으로 함께해 주어서 넘 넘 고마워요.
들장미원조님!
넉넉한 마음으로 함께여서 즐거웠어요~ㅎ
다음 기회 또 함께 하자고 손가락 걸어 약속해요~^^
은단비회장님 둥글총무님
수고많으셨어요.
알차고 행복한 여행
감사드립니다.
동행하여 증거운 여행이라서 나두 고마워요
사임당님!
배려가 부족했어도~ㅎ
알차고 행복했다니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은단비 회장님, 그리고 총무님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강화의 기를 받고 게장 점심 맛있게 먹고 ~~^^
너무너무 행복했어요.
게장 사와서 집잔치까지요.
선배님 지금처럼 늘 건강한 모습으로 활동하시길 바랍니다.
도예선배님!
한결같으신 마음으로 여행동호회
사랑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젠 선배님 빠지시면 앙코없는 찐빵~ㅎㅎㅎ
감사합니다 따뜻하신 밤 되세요~^^
야무지고 이쁜 우리 은단비 친구님!
여행 준비하고 회계까지 깔끔하게
처리하시고 수고 많이 했네요.
단비 같은 친구가 있어 자랑 스러워요.
앞으로도 건강하고 행운이 함께하기를
바라면서 좋은 여행에서 다시 만나요.
감사 합니다.~~~
이호선배님!
깔끔회장님 덕분에 맛난 것도 먹고
족욕의 시간은 모두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해주었습니다~
다녀가셔서 감사합니다
고운 밤 되세요~^^
회계처리 똑소리납니다. 굿!
박달재님!
요기도 오셨네요~ㅎ
감사합니다~^^
은단비회장님!!
이 번 여행의 먹거리 넘 좋았어요
게장에 게무침까지~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 온다는 전어구이
넘 맛있었어요
준비부터 마무리까지 넘 수고 많으셨어요 ~
족욕체험으로 기운 받아 오늘까지 ...
피곤한 줄 모르고 지인 먼 여행 잘 보내드리고 왔습니다
언니 저 어디갔다 온 줄 아시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