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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자본주의 위기가 깊어지고 도시에 삶이 날로 어려워 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귀농귀촌의 행렬이 날로 늘어날것 같습니다.
적은 돈으로 내마음에 드는 물좋고 정자좋은 명당을 찾아 보지만
이미 돈이 지배하는 자본주의 세상에 돈많은 사람들이 다 차지해버리고 없습니다.
이번생에 남에게 좋은일 많이 해서 다음세상에나 기다려 보는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는것 같습니다.
그렇지만 방법이 아주 없는것은 아닙니다.
내형편에 맞는 땅을사서 자연과 이웃과 조화를 이루고 정성을 다해 가꾸면 박토가 옥토가 되고 흉지가 길지가 되는것은 분명한 사실입 니다.
내가 서있는 이곳을 천하제일 명당으로 만드는 것은 본인이 하기 나름입니다.
저의 부족한 시행착오와 실패를 거울삼아 누구나 통과의례처럼 겪어야 하는 실패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바로 자립자급 할수있는 행복한 귀농을 바라는 마음에서 일하러 나가다가 갑자기 생각이 떠올라서 급하게 쓰다보니 오자 탈자가 많고 앞뒤가 안맞고 뒤죽박죽 횡설수설 너그럽게 이해하시고 끝가지 읽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제가 빠뜨린 부족함은 다른 훌륭한 귀농자가 채워주리라 믿으면서
용기를 내어 써봅니다 .
1. 먼저 땅과 집부터 사지 말라
1.) 자신의 확실한 귀농귀촌 목표를 정하지 않는 여건에서 덜컥 땅과 집을 사놓고 보면
나중에 그곳이 자신의 여건과 조건이 맞지 않아 팔려고 하면
팔리지 않는 애물단지가 되고 많은 물적 경제,시간등 손해를 봐야 합니다.
적은 돈으로 한번 실패는 다시 주어담고 되돌이킬수 없는 후회를 해도 소용이 없습니다.
먼저 임시로1년 간 집을 빌려서 살아보다가 내가 이곳이 내가 평생 살곳이 아니라 판단되면
그냥 가볍게 떠나면 됩니다.
살면서 사람과 농촌의 객관적 현실을 직접 접해보면 그동안 머리속으로만 알던 간접적으로 알게된 실정과 정보를 현실과 마주하면서 깨어질것은 깨지고 모든 사물이 구체적인 사실로 다가옵니다.
대부분 농촌에 좋은 농지나 집은 아름아름 입소문으로 팔립니다.
가격은 정해져 있지 않고 급매물은 싼값으로 복비를 주지 않고도 제대로 살수가 있습니다.
인터넷과 부동산에 나온 매물은 팔리지 않거나 주위 시세보다 터무니 없는 가격의 매물이 대부분 입니다.인터넷 거래나 부동산 업자말을 귀담아 듣지 말고 조심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현지시세와 지역사정을 모르는 귀농귀촌인에게
청산유수처럼 그럴듯하게 포장한 감언이설과 장광설에 어지간한 사람은 그냥 넘어가기 마련입니다.
정직한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가격을 후러쳐서 일정금액 팔고사는이 둘다 손해보고 거래자만 즇은일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자선 사업가도 아니고 이익을 추구하는 장사꾼이기 때문입니다.
현지 농업기술쎈터를 방문해서 성실하고 정직한 노동으로 성공한 농업인과 농민지도자를 소개받아
그들의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그마을과 이장이나 영농회장 마을에 덕망이 있는 농가를 방문 하시기 바랍니다.
방문할때는 필히 조그만 선물이라도 아끼지 말고 준비해서 가시기 바랍니다.
몇천원짜리 선물이 실패와 시행착오를 줄이고 몇천만원 효과가 있을수 있습니다.
훨씬 지혜롭고 경제적인 소비 방법일수 있습니다.
봄이나 가을까지는 꽃과나무에 잎이 우거지고 따뜻한 시기에는 모든것이 다 좋아 보입니다.
앙상한 나무가지와 추운겨울에는 모든 실상이 바로 보입니다.
