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향기가 나는 손흥민이 나왔고
메시 향기가 나는 이강인이 나왔는데
이런 시국에 협회장이 정몽규고
감독이 홍명보네
정몽규 나가!
홍명보 나가!
첫댓글 퍼거슨 향기가 나는 감독 나아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벵거라도 ㅎ
황금세대 우리 국대 너무 안타깝고 가슴 미어짐
첫댓글 퍼거슨 향기가 나는 감독 나아탔으면 좋겠어요
아니면 벵거라도 ㅎ
황금세대 우리 국대 너무 안타깝고 가슴 미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