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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오늘의 漢詩 北行百絶 其七十九. 涪溪(부계) - 조수삼(趙秀三)
巨村 추천 0 조회 72 25.03.14 09:40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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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耕績家爲樂경적가위락 江山畵不能강산화불능
    曾聞擇里志증문택리지 塞北小金陵쇄북소금릉.....

    그림으로 그릴 수 없는 아름다운 경치 속에서
    밭 갈고 길쌈 하며 살아갈 수 있다면
    굳이 택리지를 언급할 것도 없이 金陵別天地 겠지요....

  • 작성자 25.03.14 11:03

  • 25.03.14 11:29

    부계(涪溪)의 마을은 농사짓고 살림살이도 넉넉하고
    사는 곳도 그림같이 아름다운 곳이다 보니
    지리서인 택리지(擇里志)에서도
    북방의 작은 금릉(金陵)이라고 한다며
    살기좋은곳이라한다는 시입니다. 감사합니다.

  • 25.03.14 13:41

  • 25.03.14 11:39

    오늘도 秋齋의 좋은 시 잘 감상하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25.03.14 13:42

  • 25.03.14 17:39

    살기가 아주 좋은 곳인가 봅니다.
    고맙게 잘 감상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5.03.14 18:19

  • 25.03.14 19:44

    잘 배우고 감상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3.14 19:57

  • 25.03.14 20:16

    감상 잘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25.03.14 23:57

  • 25.03.14 22:25

    耕績家爲樂 江山畵不能 曾聞擇里志 塞北小金陵
    ◯●◯◯● ◯◯●●◎ ◯◯●●● ●●●◯◎ [蒸字韻]

    삼가, 차운을..
    塞北佳麗處 새북은 아름답고 고운 곳이고
    涪溪亦是能 부계 또한 그렇다네.
    常雲峯萬壑 언제나 만학에 운봉이라
    擇里小金陵 택리에서 작은 금릉이라 하였지.
    (20250314隅川정웅)

  • 25.03.14 23:57

  • 25.03.14 23:00

    涪溪 잘 배우고 갑니다.고맙습니다.

  • 25.03.14 23:57

  • 25.03.15 07:47

    잘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5.03.15 11:29

  • 25.03.15 10:41

    감상 잘 했습니다.

  • 25.03.15 11:29

  • 25.04.03 13:52

    感謝합니다.

  • 작성자 25.04.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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