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떨때냐 하면...
1. 아까 백인남 열폭, 서양 우월주의로 서양남이 득세한다 니 뭐니 동양비하글이 올라오니
열받아서 동양의 파워를 느끼고 싶었네요.
그래서 토탈워 몽골군으로 서양기사들 다 밀어 버렸습니다.(커스텀 전투)
2. 최종병기 활 보고 나니 또 열받아서
청나라넘들 밀어버릴수는 없으니 그냥 몽골넘들 여진족이라 생각하고
서양 기사단으로 몽골넘들 다 밀어 버렸습니다.
3. 그리고 아포칼립토 보고 나니 주인공 고생하는 거 보고 열받아서
스페인 콩기스타도레 부대로 마야 문명 다 밀어버렸습니다.
4. 킹덤오브 헤븐보고 나니 그냥 열받은 건 아니고 삘받아서
아랍군으로 십자군 밀어 버리거나 십자군으로 아랍군 밀어 버렸습니다.
5.눈속의 독수리(책제목) 읽고 열받아서 로마군으로 야만족들 다 밀어 버렸습니다.
흠... 지금은 쇼군 몽골인베이젼을 할수가 없지만 옛날에 윈도우 me, 98 시절에 그냥 몽골로 일본미는 재미가 쏠쏠했죠.
그냥 일본넘들한테 열받으면 몽골인베이젼을 해서 일본넘들 밀어 버렸습니다.
그 때 막 일본 열도를 휘저으면서 병력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여기 저기 막 들쑤시면서 점령해서 건물먼저 다 부셔 놓는
방식으로 일본 괴롭히던 재미가 쏠쏠했었죠.(일단 여러 갈래로 빈집털이 하면서 건물을 다 부셔 버리고 도망쳐서 재집결.
적은 영토 재점령해도 건물이 다 부서져 있어서 고급유닛 생산 못함.)
첫댓글 ㅋㅋㅋ
내 가 필받을땐 모두 파.괴.한.다
좀 질린다 싶으면 커스텀깔짝깔짝하게되죠 그러다 접던가 한텀쉬고 다시 하던가
ㅋㅋㅋ 파괴왕 네버윈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