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레오밤밤
아프리카 빅토리아 호수에 있는 작은 섬 미징고 입니다.이 섬은 우간다와 케냐 사이에서 영토분쟁이 있는 섬이지만 케냐쪽에 더 가깝습니다.그러나 섬 주민들은 케냐인과 우간다인으로 이들은 자국의 법에 대해서 크게 신경쓰지 않습니다.축구장 절반 규모로 인구는 131명 된다고 합니다.
바로 옆에 더 큰 섬 우징고가 있지만1991년 주술사가 악령을 우징고로 보내버렸다고 믿고 있어서 아무도 살지 않는다고 합니다.
첫댓글 파도 안치나..?
헐 마지막 사진이 진짜 의문ㅋㅋㅜㅜ
와 신기해
...? 주술사 악령 할많하않
아직도 저런거 믿는구나 저나라는
아니....우징고로 가라고요
미신 개무시하고 우징고 갔다가 돌비공포라디오 썰 하나 추가되면 재밌겠네
우징고 개이득
해적들이야…? 교도소 섬도 아니고 뭐지….?
지금 찾아보니까 1000명정도 된대 저기에 ㅋㅋㅋㅋㅋㅋ 저기에서 물고기가 잘잡혀서 사람들이 많이 몰린대
첫댓글 파도 안치나..?
헐 마지막 사진이 진짜 의문ㅋㅋ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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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징고 개이득
해적들이야…? 교도소 섬도 아니고 뭐지….?
지금 찾아보니까 1000명정도 된대 저기에 ㅋㅋㅋㅋㅋㅋ 저기에서 물고기가 잘잡혀서 사람들이 많이 몰린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