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 제자 두명이 학원으로찾아왔네요.두명다 초등학교선생님인데한분은 팔봉초에근무하시고 한분은광명에 있는데 해마다 방학때 찾아주는제자가 고맙네요.잊지않고 찾아오니 말이예요.그게 쉬운것 같지만 결코 쉽지않거든요.나 부터도 스승을 못찾아뵙거든요.
첫댓글 좋은 스승님이 셨나봐요~ 빵 맛있어 보이네요~^^
아마 좋은샘이었던것같아요.
제자들이 잘되어서 찾아와 주면 뿌듯하면서 하는 일에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보람되고 뿌뜻할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이렇게 찾아오기 싶지 않은데~~
첫댓글 좋은 스승님이 셨나봐요~ 빵 맛있어 보이네요~^^
아마 좋은샘이었던것같아요.
제자들이 잘되어서 찾아와 주면 뿌듯하면서 하는 일에 더 보람을 느낄 수 있을거 같아요~~
보람되고 뿌뜻할것 같아요.
대단하네요 이렇게 찾아오기 싶지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