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117 77% 3등급
수리 74 4% 8등급
외국어 104 56% 5등급
윤리 57 76% 3등급
근현대사 63 95% 1등급
정치 65 96% 1등급
사회문화 51 49% 5등급
저 성적에서 수리와 탐구하위 2개는 당연히 버리고 원서를 썼다.
4,5등급이하 하위권라인 학교들은 거의 언,외+탐구2 가 대부분.(경원대는 탐구1과목)
언/수/외 중 택2도 있고 언/수/외 중 택1+탐구1,2과인곳도 있으므로 자신에게 맞은곳을 잘찾아보길
내 원서라인은
가군 강원대 경영관광회계학부 최초합(언,외+수/탐구2 중 택1 외국어가산점)-그래도 추천하는 학교
나름 인지도 있는 거점국립대인데다가 점수도 생각보단 굉장히 낮고 서울,수도권에서도 그리 멀지않은
춘천에 있어서 하위권 수험생들이 많이 선호하는 곳이다. 춘천근교 서울,수도권 지역에서는 통학도 가
능하니 잘 생각해보도록 내가쓴과는 사범대제외 일반과중 중위권정도인데다가 상경계열의 특성상
많은 인원(내 기억으론 184명)을 뽑으므로 많이빠지는 추가까지 생각한다면 최종 점수는 굉장히 낮을
것으로 예상. 외국어가산점주는데도 5등급으로 최초합격을 했으니 알만하지않은가??
나군-용인대 특수체육교육 예비8번합격(언/수/외 중 택1+탐구2 백분위반영)-말그대로 특수한과라 별
말 않겠음.
단 우리과가 우리학교 3번째로 점수 높은과임. 혹시 용인대 다른 일반과를 쓸사람들은 참고하길..언/수/
외중 하나 3등급정도만 나와도 탐구 개싸지 않는이상 용인대일반과(경찰행정,물리치료 제외)거의 가능
4등급정도라도 하위권과 가능하니 잘 알아보길 바람. 학교입학홈피가면 자신의 백분위점수 입력해서
바로 학교식점수로 환산해주는 친절한 프로그램있으므로 잘 사용바람.
다군-관동대 지리교육 최초합(언,외+탐구2 표준점수반영)- 아직도 내가 가장 미스테리하게 생각하는
원서라인.....사범대가 가고 너무 가고 싶었던 나는 지방을 뒤지다가 명지대와 같은 재단인 강릉에있는
관동대사범대가 젤 낮은 걸 알고 국어교육과 복수전공할 생각으로 지리교육을 썼음. 그래도 최초합격
할줄은 몰랐는데.....황당했음 ㅋㅋ 아무리 베스트캐잡대라도 사범대도 이렇게 병신이었다니.....이런곳
의 임용고사패스율은 말안해도 알겠지?? 사범대모든과(국교,지교,교육공학,컴교,수교,체교)통틀어서
3년에 2,3명 패스하는걸로 알고있음. 더욱더 충격적이었던건 나중에 입결보니 내가 국어교육과 추가합
도 가능했었다는 사실.....정말 점수는 뒤지게 안되는데 사범대가고싶어 뒤지는넘들은 주저없이 여길
추천한다.. 중요한건 그 학교 임고패스율이 아니라 임고를 볼수 있는 자격인 교원2급자격증이라는거~
단 요즘에 뉴스 기사 봤지 사범대가도 평균성적 2.5이하면 교원자격증안주는거?? 설마 8학기동안
평균C+도 맞을 자신이 없는 인간들은 접싯물에 코박고 자살강추
단 서울에서 더럽게먼 강릉이라는거 유념하고 결정적으로 08년도인가부터 관동대사범대,
의대,경찰행정은 명지대가 먹어서 서울,용인으로 올라온다던데...그전 관동대사범대입학생들은 어떻게
처리하는지 잘모르겠다(이건 명지훌리들의 답변바람) 그냥 강릉에 남을지 서울로 같이 올려줄지는 아무
도 모른다. 서울에 올라와서 학적도 명지대로 바뀌면 초대박이겠지
군외전형(산업대)
한경대 경영학과(언/수/외 중 택2) 예비37번 합격- 역시 내가 하위권들에게 추천하는 학교. 인지도는
정말정말 없지만 경기도 유일의 국립대. 경기도 안성시 중앙대안성캠 근교에 위치
단 농대로 출발한 이과중심학교라 문과계열은 몇개없는것만 알아두고 산업대의 특성상 예비는 미친듯
이 빠짐. 내 정석도 그래도 중상위권이라 생각됨. 예비는 거의 세자리수 빠진다고 생각하면 됨.
서울산업대 문예창작학과- 예비도 없이 불합격인데 멀 설명해 씨발
어쨋든 막장하위권들은 잘 참고하길
지금 생각해도 난 내점수대에서 최고의 효율을 낼수 있는 원서를 썼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저성적으로 인서울은 단국대,광운대야간 가능했는데 지금은 야간 안없애나 모르겠다.
그 밑에 상명대,한성대도 상위 몇개빼고 다 가능했음.
첫댓글 한경대 경인교대랑 합친담서~
명지대 학벌 받아서 뭐하게?
더깨비랑 훌짓