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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 지성 [FWC] 독립적인 사상가
악어잡는사자 추천 6 조회 425 23.12.19 21:2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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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19 23:39

    첫댓글 고맙습니다

  • 23.12.19 23:43

    좋은 내용 가져다 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늘은 제가 상당히 분노하게 된 어떤 영감에 대해 말해보려고 합니다.

    어떤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조용히 살고 싶을때 그들은 그들의 정보를 모르는 낯선 사람들의 마을에 가서 살게 됩니다. 정보가 없다는 것은 그들이 어떤 윤리와 도덕을 가지고 있는 지도 알지 못하고, 그들이 스스로 여행을 택한 도망자들인지 , 범죄자인지도 알 수 없다는 뜻입니다. 신께서는 그들이 새로운 세상에 이로움을 주고 조용히 살아가라는 전제로 원주민들의 무지함을 허락하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현실의 이 사악한 도당들은 함께 더불어 살아가기 위함이 아닌 자기 욕심을 채우기 위해 일부러 무지함을 양산했고 꼭대기층에 올라가 있는 자신들이 권력을 독점하듯 지식과 정보를 독점하려고 했습니다.

    명령을 내리는 위치에서 예민한 정보를 갖는 일이 얼마나 쉬운 일인지 사람들은 모릅니다. 통솔을 위한 분배가 인류에게 얼마나 중요한지 그놈들은 모릅니다. 그냥 박정희 시절처럼 외국으로부터 들어오는 막대한 돈을 자기들끼리 꾸역꾸역 처먹으면 그만이었습니다.

  • 23.12.19 23:55

    이나라 국민들은 제대로 된 분배를 누려보지 못했고 실질적으로 자신들이 얼마의 유산을 가지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만약 정의로운 분배가 이뤄졌다면 우리는 훨씬 더 부유했을 것이고 더 똑똑했을 것 입니다. 더 의로웠을 수도 있습니다.
    유전자가 99%이상 일치하는 형제나 마찬가지인 동족을 쿠데타 일으켜 학살하고 악마처럼 자기 이익을 위해 살았던 자들의 자식들이 잘 되고 잘 사는것을 저는 두고보아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겨우 정보의 독과점만으로 인간 사이의 격차가 벌어지고 인간을 함부로 대하는 것이 이해가 전혀 되지 않고 미개해 보일 뿐입니다.

    저는 모든 정보가 공유되고 저 개자식들이 더이상 사기치지 못하게 되었을때 그 유전자 핏속에 섞인 성향마저 다 분석해서 선별적으로 도살시켜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홀로코스트가 뭔지 가짜들한테 보여주고 싶어요.
    매국하고 동족을 개돼지 취급하는 자들에게는 당연한 형벌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게 과하다면 쿠데타 당하고 혁명 일으킬때 칼맞고 총맞아 죽어간 무고한 사람들 모욕하는 거라고 봅니다. 사악하고 찔리는 자들이나 저의 이 제안을 두려워 하겠지요.

  • 작성자 23.12.20 09:59

    대부분 공감합니다. 뭐 한국만의 문제는 아닐껍니다. 사악한 도당놈들이 글로벌리스트들이기에 모든 세상에 뿌리를 내리고 있으니까요. 그래서 작업이 쉽지 않은 것도 있고요. 정보를 왜곡 날조하여 사람들을 세뇌시키는 것으로 MSM을 빼놓을 수 없죠. 알짜배기 정보는 민중들에게 주어지지 않았고, 그래야만 고위 관리들이 독점지배를 높였겠죠. 요즘은 눈치도 안보는 것 같아요. 국민들 니네들이 할 수 있는 게 뭔데? 라고 아예 대놓고 조롱하는 느낌입니다. 과연 그 끝은 어떤 결말로 귀결될 지 봐야지요.

  • 23.12.20 19:35

    @Rakia 그 성향 자체가 범죄로 나온거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원래 원주민이 아니니 당연한거죠.
    원래 원주민은 그런 성향자체가 없다고 추측하고 있습니다.
    문명이나 기술발달이 의식발달이 안되서 조금 미개해보일진 모르겠으나 그런 순진한 존재들이였겠죠.(?)
    원주민이 아닌자들가 피가 섞이고 (납치or정략결혼or강간)
    자기네들의 이상한 성향 자체를 문화로 발전시키고 시스템화하고 고의적으로 범죄타락시스템을
    유행시키며 마치 그게 정상인냥~몰래하거나 자기네들이 떄에 따라 앞에서 주도적으로
    괴롭히거나 범죄 타락행위들을 선동하듯이 했을거라 봅니다.

    왕따, 은따, 허위명예훼손 날조, 마녀사냥처럼요.
    고의적으로 납치감금시켜서 약물중독, 협박, 고문 세뇌시킨다거나요.
    당해서 나오면 자기네들이 당해서 나온줄 알기라도 하면 다행이였을거 같습니다.
    CIA, 나치처럼요.

    적어도 연쇄살인을 하거나 애들이나 사람들을 고의적으로 괴롭혀서 본문 글처럼 어떤 고통의 에너지를 뽑아내거나
    즐기는 타락한 사이코패스 소시오패스종자들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가만히 있는 생명체들 (자연생태계, 인간들, 긍정적외계존재들) 고문하고 못 괴롭혀서 환장한
    범죄못해서 환장한 이상한 종자들은 아니였을거라 봅니다.

  • 23.12.20 19:58

    @신성 사기나 바꿔치기 기술에 많이 당했을수도...
    빙의도 한다네요 ㅠ 사실인가..? 한 육체에 파충류영혼이랑 인간영혼이 둘이 있을수도 있다네요. 인간을 잘 알기 어려울거 같아요. 뒤에서만 하면 당연히 모르고요. 집단적 공격을 알아내기도 방어하기도 힘들듯 ㅠ 상대가 외계기술로 공격하면 긍정 외계종족이 도와주지도 않음 정말 힘들거 같습니다.

  • 23.12.20 09:51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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