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람
메텔이 혼자 골목길로 들어감
손이 막 덜덜덜 떨림
아무말 없음
불안한지 안경을 잡음
사라짐
꿈이었음
♬
♬
♬...철이는 민요스러운 노래밖에 부를줄 모르나봄... 것도 할머니같은 목소리로..
걷다보니 자기 발소리 외의 눈밟는 소리가 들리는 거 같아서 뒤를 돌아봄
뒤돌아보니까 아무도 없어서 잘가고 있는데 또 들림
역시나 아무도 없음
또 걸음
또 소리남
또 아무도 없음
무서운지 뛰어감
쨍그랑
쨍그랑
유난히 많이 넣는거 같음
유난히 많이 넣는거 같음
먹으려는데 얼어버림
유난히 많이 넣는거 같음
행동은 안침착..
또 얼어버림
쨍그랑
나레이션
90화 끝!!
문제 있음 말해줘!
삭제된 댓글 입니다.
웅~ 이미 올렸엉ㅋㅋ 제목에 게으름들어가는 편이었음 ㅋㅋ
우와 재밌어! 오랜만이다 은하철도 999ㅠㅠㅠㅠ 메텔 간지돋게 보잉선글라스 쓰고있네 ㅋㅋㅋ 저 눈의 여왕 라면가게 아저씨 전여친아냐? ㅋㅋ
아저씨 짜게 하는 이유가 조금이라도 늦게 얼게 하려는건가??? 오 ㅜㅜ무섭다 언니 오늘밤에도 잘보고있어♥♥♥고마워
이 화 어렸을 때 봤던거같아 재밌어 ㅠㅠ
지금 이 시간에 봐서 라면 먹고 싶어졌어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