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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쭉빵카페 원문보기 글쓴이: 잠시만비이잉
한겨레가 중혼조차 열심히 '사랑'이라고 포장하고
무슬림보다 유교문화권이 더 폭력적이라고 저격했던 기사
그리고 그 기사에 나온 사랑해서 결혼했다는 여자분의 그 후 이야기
보면 알겠지만 개인의 폭력도 문제지만
무슬림 전체 집단이 여성학대에 동조하고 적극적으로 돕는게 더 큰 문제인거같다
경멸의 시선 속에서도 한국인 무슬림들은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사진은 파키스탄 출신으로 한국에 귀화한 무함마드 아심(왼쪽)씨와 지난 3월 그와 결혼한 신미선(오른쪽)씨. 4월21일 인천 자택에서 인터뷰하던 중 신씨가 눈가를 만지고 있다. 강재훈 선임기자
히잡 두른 사랑 앗살라무 알라이쿰!
<*앗살라무 알라이쿰: 신의 가호가 있기를>
성혼 선언과 함께 부부는 꽃처럼 웃었다. 지난해 10월 여자는 눈이 크고 수염이 덥수룩한 남자를 만났다. 눈이 큰 남자는 술과 돼지고기를 먹지 않았다. 때로 서북서쪽을 향해 조용히 절했다. 카펫 무역을 하는 남자는 2003년 한국으로 귀화했다. 여자는 성실하고 정직한 귀화 한국인과 사랑에 빠졌다. 무슬림은 오직 무슬림과 결혼한다. 여자는 교회 출입을 끊고 무슬림으로 개종했다.
무함마드 아심(36)씨와 신미선(29)씨는 지난 3월6일 서울 이태원 한국 이슬람중앙성원에서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했다.
신씨는 무함마드씨의 두번째 부인이다. 1999년 한국에 온 무함마드씨는 한국인 여자와 결혼했다. 2남2녀의 자식을 낳았다. 아이들 모두 주민등록번호를 가진 한국인이다. 3년 전 아이들은 파키스탄으로 ‘무슬림 유학’을 떠났다. 첫 부인도 함께 갔다. 한국 학교에선 무슬림으로 키우기 어려웠다. 첫 부인과 4명의 자녀는 다시 한국에 돌아올 것이다. 모든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신씨는 선택했다.
‘알라의 이름으로’ 결혼한 여자에게 아버지는 사위를 “파키스탄 새끼”라 말했다. 남편의 첫 부인과 자녀는 “나의 가족”이다. 한국은 일부다처 금지라 혼인신고도 못했다.
장씨가 ‘사랑’이라 부르는 것을 어떤 이는 ‘번식’이라 부른다. “꼴통 이슬람 외국인들 범죄 많이 저지르고, 광우병 사태 때 앞장선 외국인들 전부 이슬람들입니다. 대한민국 땅에 번식력 강한 이슬람이 들어오면 2030년쯤에는 서울 거리가 외국인 이슬람 천지가 될 겁니다.” 네이버 카페 ‘노노데모’에 지난 2월 올라온 글이다.
무슬림과 사랑하면 민원의 대상이 될 수 있다. 2010년 한해 동안 국민권익위원회는 “고용허가제 송출국가에서 이슬람 국가를 제외해 달라”는 178건의 민원·제안을 접수했다. 지난해 10월(69건), 12월(55건)에 집중됐다. 올해는 “이슬람 국가의 유학생을 받지 말라”, “이슬람 사원 첨탑 건설을 승인하지 말라” 등의 민원·제안이 늘었다. 무슬림이 발붙일 공간을 없애라는 이런 민원은 “이슬람 노동자가 한국 여자를 집단 강간했다”는 식의 글이 인터넷에 유포될 때마다 주기적으로 늘어난다.