사람은 자연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햇빛과 일조량 풍수적 위치와 집에 위치와 방향등을 세심히
관찰하고 땅의 위치,경사도 ,비옥도,접근성,물빠짐,재배작물의 선택과 조건등을 오랫동안 그곳에 살면서 현지사정에 밝은분께 직접 물어보고 상담과 조언이 반드시 필요 합니다.
2.집성촌 보다는 각성받이 여러성이 섞여사는곳을 택하라
같은성이 집단적으로 모여 사는곳은 아직도 봉건적인 잔재가 많이.남아 있고 텃세가 심합니다
법과 윤리,도덕,상식보다는
연장자들 항렬 같은성 집단이기주의가 강하며 여기에 끌려 올바른 합리적 의사결정을 방해 합니다.
따라서 민주적의사 결정보다는 비상식적인 억지논리와 숫자와 물리적 힘에 의한 집단 패거리 문화가 우선하며 지배합니다.
합리적 상식과 법고 원칙을 중요시하는 귀농자는
참으로 견디기 어려워 따돌림을 당하거나 싫어서 떠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3.자연과 이웃과의 관계를 중요시하고 사사로운 이해관계로 남과 시비하지 말라.
도시는 돈으로 모든것을 해결할수 있지만 농촌은 돈으로 해결할수 없는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급하게 이웃에 도움이 절실히 필요하며 농기구를 빌리거나 전혀 예기치 못한 위급한 상황이 자주 일어납니다.
많이 배웠다고 ,돈이 있다고 자식자랑을 하며 이웃을 깔보고 함부로 대하면 안됩니다.
사람은 아무리 못배우고 무지해도 자신을 무시하고 업신여김은 어느 바보라도 단번에 압니다.
사실이 입소문이 동네에 퍼지면 이웃에 따돌림을 당하고 다른 것으로 갚음을 합니다.
이웃과 관계가 나쁘면 참으로 한동네에서 함께 살기가 어렵습니다.
제일 좋은 방법은 무조건 남에게 져주고 존중하고 남에게 종처럼 하고 살다보면
시간이 지나면 믿음이 생겨 나중에 그사람이 내말을 무조건 들어주게되고
이해관계를 떠나 진심으로 도와 줍니다
올바른 인간관계가 이루어지며 내뜻을 따를 때가 옵니다.
옳고 그름과 시시비비를 따져봐야 돌아 올것은 관계만 나빠지고 얻을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남에게 도움을 받았으면 바드시
물심 양면으로 그이상 보답을 해야 합니다.
염치불구하고 모른채 하면 금방 입소문이 나고 외면하고 도움을 청해도 도와주지 않습니다.
웃는낯에 침뱉지 않는다고 미리보면 인사를 하고 웃으면서 대하는게 좋습니다.
다툼이 있으면
무조건 져주고 상대를 이해하며 기다려야 합니다.
성급히 판단하고 해결 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집과 이웃관계는 너무 가까이 지내도 시도때도 없이 찾아와서 간섭을 하고 귀찮게 되며
내생활에 많은 지장을 줍니다.
적당한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 합니다.
4. 자신이 선택할 작목과 귀농목표에 적합한 믿을만한 전문가와 후견인을 선택하여 도움을 받으라.
내가 농사작목을 사과농사를 선택하여 성공적으로 짓고 싶다면 우선 먼저
사과 생산과 재배와 판매에 탁월하고 성공한 전국적으로 우수한 전문 경영인을 찾아서
가까이 집과 땅을 구하여 조언과 지도를 받고 수시로 찾아가 도움을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먼저 맨토가 될사람과 좋은 관계가 필요합니다.
성공하기 까지에는 나름대로 오랫동안 실패와 시행착오를 겪으면서 경륜과 경험이 쌓여서
사물과 상황을 판단하는 눈과 노하우인 감과 식견이 있습니다.
특수한 조건과 상황은 이론적으로 설명할수 없고비록 과학적으로 정리 할수 없습니다.
