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뿐사뿐 몰래 오시나/함빡 터뜨릴 꽃송이 품고/발이 부르트도록 걸어오시나//연초록 함초롬 물고/온 누리 꽃향기 뿌리러/까치발 디디고 오시나//어디쯤 오시나 내어다보아/방끗방끗 당도하시면/집안 아늑히 앉혀드리고/반가이 마주하여 차를 마시리//창문을 활짝 열어두고/어느 임 불러보아/이 봄 맘껏 펴드리리.” -김영희 ‘봄이 오시나’
* 제노비스 신드롬'=사람이 많을수록 책임감 분산되어 어려움에 처한 사람 돕기를 주저하게 된다는 현상 '방관자 효과' '구경꾼 효과'라고도 함, 1964년 오늘 새벽 뉴욕 퀸즈의 바텐더 캐서린 제노비스가 퇴근길 자신의 아파트 주차장에서 살해됨, 35분간 이어진 범행을 38명의 이웃 사람이 창문을 통해 봤지만 아무도 그녀를 도와주지 않음, 이 사건의 진위 둘러싼 논란 있음, 실제로는 목격자가 6명뿐이었고, 2명이 경찰에 신고했다는 것
3월13일=1919년 오늘 만주 용정에서 독립만세 시위
1940년 오늘 임시정부 국무총리·대통령 직무대리·주석 독립운동가 이동녕 세상떠남(72살)
1944년 오늘 대한애국부인회 회장·독립운동가 김마리아 고문후유증으로 세상떠남(53살), 독립운동가 김순애(독립운동가 김규식의 부인)의 두 살 어린 5촌고모
1946년 오늘 함흥 학생반공의거 일어남, 인민위원회가 함남중학교를 청사로 차지하자 학생들이 학교 빼앗기지않으려 대항, 5천여명 학생에 시민 1만5천여명 합세, 보안서원과 소련군이 시위대 향해 총을 쏴 학생1명 시민2명 보안서원3명 목숨잃음
1958년 오늘 북한주둔 중국군 1차 철수(8만명)
1968년 오늘 서울-미국간 인공위성에 의한 통신망 개설
1973년 오늘 주요생필품 정찰제 실시
1975년 오늘 서울-부산 직통전화(DDD) 개통
1978년 오늘 월북작가 작품 취급허용
1980년 오늘 계엄보통군법회의, 정승화 전 육참총장(51살) 내란방조죄로 징역10년 선고
1981년 오늘 광업진흥공사, 강원 영월에서 국내 최대규모 몰리브덴 광맥 발견
1986년 오늘 최은희-신상옥 부부, 홍콩에서 납북8년만에 오스트리아 빈에서 탈출
1994년 오늘 서울지법, 슬롯머신비리 관련 박철언의원(51살) 징역1년6월 추징금6억원 선고
1996년 오늘 MBC노조, 공정보도촉구 파업결의
1997년 오늘 김영삼 대통령, 이회창 의원(61살)을 신한국당대표로 지명
1998년 오늘 김대중 대통령 취임기념 550만명 특사-행정처분 취소, 사면3만2,738명 감형1,258명 복권806명 징계사면16만6,334명, 소설가 황석영 김하기 진관스님 등 특사로 풀려남
2000년 오늘 통합방송법에 따른 새 방송위원회 출범
2002년 오늘 수요시위500번째, 단일주제 장기집회로 기네스북 실림
2006년 오늘 원-달러환율 980원대로 떨어짐
2013년 오늘 용산개발사업 파산절차 돌입
2016년 오늘 이세돌9단(33살), 인공지능 바둑시스템 알파고에 3연패 끝에 1승 "나에게 존경을 표한다고 하는데, 이런 프로그램(알파고)을 만든 프로그래머들에게 깊은 존경심을 전하고 싶다. ... 져서 충격적이지만 그건 어쩔 수 없다. ... 굉장히 즐겁게 뒀고 전혀 후회하지 않는다.", 최종성적 4-1로 알파고 승리
2016년 오늘 일본군성노예피해자 강일출 할머니 실화 소재의 영화 ‘귀향(鬼鄕, Spirit's Homecoming)’(감독 조정래) 개봉(2016.2.24) 18일만에 관객300만 돌파
1781년 오늘 독일출신 영국천문학자 프레더릭 윌리엄 허셜(42살), 자신이 직접 만든 망원경으로 천왕성 발견
1938년 오늘 독일, 오스트리아 합병
1993년 오늘 미국 동부해안에 폭풍설 몰아침 강설량50-150cm 사망110명
2007년 오늘 미국 서브프라임모기지 업체 뉴센츄리파이널 파산선언
2013년 오늘 새 교황에 호르헤 마리오 베르골리오 아르헨티나추기경 뽑힘(프란치스코1세, 76살), 사상최초의 남미출신 교황, 사상최초의 예수회 출신 교황, 신학적으로는 동성애 낙태 안락사 등 거부하는 보수주의자지만 사회적으로는 개혁성향, 추기경임에도 단칸방에서 살며 버스로 출퇴근하는 등 검소한 생활
2016년 오늘 터키 앙카라에서 자살자동차테러 사망34명
2020년 오늘 도널드 트럼프 미대통령 코로나19 미국전역으로 확산되자 국가비상사태선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