대검찰청의 내·외국인 범죄자 통계(2010년)를 보면, 국내 범죄의 99.1%는 한국인이 저지른다. 그다음이 중국인(0.5%), 베트남인(0.1%), 몽골인(0.1%) 순이다. 파키스탄인은 0.012%만 차지한다. 법무부 외국인 체류자 통계(2011년 3월 현재)를 교차분석하면 인구 대비 범죄자 비율이 나온다. 한해 동안 전체 한국인 가운데 살인·절도·강간 등 형법상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은 2.2%다. 체류 외국인은 몽골(2.9%), 러시아(2.3%), 대만(1.6%), 중국(1.3%), 파키스탄(1.3%) 순이다. 통계적으로 보아 불교(라마교)·기독교(러시아정교)·유교 국가 출신이 이슬람 국가 출신보다 더 폭력적이다.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478222.html#csidx5a43acce749d5b59c5e7e86d5df478c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articleId=100898&bbsId=K162&pageIndex=1
예전에 한겨레 신문에 파키스탄 귀화자 남편의 두번째 부인으로 인터뷰를 했었던 한국인 무슬림 신미선입니다.
지금 현재 호주 시드니 여성난민의 집에서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남성들로부터 납치나 살해위협을 당하며 두 딸과 (22개월 알리야,2개월 앰버) 함께 숨어지내고 있습니다.
6월 23일에 제 범죄자 남편(무함머드 아씸 잌클)이 호주 가정법원에 저에게로 부터 두 딸의 양육권 포기 조건으로 재판을 진행중에있습니다. 제 남편은 호주난민신청자로 모든 진술서를 허위로 작성하고 호주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무슬림 남성들의 도움을 받아 저를 범죄자로 만들어놓고 저에게서 두딸을 빼앗으려하고 하고 있습니다.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아고라에 올려봅니다. 제 두딸을 파키스탄 범죄자 탈레반 남편에게 빼앗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 주세요.
결혼전 제 남편의 이야기는 결혼후와 180도 달라졌습니다.
제가 남편을 만나게된건 용산구청옆에있는 알사바 카페트 음식점에서 직원으로 있으면서 고용주로 부터 제대로
월급을 못받게 되는 같은 상황때문에 지금의 제 남편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을 만나기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였고 남편의 비이슬람적인 행동(술을마시거나,기도도 제대로 하지 않는다거나,나이트클럽,극장출입 비 할랄고기 섭취등)으로 갈등을 겪었지만 부모님의 종교탄압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제남편과 같이 지냈어야 했습니다.
하루는 제 남편이 무슬림의 지하드에 대해 이야기를 꺼내기 시작했습니다.
이스라엘 유대인들이 만든 금융시스템(크레딧카드)때문에 팔레스타인,이스라엘의 전쟁의 지원자금을 뒤에서 대고 있으며 무슬림국가에서도 이스라엘의 금융권 시스템으로 무슬림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우리 무슬림이 그들의 금융시스템을 해킹해야 무슬림을 돕는다는것이었습니다
.남편은 그 어느누구한테도 우리의 지하드에대해 발설하면 않된다고 누누히 당부했습니다.
저는 당시 갓개종한 무슬림이 였기에 무엇이 옳고 그른지 잘 알지 못하였으며 무슬림국가에서 태어나 무슬림으로 자란 남편을 따를수 밖에 없었습니다.
남편은 태국의 파키스탄인 크레딧카드 불법 복제 브로커를 통해서 카드를 얻고 대한항공 아시아나 항공에서 면세제품 (고가의 향수,아이팥,카메라,술,화장품)들을 사들이고 저를 이용해 카드를 이용하고 사인을 하게 만들어 물품을 취득하고 그물품을 남대문 마켓에팔아 이득을 취하였습니다.
제남편의 인천공항의 세금신고원과의 잦은 마찰과 그의 면세한도액을 초과하는 번번한 이유에 제가 이 작물을 대신 제 여행가방에 넣어 출국을해야했습니다.
제가 하는 행동의 의문이 생기고 남편에게 지하드행위를 않하겠다고 하자 남편은 협박과 회유의 말로 저를 지하드 행위에 참여하게 하고 거의 5~6개월이 넘는 지하드 생활이 계속 되던중 하루는 그의 지하드 멤버의 파키스탄 한국 귀화자가 제남편에게 경찰의 수사가 시작되고 있으니 빨리 도피하라는 전화를 받게 되었습니다.