존중해야 하며 어설픈 이론과 논리로 무시하고 가르치려 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2-3년간은 무조건 그가 하는 그대로 따라하면서 70%는 성공합니다.
하면서 스스로 보는 눈을 키워야 합니다.
섯불리 자기 주장과 고집을 내세워 하다보면 십중팔구는 실패를 할것 입니다.
그리고 그뒤 그분이 부족한점을 개선하고 보완 하면 몇년뒤에는
당신은 그보다 훨씬 앞선 경영자가 될것입니다.
제가 사는 청송은 사과농사로 전국에서 유명한 곳입니다.
몇년전 사과가격이 좋다고 사과농사는 기술과 자본,노동과 판매,경영과 경험이 고도화 집약된 농사입니다.
이것을 모르고
많은 도시 귀농자들이 무조건 사과농사로 돈벌인다는 허황된 꿈 하나로
부동산업자와 못된 농민들에게 속아서 이미 폐원이된 한계생산지 과수원을 무턱대고 사서 농사를 짓다가
많은 손해를보고 헐값으로 처분하고 다시 도시로 떠나는 많은 귀농자를 보아 왔습니다.
마치 전쟁터에 나가는 병사가 훈련과 무장도 없이 싸우러 나가는 것과 같은 일입니다.
자신의 귀농 목적에 적합한 조력자와 후견인 은 꼭 필요 합니다.
유기자연농이든 생태귀농이든 요가명상과 자연의삶과 돈버는귀농이든 적합한 조력자와 후견인은 반드시 필요합니다.
젊을때 실패는 다시 뒤집을 힘과 여력이 있지만...
중년이 넘은 나이 실패 와시행착오는 다시 뒤집기할 힘과 능력이 없고
실패는 비싼 댓가를 치르고 비참한 노후와 바로 연결이 됩니다.
이점 꼭 명심 하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귀농귀촌 목적에 맞는 후견인을 구해서 근처에 귀농을 하시기 바랍니다.
5.농기구와 농기계는 아쉽다고 무조건 먼저 비싼돈들여 사지 말고 기술쎈터나 이웃에 빌려서 쓰는것이 좋습니다.
한대에 수천만원하는 농기계를 연중 사용일수가 한달도 안되는 15일 미만입니다.
제날자 시간에 이용할수없다고 성질 나서 편리하게 이용하겠다는 마음으로 구입하면
바로 그날로 감가상각비 관리비용등 으로 농가경제에 큰 빚으로 남게 됩니다.
평소 이웃과 좋은관계를 유지하며 서로 도와주면서 필요한 시간에 이웃집에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성공한 사람들은 사물을 한가지만 보지않고 종합적으로 여러 측면에서 사고하고 바라보며 판단하고 결정합니다.
6.일반 농사못지않게 자식농사도 잘 지어야 합니다.
농사는 한해 못지어도 그 다음해 잘지으면 되지만 ....
자식농사 잘못지으면 평생을 두고 후회하며 둘다 고생을 합니다.
자식농사의 주체는 자식이고 문제를 풀고 해결하는 힘과 방법도 본인임을 명심하고
스스로 주체적으로 책임의식을 심어주고 키워주어야 합니다.
부모는 동기부여만 하지 절대로 이래라 저래라 간섭해서는 안됩니다.
이끌어주는 시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까지 입니다.
그때가 지나면 부모자식관계는 친구 이상이하도 아닙니다.
무조건 믿고 맡기며 스스로 책임지게 해야 합니다.
지나친 용돈과 과잉 사랑은 자식의 스스로 해결할 힘을 꺽고 망칩니다.
어릴때 부터 밥 안먹는 자식에게는 밥그릇 뺏어 버리고
돈이 부족하고 안주면 스스ㅡ로 해결하려고 노력 할것입니다.
자신이 할수있는 할수있는일은 절대 도와 주지말고 스스로 하도록 내버려 두라
방청소 간단한요리 팬티 양말 빨래등은 스스로 할수 있도록 어릴때부터 훈련을 시켜야 합니다.
자기방은 자신이 청소하고 먹은 그릇은 깨끗이 씻고 준비물은 스스로 챙기고
부모일을 도우며 용돈을 벌이게 합니다.
