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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생각보다 나이먹고도 이러는 남자들 많음
의정부워렌버핏 추천 0 조회 8,616 21.08.15 21:57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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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8.15 21:57

    첫댓글 아 한국남자

  • 으 진짜 수준 ㅅㅂ

  • 21.08.15 21:58

    와 시발 ...

  • 21.08.15 21:58

  • 21.08.15 21:58

    진심? 와,,,,

  • 21.08.15 21:59

    미친...찌찌졸업좀 해라...

  • 진짜 토나온다

  • 21.08.15 22:00

    하..

  • 21.08.15 22:01

    우욱… 그남들..

  • 21.08.15 22:01

    미친거아님??????

  • 21.08.15 22:02

    호메 안그러던데.... 흔한가 졸 이상한데

  • 21.08.15 22:02

    아 얼마나 교육이 안됐으면.... 아

  • 21.08.15 22:03

    근데 여자중엔 왜 그런사람거의없는거같지.........???? 왜 남자만그래..

  • 21.08.15 22:04

    이거 중학교때 어떤 남자연옌이 말하는거 보고 개충격 먹었는데...

  • 21.08.15 22:05

    아빠 부랄만진다는 40대 딸엔 엄청난 악플 달릴듯

  • 21.08.15 22:06

    아니 미친거아니야? 역겨워죽겠네
    아니 엄마는 왜 그걸 냅둬? 엄마도 그런 아들 낳고 정신이 나간거야?
    나 엄마랑 관계 좋고 견고한데 내가 지금 우럼마 가슴 만지면 뺨 맞고 존나 혼날듯

  • 21.08.15 22:08

    아 구역질 나네

  • 21.08.15 22:09

  • 21.08.15 22:16

    ?...... 네?

  • 21.08.15 22:17

    진짜 역겨워...

  • 21.08.15 22:21

    아.. 근데 반대로 아들이 아직도 가슴만진다 이거 자랑하듯 얘기하는 아줌마들 존나 개 많아 울엄마 친구들 🤦

  • 21.08.15 22:32

    아 좆 더러워진짜

  • 21.08.15 22:37

    더러워..

  • 21.08.15 22:44

    웩 시바라라라ㅏ랄

  • 21.08.15 23:31

    ??????

  • 21.08.15 23:32

    나 어릴 때 엄마 쭈쭈 만지는 게 습관이었고..
    진짜 딱 기억하기를 6살에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 뭔가.. 뭔가 아 이제 만지면 안되겠구나! 싶어가지고 딱 끊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울엄마 어케 참았나 싶던데;;;
    6살들 생각보다 똘망똘망해서 만약에 내 새끼가 잇다면 난 진짜 못내줄 것 같음..
    엄마입장 생각해보면 안만지고 싶지 않나? 그걸 여태 만지다니..🤦‍♀️

  • 21.08.16 00:11

    으 역겨워 ㅅㅂ 토나와 상상도하기싫음 우우우우웨에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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