지하드 멤버인 저와 남편(아심) 그리고 그의 동생(소헬)은 급히 태국으로 도피하였고 제 남편은 한국에 인천 이슬람 성원에서 받은 결혼증명서를 이용해 파키스탄 가족비자를 만들어 모두 파키스탄으로 도피하게 되었습니다.
제남편은 저와의 결혼을 그의부모님이나 친척 그어느누구에게도 알리지 않았고 오직 지하드멤버인 그의 막내동생 소헬과 호주 지하드멤버인 그의 둘째 동생 사킵에게만 알렸습니다.
첫째부인(한국인)과 가족 ,동생(소헬)과 그 부인과 아이들,제남편의 부모님 이 같이 거주하는곳에서 저는 살수가 없었습니다. 어쩔수 없이 저는 저와 파키스탄에서 태어난 첫째딸 (알리야)와 다른곳에서 따로 지내야했습니다.
제남편이 아이들 4명 때문에 어쩔수 없이 정신이상자인 부인과 이혼을 쉽사리 할수 없다는 것은 결혼전에 알고 있었고 2번째 부인이 된다는것에 이이를 품지않았습니다.
그러나 첫째부인을 만나게 되면서 제남편이 첫째부인에게 신체적 정신적 폭력과 구타, 한국사람들로부터의 교류단절로 인하여 인해 정신이 이상해졌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남편이 파키스탄에서 보여준 첫째부인의 둘째부인의 결혼 동의서 서류도 남편이 임의로 작성했다는걸 알게되었습니다.
아기를 낳고 1달째 되어 집에서 몸조리를 하던 날 어느날 갑자기 예고 없던 남편의 친구 하이더(부인이 있으면서 태국여자들과 집단 성교하고 술을마시는 파키스탄친구 ,지하드멤버)가 제집에서 지내기로 하겠다는 남편의 말에 동의못하고 근처모텔에서 지내게하라고 제가 푼푼이 모아 두었던 돈까지 주었으나 남편의 말을 무시한다는 이유로 얼굴을 때리기 시작했습니다.
애기를 낳은지 얼마 않되는 몸으로 남편의 폭행이 시작되자 무서움에 방문을 즉시 걸어잠그고 파키스탄 한인회 회장 부인께 도움을 요청하였습니다.
제 남편은 한국국적의 이유로 파키스탄 한인사회에 소문이 퍼질것을 우려하여 폭행을 멈추었습니다.
저는 제 아기의 남편이기도하고 무슬림이기도 한 제남편에게 벗어날 방법이 없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샤리아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무슬림 께도 간략하게 정황을 알려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밖에 나갈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것이 낫다는 답변을 듣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를 하는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아이가 거의 4~5개월이 되던무렵 남편이 제게 한국인 비지니스 여성처럼 옷차림을하고 자기와 어디를 같이 가자는것이었습니다. 자세한 정황을 알지 못한채 남편이 요구하는 옷차림을 하고 남편의 지시를 따랐습니다. 한 카페트 회사에 도착해서는 나보고 무작정 카페트를 고르라하였습니다.
그일이 있은 직후 몇일이후에 남편이 감옥에 갇혔다는 소식을 접하였습니다. 저는 갓난아기를 데리고 형무소에 도착 파키스탄 cia특별 경찰형사에게 정황을 들을수 있었습니다.
남편이 불법으로 파키스탄사람을 한국으로 입국시키기위해 서류를 만들고 있는데 라이센스없이 이같은 행동은 불법 위법행위라 했습니다.
남편은 감옥에 갇히고 일주가 지나 그의 어머니의 뇌물청탁과 보석금지불로 감옥에서 풀려나올수 있었습니다. 이일이 있은직후 반성하는듯보였는 던 그는 전에 부터 계획했던 카페트 사기를 위해 파키스탄 거주하는 한국인들의 재외동포 송년회까지 이용해 파키스탄 카페트 사람에게 사기행각을 일삼았습니다.
그무렵 저는 첫째부인과 첫째부인의 아들딸들과 살게 되었고 첫째부인과 남편의 부부싸움은 더욱더 심해져 남편이 심한 언행과 모욕 그리고 첫째부인의 폭행장면 까지 목격하게 되었습니다.