먹일수 있는데 떠먹여 주고
걸을수 있는데 업어주다 보니
오늘날
늙은 부모가 젊은자식 업고 가는 꼴이 되어 늙어서도 고생을 합니다.
늙어도 국민,노령연금과 농사와 다른 경제활동을 하면서도 어렵게 사는것은
맹목적인 자식사랑만 앞서서 제대로 자립자급 자력갱생 교육과 훈련을 시키지 않은 결과 입니다.
이것은 정부나 누구 책임도 아니고 전적으로 부모 책임입니다.
부모가 전가족의 경제적 책임은 이미 구시대적 사고 입니다 .
근검절약을 부모가 몸소 실천하며 말이 아니라 직접 모범을 보여야 합니다.
어려운 가정경제에 가족 구성원 각자 힘을 보태는 것이 스스로 능력을 키우고 개발하는것입니다.
앞으로 살아가는데 필요한것을 공부하는것은
학교에서 실생활에서 평생 쓰지못한 고등수학과 영어 공부보다 산 공부입니다.
7. 먹고 사는 문제에 모든 시간을 전부 매어 달리지 말라
눈에 보이는 몸과 돈만이 전부가 아니다.
사람은 몸과 마음, 얼 (신성 ,영혼,영성}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몸은 마음에 지배를 받고 마음은 신성에 지배를 받고 있습니다.
참으로
행복하게 사람답게 살고 싶다면
나에게 주어진 먹고 쉬고 잠자기 위해 반을 쓰고
나머지 반은 다시 셋으로 나누어
먹고 쓰고 살기위해 野性의 개발을 위한
하루 4시간 이내에 노동과 농사일,勞作을 하고
세상을 올바로 보고 사람답게 바로 살기위해 智慧와 直觀,知性의 개발을 위해
하루 4시간 명상과 요가 ,수행을 하며
자연과 사회 사람과의 올바로 관계 맺기위해 감성의 개발4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나머지 4시간은 나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과 뭇생명에게 봉사활동과
본인이 하고 싶은일을 하는것입니다,
이렇게 살때 안정되고 균형된 삼각형을 이룰때 인간다운 본연의 행복한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8.주위에 무수히 널려있는 자연여건을 적극 활용하라.
집을 지을때도 주위 흙과 돌,나무들로 집을짓고 꾸미고
먹을것도 봄부터 겨울까지 냉이,달래,쑥,머위 산나물들나물들
산삼과도 같은 겨울내 하늘과 땅에 기운을 듬뿍 받은것을 먹으며 에너지와 기를 기르며 자연과 가까이하라 누구나 돈없이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수 있다.
세상에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산짐승 날짐승 들짐승 고양이를 보라 그들은 물질을 소유하지 않고
자연을 즐기면서 살다가 때가되면 죽음을 즐기면서 당연히 받아 들인다.
산과 들에 지천으로 널린 산나물들나물들 산삼과도 같습니다.
9.자연의 순리를 거스리지 말고 따르며 살아라
모든병과 실패와 자연과 우주의 흐름을 거슬려 생긴 것이입니다
자연의 순리를 잘 따르고 욕심을 부리지 않고 살면
평생 병원에 갈일 없고 천수를 다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리라
돈을 벌이고 싶다면 조용히 명상하면서 돈이 가는길과 흐름을 살펴 그곳에 그물을 치라
돈은 물속에 물고기와 같이
잡겠다는 물속에서 고기를 잡겠다는 욕심만 앞세워 천방지축 날뛰다보면 고기는 사람보다 지형지물에 익숙하고 다 도망가버리고 결국 내몸만 망치고 헛고생만 한다.
먼저 욕심을 버리고 냉철하게 사물을 바라보고 고기를 서서히 그물속에 몰아 넣으라
선진사회는 사회적약자와 장애인을 도와주고 배려하는 것이다 .
약자를 짓밟고 올라서는 야만적인 입시 경쟁교육은 희망이 없다 .
