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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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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헉! 어떻게 알았지?
완보 추천 0 조회 276 18.08.10 23:53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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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1 00:40

    첫댓글 완보님
    제가 겪고 있는 상황이네요
    저도 매번 당황한답니다

    인터넷구매를 자주 하는데 클릭 몇번하면 여기저기서 제가 찿는물건 구매하라고 뜨니 ~
    어떨땐 기분안좋더라구요
    감시받는 느낌 이라서요

  • 작성자 18.08.11 06:53

    그렇지요
    섬뜩 할때가 있습니다

  • 18.08.11 00:50

    생각하기 나름이겠지만. 섬뜯할수도 있겠네요
    내모든걸 파악하고 있으니. 참나 ㅎㅎ

  • 작성자 18.08.11 06:56

    저는 스마트 기기를 많이 사용하는데 편리한만큼 그뒤에 숨겨진 이면에 소름돋을때도 있습니다

  • 18.08.11 02:04

    맞습니다,구글로 검색해서
    다니다보면, 제가 간곳을 다
    기억하고 잇더군요~~~ㅠㅠ

    무섭고도,섬뜩한 세상,,

    그러나,인공지능의 신문물은
    날로 눈부십니다...^^

  • 작성자 18.08.11 06:57

    네 AI의 발달은 그속도가 엄청나고 그범위도 어디까지 일지 모릅니다

  • 18.08.11 04:10

    허걱~~!!!

  • 작성자 18.08.11 06:59

    자연인처럼 살면 괜찮을지 모르겠습니다

  • 18.08.11 05:22

    정보화시대에 숨은 현대사회의 무서운
    측면입니다.
    제가 일하는 곳에서 수십 개의 카메라가
    있어서 실시간 모니터되고 3개월간 자동
    저장됩니다.
    그래서 경비원 자신도 근무실태가 모두
    자동 감시를 받지유.
    무서운 세상입니다.

    좋은 지적을 해 주셨어유.
    행복한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18.08.11 07:07

    감시카메라는 범죄예방이나 해결의 관점과 사생활 보호의 관점 사이에서 사회적 공감이 필요할것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1 07:09

    근태관리에 cctv를 쓰는건 좀 심한것 같네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1 08:02

    전 이미 정보화세상에 감염된 좀비가 된것 같습니다. 아직 자유인으로 사시는데 불편함이 없다면 가능한 계속 자유인으로 사시는게 더 나을지도 모르지요

  • 18.08.11 11:30

    길을 가면서도 가끔 누가 나를 감시하고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해보기도 합니다.

  • 18.08.13 10:10

    좋은말로는 정보화사회인데..저또한 정보하나에 불과하겠지요..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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