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티즌이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 선관위에 고발
http://www.pressbyple.com/news/articleView.html?idxno=9476
박선규 새누리당 대변인이 네티즌에 의해 10일 선관위에 고발당했다.
이 네티즌은 "새누리당 박선규 중앙대변인은 문재인 후보에게 사실확인도 없이 2002년 열린우리당의 불법 선거자금 113억을 갚으라며 악질적인 흑색선전을 했다"며 "사실확인결과 조세특례제한법에 다음과 같은 2가지 규정으로 문 후보에게 과세의 의무가 없음에도 이를 무시한채 악질적인 흑색선전을 했다"고 신고이유를 전했다.
이어 "조세특례제한법에 정치자금과 관련한 규정은 ①과거 정치인이 수수한 불법정치자금에 대해서는 면죄부를 주는 조항인 부칙 13조와 과세한 불법정치자금이 몰수된 경우 이미 납부한 세금의 환급을 요구할 수 있는 권리(경정 청구권)을 부여하는 법 76조 4항이 그것이다"고 덧붙였다.
첫댓글 추잡한 개의 자식
아주 꼴보기 싫은 놈
네거티브 쏟아내는 거 보니 우리가 확실히 이기고 있구나!
추한 사람. 보기싫다
좃선찌라시 기자 출신이 그렇지 뭐. 투표합시다. 꼴보기 싫은 인간들 다시는 방송에 나오지 못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