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일 일기
시작체중
163 cm/57.2 kg
이달의 희망체중
52 kg
현재체중
54.9 kg
최종 희망체중
47 kg
오늘의 다이어트 식단
오늘의 운동
[아침]
(9시30분)
현미찰검정콩밥 1/2공기
두부 1/6모
계란후라이 1개
파김치 조금
찰떡 2개
근력운동
(시간/갯수)
①
②
③
간식 :
④
[점심]
(1시)
무지방 우유 200ml
사과 1개
유산소운동
① 걷기 2시간
간식: (3시)
맥주 3잔
황태포 조금
된장찌개 1대접
[저녁]
(7시30분)
꼬마김밥 1개
김+계란+맛살 남은것 조금씩
생고구마 1/2개
주먹고구마 1개
①올바른식단 (30점)
20 점
②미션을 완수(20점)
간식:
③숙제를 하셨음(30점)
점
물의양; 2리터 이상
[야식/음주]
④숙제 말고 운동을
30분정도 하셨음 (20점)
함께 나누어요^^ (살아가는 이야기, 계획. 반성. 등)
울집에는 떡이 너무나 많아요...
떡 욕심이 왜이리 많은지....
시댁에 갔다가 어머님 안드시는 떡 제가 다 업어왔어요....
에고... 다 먹고 싶은걸 참고... 먹을때마다 두개씩 집어먹네요.. ^^;;
요새는 마술에 걸린데다 계속 밖으로 돌아다닐 일이 생겨서 일기도
밀리고 숙제도 제대로 못하고.. 사진도 못올리고...
10월은 완전히 닐리리맘보네요.ㅡ.,ㅡ;;
마술아~~ 끝나고 두고보자....
꼭!! 기필코 황금기의 덕을 보리라...
(나의 아침 식단)
(나의 점심 식단)
첫댓글 저도 떡 너무 좋아요 특히 찹쌀떡 인절미 설탕에 찍어먹는거랑 ㅋㅋㅋ
ㅎㅎ 저두요 인절미... 무지하게 좋아라 해용.. 떡이란 떡은... 너무너무 맛난거 있죠.. 냉동실에 떡이 한가득인데 어머님 집에서 또 떡 갖고 왔더니 신랑이 자꾸 머라해용.. ㅠㅠ 있는것도 다 안먹고 떡 욕심 낸다구... ㅋㅋ 그래도 다 싸들고 왔답니당.. ㅎㅎ
저두 떡 좋아라 해요..아~~먹고파요..예전에는 떡 안 좋아 했었는데 번데기도 못먹었는데 먹게 되고 자꾸 식성도 변하고 그러네요..늙어가는걸까요? ㅋㅋ
ㅎㅎ 저두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까 예전에는 먹을 생각도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쏙쏙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떡중에 살 덜찌는 떡 아시나요?? 쫄깃한 그맛...아아~~
그런 떡도 있어요???? 아님 저에게 물어보시는거??? 그런 떡 있음 저두 먹고 싶어용~~^^ ㅎㅎ
님께 물어보시는거...ㅎㅎ*^^*;;
첫댓글 저도 떡 너무 좋아요 특히 찹쌀떡 인절미 설탕에 찍어먹는거랑 ㅋㅋㅋ
ㅎㅎ 저두요 인절미... 무지하게 좋아라 해용.. 떡이란 떡은... 너무너무 맛난거 있죠.. 냉동실에 떡이 한가득인데 어머님 집에서 또 떡 갖고 왔더니 신랑이 자꾸 머라해용.. ㅠㅠ 있는것도 다 안먹고 떡 욕심 낸다구... ㅋㅋ 그래도 다 싸들고 왔답니당.. ㅎㅎ
저두 떡 좋아라 해요..아~~먹고파요..예전에는 떡 안 좋아 했었는데 번데기도 못먹었는데 먹게 되고 자꾸 식성도 변하고 그러네요..늙어가는걸까요? ㅋㅋ
ㅎㅎ 저두 나이가 점점 들어가니까 예전에는 먹을 생각도 못했던 것들이 이제는 쏙쏙 잘 들어가더라구요.. ㅎㅎ
떡중에 살 덜찌는 떡 아시나요?? 쫄깃한 그맛...아아~~
그런 떡도 있어요???? 아님 저에게 물어보시는거??? 그런 떡 있음 저두 먹고 싶어용~~^^ ㅎㅎ
님께 물어보시는거...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