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2010년 6월에 수술을 하고 7월말에 30으로 동위원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2011년 1월 20일에 pet ct를 찍고 의사샘이 안전하게 30으로 한번 더하자고 해서 4월 20일날 30을 합니다.
3월 20일부터 신지 끊고 테트로닌을 복용했는데.
3월말에 복통이 너무 심해서 응급실에 갔다가 3월 31일날 조영제를 맞고 복부ct를 찍었어요.
보니 ct조영제도 동위원소하기전 조심해야한다고 하던데..어떻게야하는건지 너무 걱정입니다.
4월 6일부터 테트로닌도 끊고 저요드식을 들어갔는데요 3월 31일날 조영제 맞은 ct를 찍었으니 동위원소 하느날짜를 늦춰야하는건지 어쩐지 너무 걱정이예요..어떤분들은 조영제도 몸에서 나가는데 3개월이 걸려서 동위원소를 그 후에 한다고 하신분들도 있던데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너무 걱정이예요
저요드식 할때만 ct촬영을 안하면 되는것인지 아닌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갑상선질환 전문 사이트 갑상그릴라 ▶
★제목에 병명을 써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목에 병명(갑상선암 등)이 들어가지 않으면 따로 처리합니다.
첫댓글 치료 6개월 이내에는 조영제도 주의해야합니다. 동위원소 치료를 보통 6개월 단위로 하는 것도 그때문이구요. 조영제 성분때문에 방사성요오드가 섭취안될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요즘 일본발 방사능때문에 미리 요오드제를 먹어서 방사능요오드의 섭취를 막자는 것도 그런 원리입니다. 빨리 의사와 상의하셔야할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