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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승환 롯데 잔혹사
1.2008년 4월 25일 10회 조성환에게 끝내기 2타점 허용 2.2008년 5월 14일 강민호,마해영에게 잇다라 적시타 허용하면서 블론세이브 3.2009년 5월 14일 8회 김민성에게 2타점 적시타 허용하면서 블론세이브 4.2009년 5월 22일 9회 박정준에게 솔로홈런 맞으면서 역전 허용 (그러나 경기는 신명철이 롯데 마무리 애킨스에게 끝내기 투런치면서 패전 면함)
note.2008년 오승환의 블론 세이브 3번중 2번이 롯데전.2008~2009 5월 14일 롯데전 2년 연속 블론세이브
정현욱
1.2008년 8월 31일 8회 가르시아에게 역전 2루타 허용하면서 패전. ->이 경기에서 롯데 10연승 달성,삼성 5회 이후 리드시 거의 무패였던 승리공식이 깨짐,롯데 5점차 역전 등 여러기록 나옴. 게다가 정현욱 뒤에 나온 오승환조차 1실점했음. 2.2009년 5월 12일 8회 2루주자 박정준에게 견제 악송구->홍성흔에게 결승타 허용->뒤 이인구에게도 2타점 적시타허용. 3.그 다음날 9회 김주찬에게 끝내기 안타 맞으면서 패전. 4.2009년 6월 17일 8회 홍성흔에게 결승 희생타 허용. 5.그 다음날 7회 홍성흔에게 결승 솔로 홈런 허용.
note.올해 결승타만 3개를 홍성흔에게 허용.유독 홍성흔 그리고 박정준과 악연이 많음. (박정준->사직전 2연패시 두번 연속 결승주자.악송구도 나왔음)
앞으로 이 두선수는 롯데는 꿈에도 만나기 싫을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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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흑마신에,배영수에..롯데만 만나면 날라다니는 삼성 선수들은 많았어도,반대의 경우는 제 기억엔 없는데...롯데팬으로선 좋은 얘기네요..
박정준 요새 완전 ㅎㄷㄷ
흠 정현욱도 그랬군; 오승환이야 작년부터 이상하게 롯데전에서 블론을 자주 하더라는..아무튼 요즘은 로나쌩이라 할만한 선수가 없어서 다행이네요;ㅎㅎ
근데 이상하게 정현욱,오승환한텐 강한데..황두성,토마스한텐 유독 롯데가 약했죠
황두성은 최근 벗어나는 분위기입니다.지난번에 황두성한테 3점인가를 뽑았거든요.토마스는 정말 롯데만 만나면 날아다니는 선수중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