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어등산개발건 뉴시스보도설명.
뉴스보도만으로는 전국민이나 광주시민의 이해가부족할것같아서 26년동안을 추적간여 간섭해온 시민전문가로서 부연설명을한다.
이문제의 관심은 400년선조의묘소를 수용당한토지소유자로서 지역주민, 투자유치협조자로서 그간의스토리를 날짜까지도 기억했으나 많은세월이흘러서 점점희미해간다.
시작부터서는 시장도5명이 거처갔고 초기담당공무원들은 거의퇴직이고 중간에 담당한공무원은 초기사정을 잘모를것이다.
처음부터 아는시민은 본인이유일한다고본다.
부동산개발의 성남대장동건으로 대한민국이 떠들썩한데 어등산건도 국토조각인 관광레저프로젝트이다.
이문제가 지금까지 이지경에이른것은 전임시장과 시청의 판단기획 합리적대처부족이다.
문제가된 테마파크, 유원지부지 12만 5천평이 어떻게 시청, 도시공사소유가 되었냐고묻고싶다.
약탈,강탈한게 아니냐? 아니다면 설명해봐라.
민선5기때 현어등산리조를 쥐어짜서 기부케한것이다.
거기에다 장학재단을만들어서 이익이나면 년2억씩내라고하고 1,000억원대토지를 약탈 강탈에 강제수금까지 전세계 어디에도 이런사례가 없을것이다.
현 어등산리조트가 시청에게 229억원을 달라고할수있는 주장이다.
2016년 내외에 박근혜사태로 세상이 시끄러웠다.
조성비만 원가로 399억원인데 빼앗기고나니 억울했는가 대가성으로 소송을제기했다.
박근혜사태로 대가성뇌물죄가 난무했고 비슷한지자체 사례가있었다.
이문제가 법원의조정으로가서 원가에못미치는 229억원을 어등산리조트측에주라는 강제조정이났다.
시청은 민사가아니라 가산금이없어서 둔감하지만 그돈은 법적으로 줘야한다.
그돈은 테마파크 유원지부지 매각의 돈으로주게되있다.
서진건설의 피해이다.
서진건설이 사업협상대상자로서 지위를유지하는데 시청에서 내세우는 지위박탈에 모호하다.
소송을제기한다니 이문제로시간이 지체될것이다.
최근에 공공,공영개발을 들먹이던데 법적공방으로 지체될것으로본다.
지역사회,시민입장에서는 어등산리조트, 서진건설, 공공 공영개발 누구든지 빨리개발하여 지역발전을 누리면된다.
이런것하나도 해결못하는 광주광역시청이 이것저것한다고 내세우는것을보면 참으로한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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