첫째부인의 심신쇠약은 계속 되어갔고 남편은 그런부인을 한국으로 보내버렸습니다.
저는 부인이 떠난직후 그의 아들딸을 보살피게 되었구 첫째부인을 제외한 전 가족이 남편의 카페트 사기행각의
도피로 여행비자를 받아 호주로2013년 2월에 오게되었습니다.
저는 제 남편이 모든 가족의 비자수속 서류라든지 이민성의 인터뷰도 남편의 명령을 따라야했습니다.
한국인들이 받는 학생비자,워홀비자를 신청하는줄만 알았지만 단순히 돈이 없다는 이유로 저와 종교(이슬람)을 이용해 난민비자를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그당시 저는 사우디 아라비아 여성이 입는 부르카와 니캅을 착용하였기에 이민성의 인터뷰도 영어를 못하는척하라는 남편의 명령에 그렇게 따랐어야 했습니다.
.제 남편의 정신적 언어적 폭력과 비이슬람적인 생활의 강조 와 성적으로 희롱받는 일이 계속 되어갔습니다.
호주속에서도 한국교민들이 많이 사는 스트라스필드에서 항상 한국말로 정상인이라면 입밖에도 꺼내질 못할 자극적 성적인 단어들을 큰소리로 말하며 저를 포르노에 나온는 여자취급혹은 창녀취급을하며 , 공항 화장실,주차장, 차안에서,그의 부모님 침대,동생집 화장실 등등에서 성행위를 당해야했으며임신 6개월되는 몸으로 18개월 큰딸 앞에서도 강제로 성교당해야 했습니다.
남편의 계속되는 강제적인 원치 않은 성교행위에 이슬람에서 언제나 남편의 부름에 응해야 한다는 ...신이 인간을 창조할때 남자가 항상 여성의 지위보다 위라는걸 강조하며 ...남편을 따라야한다 했습니다.남편은 무슬림이 아닌 인간은 인간이 아니라 항상 강조 하였고 제부모님도 동물이하의 취급을 받아야한다 하였고 저를 무슬림으로 인도한 그를 감사히 여기라 하였습니다.
호주에서 남편은 비무슬림국가에서 벌이는 무슬림들의 크고작은 범죄는 범죄도 아니라고 하였고 어짜피 비무슬림은 다 죽여야한다 하였고 전직 탈레반 남편에게 이렇게 이슬람을 배우던중 인터넷에서 이슬람으로 개종한 호주여성의 모임을 접하게 되었고 제 남편의 모든행동들은 이슬람에 위배됨을 알게되었습니다.
그무렵 아이들과 6개월간 떨어져 지낸 첫째부인은 한국에서 일한 모든 월급을 남편한테 보내 가까스로 호주로 오게돼 아이들과 만나게 되었습니다.
남편의 불공평한 대우와 모욕적언어 신체적폭력에 첫째부인과 남편의잦은 싸움이 시작되었고 저는 그곳에서 가까스로 탈출하여 지인과 호주경찰의 도움을 받아 호주 여성난민의 집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저에대한 소문을( 남편의 허락없이 남편의 아이두명을 납치해 도망간 개종한 한국인 무슬림여성) 호주시드니 에있는 파키스탄 방글라데시 인도 인도네시아 모스크 전역에 내어 저와 제 아이를 찾고 있고 이러한 시점에서 한국으로 돌아가려 노력하였으나 남편의 지하드 세뇌교육으로 저지른 범죄로 인해 한국에서는 수배자로 등록 되있다는것을 알게되었습니다.
호주에서 언제 죽임을 당할지 납치를 당할지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차라리 한국에 감옥에 두아이와 갖치는편이 났다 판단하여 5월28일 한국대사관직원에 수배자 신변조치를 받아 임시 여권을 발행하여 호주에서 한국으로 출국하려하였으나
남편의 호주 가정법원 재판의 신청으로 인해 큰딸의 출국금지 조처에 큰딸을 호주에 두고 갈수 없어 오도가도 없는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남편은 현재 호주 난민 신청자로서 호주정부로 부터 보호받고 있는 상황입니다.
