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꿈입니다.
회사 동료 두세명과 가고있는데 제안경이 땅에 떨어졌습니다.
회사 동료한명이 주워서 줍니다..그러더니 안경알이 깨졌다고 합니다.
전 안경알이 플라스틱종류여서 깨질리 없다고 하면서 안경을 건네받습니다.
안경을 보니 안경테는 그대로이구 안경알두개가 빠져버렸고 그중 안경알 하나는 두조각으로 깨져있네요.
안경을 건네받고 걸어가다 .저혼자 앞서 걸어갑니다.안경을 다시마치로 가야겠다고 생각함과동시에 저앞에
안경집 간판이 보였지하며 걸어갑니다..근데 아까 그길이잘기억이 안납니다..여기저기 돌아다니다 앞쪽을보니
저만치 안경집 간판이 보입니다.가까이 다가가는데 사람들이 옆으로 여러명 서있습니다..얼굴을 보니 몇몇은 얼굴이
눈코입은 안보이고 아주까맣습니다..그리고 또둘러보니 옆으로 서있는사람들중 한명이 오른발에 종아리 아래로 옷이
빨갛게 피가뭍어있습니다.한쪽 발목이 절단되었다고 여겨집니다.그런데 그사람이 갑자기 앞에 사람과 이야기중 얘기가
잘 안되었는지 절단된 발목쪽다리를 땅바박에 쎄게 내치칩니다.여러번 전속으로 다리아플텐데 생각합니다.
그리고 장면이 바뀌고 제가 이상한 방안에 잇습니다
밖에 몇몇사람이 먼가준비중이고 옷가지등등 무언가 준비하고있음.
누눈가 올해가 두번째 모임이라고 합니다.작년에 한번 모이고 그리고 오늘이두번째라고.무슨동호회 모임인듯합니다.
제옆을 보니 방안에 어떤여자가 있습니다.
그여자가 가방에서 먼가를 꺼냅니다. 자세히 보니 주사기입니다.팔목만한게 정말큽니다.
여자가 제팔에 당연하게 주사를 놓을려 합니다.전 마약이라 생각하고 전마약은 안합니다.하며 주사기를 뺏어 다이위에올려
놓습니다.여자도 더이상 주사를 놓으려 안합니다.그리고 나서 여자랑 관계를 합니다.전 잘해야 하는데 생각합니다.
그리고 관계도중 이정도면 잘했어 하고 생각합니다.
두서없지만...안경 알이 빠져서 그중하나가 두개로 깨진것.
눈코입이 없고 시커먼 얼굴
남자가 서있는데 오른발목아래로 바지위로 피가 적셔져있는것..그리고 잘린다리쪽을 강하게 바닥에여런번 구른것.
. 여자와 관계.. 마약액이 담긴 큰주사
이부분 해몽바랄께요..감사합니다.
첫댓글 오른쪽 발목이 절단 되었나요?안경(8)(27)깨져서 약 주사(4)마약 25 모임 25 39
까만얼굴 단대약.
8끝약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