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30일~ 1월 5일 동남아 여행 마감되었습니다.
여행이 짜임새 있고, ,저렴하면서도 성취감은 단체 패키지 여행에
비하여 10배 이상은 되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많은 인원을 받게
되면 행사 일정에 차질이 생기게 되어서, 현재의 인원으로 마감했습니다.
추후 참가를 하실 분들은 저의 일정에 맞춰서 개별적으로 가시고
현지에서 합류하신다면 즐거운 여행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저희들은 저희 일행 뿐만이 아니라, 현지에 여행 오신 분들의
안전도 염두에 두고 활동합니다. 너무도 당연한 것이지만, 그것도
경험과 자격과 실력, 능력이 있어야만 가능해지는 부분이기때문에,
철저하게 자기관리가 된 분들만 재능기부로 참여(동행)를 하게 됩니다.
자격과 능력이 있으신 분들이 동행을 하시더라도, 가이드비를
받지 않는 순수한 재능기부성 동행인 까닭에 추가 부담은 없습니다.
이번에는 블루라군은 물론, 북부에도 들릴 예정이라서, 이전보다
더 보폭이 커지는 여정입니다. 현재 주어진 인생의 시간 조각들이 모이면
평생이 됩니다. 단 1분도 허투로 보내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언제나 그했듯이 알차게 보내고 올 예정입니다.
첫댓글 현지 합류(동행)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