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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회원님 산행기 사자지맥 3차--초당연수원에서 자율재
덩달이 추천 0 조회 163 15.04.02 23:16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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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03 07:18

    첫댓글 가시잡목과 씨름하면서도 함께한 동행으로 여유가 생기신 것 같군여
    상큼한 조망이 없어도 여성 한분이 청량제 역할은 되셨겠지여?ㅎ

  • 작성자 15.04.03 08:59

    아마도 혼자 갔으면,중도에 탈출을 했거나~~~무척 더디게 진행했을겁니다.

  • 15.04.03 07:56

    이제 점차로 가시가 많이 올라오는 계절이 다가오네요. 그래도 무탈하게 지인들과 한구간 하셨네요
    다음에 동밖에님과 스파님보면 안부 전해 주세요

  • 작성자 15.04.03 09:06

    네~~안부를 전해드리겠습니다.그래도 직접 내려가서 같이 산행하면 더 반가워할겁니다.

  • 15.04.04 09:46

    안부를 물어주시니 감사합니다..조은 코스 산행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15.04.03 10:26

    가시덤불은 여전하네요. 날이 좋으면 조망도 트이는 곳인데...고생 하셨습니다.

  • 작성자 15.04.03 15:27

    네,가시덤불이 아주 ~~~고생 좀 했습니다.

  • 15.04.03 10:40

    사지지맥의 부용산 구간을 지나셨군요, 운주저수지를 앞에 진달래를 넣어서 같이 담은 사진이 보기좋네요,
    정맥끝나고 언제 가봐야될 곳이네요........

  • 작성자 15.04.03 15:31

    네~~~여행삼아 즐겁게 가면 참 좋은 곳인데~~가시덤불 지역만 빼고요~~~

  • 15.04.04 17:27

    괴바위지나면서 잡목에 의외로 시간이 많이 걸리네요.저도 뻐근했습니다명품 홍어1번지 감칠맛좋고~~
    스파님 반가웠고요
    새벽에 고생해주신 동밖에님 같이못해 아쉬웠습니다~~

  • 작성자 15.04.03 15:29

    덕분에 그나마 겨우겨우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고맙습니다.

  • 15.04.03 12:00

    길을 열어줄 것 같지 않던 가시잡목, 그 사이를 헤치고 걸어가는 길에 봄은 오고 있었죠.
    지맥을 하시는 산님들 정말 존경스러운 하루였네요.
    먼 길 오셔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15.04.04 10:26

    덕분에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전 날의 영산기맥 종주 후라~~많이 고단하셨을텐데~~~

  • 15.04.03 12:15

    ㅎㅎ 지맥의 진수를 맛보셨네여~ 이제 곧 졸업이네요~!

  • 작성자 15.04.03 15:30

    네~~정말로 지맥의 정수라고 해야겠습니다.

  • 15.04.04 09:46

    동행을 못해 많이 서운했습니다. 졸업산행때 꼭 동참하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15.04.04 10:35

    철쭉이 피어나는 계절에 가봅시다.5월부터는 ,제가 1/3주로 강원도 쪽을 돌아다닐 예정입니다.여건이 맞으면 2~~4주에~~~

  • 15.04.04 14:31

    와우짱 머나먼 남도 끝자락 사자지맥에도 부용산이 있군요...춘천 오봉산옆의 부용산,양평 두물머리에서 청계산가는길의 부용산이 익숙한데 ㅎ
    수고하신 덕분에 가기힘든곳 잘 봤습니다 ^^**

  • 작성자 15.04.06 12:24

    저도 먼거리 산행을 하면,꼭 여행가는 마음이 들더라고요~~~~그 지역의 대표 막걸리 맛도 보고요,기왕이면 맛집도 들러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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