호주정부는 전직 탈레반이고 한국 파키스탄 에서 위페 위조와 사기사건의 연류자인 남편을 인권보호차원에서 도와주고 있습니다.
.이대로 제 두딸을 흉악한 범죄자 남편에게 뺏길수 없습니다. 제발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제 두딸을 구해주세요
첫댓글 이 글 되게 오래전에 봤었는데 지금은 어디에 어떻게 계실지 너무 걱정된다.
이슬람이 이슬람했네..어휴 어떡하냐ㅠㅠ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샤리아를 공부하고 있는 한국인 남성무슬림 께도 간략하게 정황을 알려 어드바이스를 구해보려하였으나 결혼한 무슬림 여성은 남편의 허락없이는 집밖에 나갈수 없고 이혼은 할수 있으나 참는것이 낫다는 답변을 듣고 참고 인내하고 기도를 하는길 밖에는 없었습니다.
… 하이고…. ㅠ ㅠㅠㅠ…..
정독했는데 미쳤다.라는 말밖에는 나오지가 않앜
에휴 진짜 끔찍하다.....속안좋아
저런걸 모르고 결혼을 한거야...?
와…나 엄청 옛날에 저분 기사본거생각나…..그때도 솔직히 이해는 안됐었거든….이슬람남자랑 결혼한다는게……아이고………
세상에.... 끔찍해.... ㅠㅠ 저분 어떻게 되셨으려나ㅜㅜㅠㅠ
근데 이분 이글올린뒤에 근황을 아예찾아볼수가 없어 원글도 삭제된듯 하더라ㅠ 어떻게됐을까..
아니 어떻게 무슬림이랑 사랑에 빠지고 결혼을하고 종교까지 바꾸지....? 진짜 ....그것부터 너무 이해안된다 솔직히
만나기 전에 이슬람으로 개종하셨대
아 지금은 무사하시겠지 제발
애초에 왜 이슬람으로 개종한거지;;
소름
아니 왜.....대체.....
이 분 어떻게 되셨을까....
미쳤다..
이분 티비에 나왔던 분 아니지...? 무슬림으로 개종하고 부르타였나 그런거 입으시고 빨래하던거 본 것 같은데ㅜ
정말알수가없다
자기 팔자 자기가 꼬았지 뭐..
욕은 안하고 싶은데..
다 뜯어말릴땐 안보이고 당해야 아나.... 하
쟤넨 비무슬림=동물=다죽인다 인데
걍 저 남편새끼가 하자는대로 지하드 짓 다 해줬단게 노이해
걍 자기가 선택한거라 동정는 안생기네
시발….어휴 지금은 어떻게 됐을까
자기 팔자 자기가 꼰거 맞는데 이 사람한테 손가락질 하기 전에 남자가 인간 쓰레기인걸 짚고 넘어가는게 이치에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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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쓰레기 새끼
저분 어떻게 속여낸걸까
순진한척 착한척 철저하게 행동한거겠지
진짜 안타깝다
뭐때문에 무슬림이 되려고 ㅐ했을까...?
내가뭘읽은거여..... 아이고...어쩐대..
어떻게 됐으려나,,, 어떤 선택을 했었건 피해자니까 한국감옥와서 잘 살았으면 좋겠다,,, 첫째 둘째 부인 다,,,
아니.. 이슬람을 선택할때 대체 왜 선택했노 여성 박해 핍박 생각은 안했나 믿을 수가 앖다 도와주고 싶지도 않다
어떻게됐을까 근황찾아봐도 따로 없네 ㅠㅠ
어떡해…너무..안됐다
그러게왜지가이슬람이됨? 대가리관수지가잘해야지
할 말이 없다
아이고........전직탈레반;;;;;;
지팔지꼰이지 뭐. 두번째부인에 전직 탈레반 알고도 한거면 미래도 이럴 줄 알았어야...
할말이 없다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에휴... 어쩌냐..
어떻게 꾀어냈길래 무슬림에다가 두번째 부인으로 결혼을 하시게 된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