北行百絶 其七十九
涪溪(부계) - 조수삼(趙秀三)
耕績家爲樂(경적가위락) : 밭 갈고 길쌈하며 집안 살림이 즐거운데다
江山畵不能(강산화불능) : 강산의 경치도 그림으로 표현할 수가 없네.
曾聞擇里志(증문택리지) : 내 일찍이 『택리지』를 통해 알기를
塞北小金陵(새북소금릉) : 북쪽 변방을 작은 금릉이라고 한다지.
첫댓글 耕績家爲樂경적가위락 江山畵不能강산화불능曾聞擇里志증문택리지 塞北小金陵쇄북소금릉.....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밭 갈고 길쌈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굳이 택리지를 언급할 것도 없이 金陵別天地 겠지요....
부계(涪溪)의 마을은 농사짓고 살림살이도 넉넉하고사는 곳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다 보니지리서인 택리지(擇里志)에서도 북방의 작은 금릉(金陵)이라고 한다며 살기좋은곳이라한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살기가 아주 좋은 곳인가 봅니다.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감사합니다.
잘 배우고 감상합니다.감사합니다.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耕績家爲樂 江山畵不能 曾聞擇里志 塞北小金陵◯●◯◯● ◯◯●●◎ ◯◯●●● ●●●◯◎ [蒸字韻]삼가, 차운을..塞北佳麗處 새북은 아름답고 고운 곳이고涪溪亦是能 부계 또한 그렇다네.常雲峯萬壑 언제나 만학에 운봉이라 擇里小金陵 택리에서 작은 금릉이라 하였지.(20250314隅川정웅)
涪溪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感謝합니다.
첫댓글 耕績家爲樂경적가위락 江山畵不能강산화불능
曾聞擇里志증문택리지 塞北小金陵쇄북소금릉.....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밭 갈고 길쌈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굳이 택리지를 언급할 것도 없이 金陵別天地 겠지요....
부계(涪溪)의 마을은 농사짓고 살림살이도 넉넉하고
사는 곳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다 보니
지리서인 택리지(擇里志)에서도
북방의 작은 금릉(金陵)이라고 한다며
살기좋은곳이라한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살기가 아주 좋은 곳인가 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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耕績家爲樂 江山畵不能 曾聞擇里志 塞北小金陵
◯●◯◯● ◯◯●●◎ ◯◯●●● ●●●◯◎ [蒸字韻]
삼가, 차운을..
塞北佳麗處 새북은 아름답고 고운 곳이고
涪溪亦是能 부계 또한 그렇다네.
常雲峯萬壑 언제나 만학에 운봉이라
擇里小金陵 택리에서 작은 금릉이라 하였지.
(20250314隅川정웅)
涪溪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감상 잘 했습니다.
感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