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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기 : (생리기) 피부가 민감해 지는 시기
1주기는 수정란의 착상을 위해 자궁 내벽이 두꺼워지고 임신이 안되면 불필요 하기 때문에 월경으로 빠져나갑니다. 서서히 에스트로겐의 분비가 시작되기 때문에 체온도 고온에서 저온으로 급격하게 떨어 집니다. 저항력도 저하되어 조금만 무리를 하면 입이나 혀에 염증이 생기기도 합니다. 또 생리 중 설사나 변비가 생기는 경우도 있으므로 식사도 주의해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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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기 : (생리 끝날 후부터 배란일까지) - 피부가 가장 좋은 시기
2주기는 피부 상태가 좋을 뿐만 아니라 몸의 컨디션도 좋아서 새로운 화장품으로 바꿔볼 수 있는 시기 입니다. 생리가 끝난 다음날부터 배란이 있을때까지 일주일간은 체온이 내려가면서 머리도 상쾌해지고 일의 능률도 오르는 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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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주기 : (배란이 끝난 후부터 생리전 일주일까지) -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하는 시기
3주기는 에스트로겐의 분비량이 조금씩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몸의 컨디션과 피부가 나빠지기 시작하는 시기입니다. 체온이 서서히 올라가고 머릿결이 부스스해질 수 있는 시기이므로 머리손질에도 특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몸의 컨디션도 나빠지기 시작하는 때이므로 무리한 다이어트등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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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주기 : (생리전 일주일 전부터 생리 직전까지) - 피부가 가장 나빠지는 시기
4주기는 에스트로겐 분비량이 떨어져 짜증이 많이 나고 불면증을 호소하는 여성이 많아집니다. 또한 몸무게도 늘고 식욕도 증가하여 배가 자주 고프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월경전에 변비나 설사를 하는 사람도 있지만 생리가 시작되면 이러한 증상은 완전히 사라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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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글 입니당..
좋은자료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