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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살아가는 이야기 많이 해주세요
하동선 추천 0 조회 192 24.03.03 10:23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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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3.03 10:25

    첫댓글 어제 본 통도사 홍매화입니다
    사람피해 찍어서 아랫부분은 없어요^^

  • 24.03.03 12:15

    아주오래전에 혼자 통도사간적이 있었어요
    걸어가는데 큰 자연이더라구요
    왜 갔을까 그때 무척 외로웠던 기억이 나네요
    그때 20대 청년이 쉰이 넘었네요

  • 작성자 24.03.03 14:24

    @낙타가쏜달 요즘은 외로운 청년들이 통도사도 오지만
    봉하마을도 많이 와서 구석에 콕 박혀 목하
    멍을 때리더군요

    쉰이 넘었네
    이 말씀이 너무 부러워요

    저는 이렇게 쓸래요
    그때 20대 청년이 70살 밑자리를 깔았네

    부러워요 나이가 깡패지요^^

  • 작성자 24.03.03 10:26

    어제 통도사 경내에서 사먹은 산채비빔밥과
    도토리묵무침입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지요^^

  • 작성자 24.03.03 10:30

    통도사 입구에서 소나무길따라 20분 걸어가면 부처님을 만납니다 옆에는 개울물이 졸졸졸~ 흐릅니다
    어제는 무려 영하 5도라서 만주개장사 차림으로 갔어요^^

  • 24.03.04 06:11

    ㅎㅎㅎㅎ 즐거운 나들이 하셨군요! 정겨운 글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

  • 작성자 24.03.04 06:22

    새벽에 동거할매랑 동네 사우나가려고
    일어났어요 아직은 이시간은 어둡네요
    오늘도 유쾌하게 많이 웃는 하루보내세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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