욕심을 개발하여 극대화 하면 이웃과 자연의 관계만 나빠지고 본인도 불행하고 세상은 날로 살기가 어려워지고 지옥처럼게 변하게 될것이다.
명상을 통해 직관과 지성과 지혜를 개발하고 키우면 사람과의 관계도 좋아지고 저절로 운명이 바뀌면서 모든것이 이루어지며 세상은 밝고 아름답게 행복게 변할 것이다.
9.사람에게 각자 주어진 시간과 힘은 지극히 제한이 있기 때문에 함부로 낭비하거나 헛되게 써서는 안됩니다.
평소 자기 능력에 70%만 쓰고 나머지는 아껴 두었다가 자기개발과 한단계 뛰는데 쓰라
그러면 몇년뒤 다른사람과 분명히 달라 있을 것입니다.
보통사람은 자기 능력이상으로 자기연구개발과 도약에 투자하지 않고 돈버는 경제활동에 모든것을 다 써 버립니다.
그렇게 평생 앞만보고 일만하는 사람은 먹고 죽지 않을정도로 돈을 벌겠지만
큰돈은 벌지 못하며 목표를 성취하거나
주인된 삶을 살지 못하고 죽을때까지
남의 종살이를 면치 못합니다.
아름다운 귀농,귀촌으로 나와 이웃이 밝아지고
건강하고 행복으로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끝가지 읽어 주셔서 고맙습니다.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다른 분이 채워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첫댓글 금과 옥과 같은 귀한말씀 고맙읍니다!
머리로는 알겠으나 실천하기가,,,,,,,,
몸과맘 건강하시고
매일매일 행복하소서!!
글 감사합니다.
귀농을 꿈꾸고 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10년차 귀농인으로써 정말 절실히 느껬던 점을 글로 확인할수있어 넘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중요한점은 긍정의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저도 귀농사모를 통해 시세보다 훨씬 비싼값으로 지금의 집을 샀지만 지금은 누구보다 적응 잘하고 행복하게 살고있습니다.
열악했던 환경을 한땀한땀 나의 힘으로 가꾸어완성되었을때의 성취감!
여러분들도 더 늦기전에 도전해보세요
유익한 글잘읽었읍니다 감사합니다.
좋은정보의 글 잘 읽어습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휴일 되시고요^^*
그대로 실천하고 살 수 있다면 정말 사는 것 같은 기쁨이 있을 텐 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선생님 좋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술은내가 사겠으니, 한번 만나서 술한잔합시다.
너무 좋은지적 감사합니다. 특히 자식농사부분에 더욱 감명을 받습니다.
좋은밤 되세요.
저는 서울관악구 신림동 삽니다,
올려주신 글 감사히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감동도 되고 깨우치게도 되고 몰랐던 것을 알아도 가는 귀한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덜턱 땅이나 집부터 사지 말고 빌려서 한 1년 살면서 느끼고 경험 해보는것도 참 중요한거 같습니다.
좋은글. 소중한 글 가끔씩 찾아서 읽겠습니다.
건강하시고 좋은날 되십시요
좋으신 글 잘 읽고 실천 하겠습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생각하며 살아가야 할 귀한 말씀입니다. 세상은 삭막하다고 하지만,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살아가면 그곳이 내가 살아갈 곳이 아닐까요?
저는 1번+5번 부터 실천했습니다..그이후 땅값이 많이 올랐습니다...집안사고 셋집얻었다면 손가락 빨뻔 했습니다...농기계 있느미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밤이나 낮이나 하고 싶은데로 일을 할수 있으니 이또한 얼마나 좋은가요? 옹기계 빌리러 왔다갔다 하는시간이 반나절씩 걸리는데 효율이 없죠...그래서 장비를 구입했죠..
좋은글 감사합니다.
퇴직을 앞두고 막연히 정착할 땅을 찾고 있었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한단계 나아갈 수 있는 충언 감사 합니다.
이제 1년차 주말 농장을 하고 있으며 , 마을분들과 잘지내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도움도 많이 받고 , 또한 배려도하고......
도와가며 알아가는중 입니다.
숨쉴때마다~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