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23일 스노우보드 캠프(프리라이딩)
출발장소 | 5호선 개롱역 2번 출구 택시 승차장 옆 |
출발시간 | 오전 6시 |
목적지 | 강원도 평창(예정) |
참가비 | 보드강습비는 없으며, 초급과정은 함께 보드를 타면서 원포인트로 잘못된 부분만 짚어 드립니다. 원포인트 클리닉 |
만일 차량을 공동으로 이용하실 경우에는 이용자만 연료비 등을 분담합니다.
강원도는 2만원(강사 외 승차자 5명 이내만 접수 받을 예정, 경기도는 1만 5천원)입니다.
현지 합류자는 교통비를 분담하실 필요가 없습니다.
세미오픈이 아닌, 그랜드오픈을 하게 되면 정식 스노보드캠프로 전환됩니다.
스노보드캠프는 보드강습비는 없으며, 보드강습 허가비(스키스쿨 지불),
보드렌트비(렌탈샵 지불), 식비(스키장 내 식당 지불), 왕복교통(버스 대절의
경우, 관광버스 회사에 지불) , 리프트권(리프트반 직접 구입)등 실비이며,
수혜자 부담입니다.
보드캠프에서 보드강습비가 차지하는 비중이 80%인 점을 감안하면,
국내에서 가장 많은 보드강습 기록, 그것도 정석이 아니면 가르치지 않는
건강 정석까지 포함된 기본정석(응용정석, 다기정석)을만 구성된 커리큘럼이
채택되어 있어서, 많이 타면 탈수록 몸이 망가지는 일본식의 보딩은 하지 않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