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철(朴鍾哲, 1964년 4월 1일 ~ 1987년 1월 14일, 부산 출생)은 대한민국의 민주화운동가로, 서울대학교 언어학과 학생회장이던 그는 제5공화국 말기인 1987년 고문으로 인해 사망했다.[사진] 서울 용산구 남영동 옛 대공분실
첫댓글 지금의 자랑스러운 민주자유국가 대한민국은 이런분들의 희생위에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빚진느낌이네요
정치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여기에서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똑 같이 사람으로 이땅에 태어나 버러지 보다 못한 생을 살다 갔으니 할말이 없습니다.죄송합니다.
@수암 버러지보다 못한삶이라는 표현은 좀~~~
@해리왕자 버러지란? 용어는 박종철열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쪽지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 안타까운 박종철 명복을 빕니다
[사진]대공분실 저 장소에서경찰조사관의 말을 빌리자면''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드라.. 참 그때 경챨조사관 취조과정이이런 에피소드가 참으로기가찰 노릇입니다.감사합니다
@수암 영화에서도 대사를분노중요한것아직도 현장검증만 따지고 앉아신고자 말을 무시하는 느린보 답답합니다
기억하리라 그 날
첫댓글 지금의 자랑스러운 민주자유국가 대한민국은 이런분들의 희생위에
만들어졌다고 생각하면 한없이 빚진느낌이네요
정치적으로 일어난 사건들을 여기에서 논하고 싶지 않습니다.
똑 같이 사람으로 이땅에 태어나 버러지 보다 못한 생을 살다 갔으니 할말이 없습니다.
죄송합니다.
@수암 버러지보다 못한삶이라는 표현은 좀~~~
@해리왕자 버러지란? 용어는 박종철열사를 지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쪽지에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아 그 안타까운 박종철 명복을 빕니다
[사진]대공분실 저 장소에서
경찰조사관의 말을 빌리자면
''책상을 탁치니 억하고 죽었드라..
참 그때 경챨조사관 취조과정이
이런 에피소드가 참으로
기가찰 노릇입니다.
감사합니다
@수암 영화에서도
대사를
분노
중요한것
아직도 현장검증만 따지고 앉아
신고자 말을 무시하는 느린보
답답합니다
기억하리라
그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