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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성일기 2025.11.03. (월)
새벽기도회
(2025.09.30. 새벽기도회)
인도 : 담임목사님
신앙고백 - 사도신경
찬송 : 280장 천부여 의지 없어서 [회개와 용서]
1.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주 나를 외면하시면 나 어디 가리까
[후렴]
내 죄를 씻기 위하여 피 흘려 주시니
곧 회개하는 맘으로 주 앞에 옵니다
아멘
2.
전부터 계신 주께서 영 죽을 죄인을
보혈로 구해 주시니 그 사랑 한없네
3.
나 예수 의지함으로 큰 권능 받아서
주님께 구한 모든 것 늘 얻겠습니다
(눅 15:18)
내가 일어나 아버지께 가서 이르기를
아버지 내가 하늘과 아버지께 죄를 지었사오니
성경 : 시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1 Blessed is the one who does not walk in step with the wicked or stand in the way that sinners take or sit in the company of mockers,
2 but whose delight is in the law of the LORD, and who meditates on his law day and night.
3 That person is like a tree planted by streams of water, which yields its fruit in season and whose leaf does not wither— whatever they do prospers.
4 Not so the wicked! They are like chaff that the wind blows away.
5 Therefore the wicked will not stand in the judgment, nor sinners in the assembly of the righteous.
6 For the LORD watches over the way of the righteous, but the way of the wicked leads to destruction.
말씀 : 담임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q2L03440Hsw
제목 : 사라지는 것들에 대하여.....
linchpin (린치핀) : 반드시 있어야 하는 것.
없어서는 안되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대체할 수 없는 존재가 되어야 한다.
모든 것이 대체 가능한 시대에서 대체할 수 없는 것은 교회이다.
교회는 어떤 것으로도 대체할 수 없다.
예수 = 구원자, 대체할 수 없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사라지는 것 --- 유한함
느헤미야 2:20
20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하늘의 하나님이 우리를 형통하게 하시리니 그의 종들인 우리가 일어나 건축하려니와 오직 너희에게는 예루살렘에서 아무 기업도 없고 권리도 없고 기억되는 바도 없다 하였느니라
(느헤미야 => 호론 사람 산발랏과 종이었던 암몬 사람 도비야와 아라비아 사람 게셈에게 한 말)
기업이 없다 --- 이어 받을 것이 없다.
기업 --- 하나님이 주신 것을 이어 받는 것
기억됨이 없다 --- 다 사라진다.
거대한 힘을 가졌다고 영원하지 않다. 다 사라진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담대해야 한다.
사라지는 것들에 대해 압도당해서는 안된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 --- 노예해방
=> 정적들과 함께 팀을 이룬 대통령.
(정적들은 안개처럼 사라진다. 기억되지 않는다.)
바람에 날라간 겨 --- 흔적 없이 사라진다.
악인 --- 사라진다.
악인 = 하나님의 길을 부정한 자
꾀를 낸다.
길에 선다 --- 행동 => 습관
악인들의 악은 점점 강해진다.
=> 그러나 악인들은 사라지는 겨와 같다.
[가정폭력에 관한 포스터]
멍든 여인 => 큰 부상 받은 여인 => 관속의 여인
("다시는 안 그럴거야"를 계속 되풀이 했다.)
악은 줄어들지 않는다. => 예수님을 만나야 변화된다.
그러나 종국에는 악은 사라진다.
사울 --- 이스라엘 초대 왕 => 전쟁에서 죽게된다.
하나님의 교회를 짓밟으면 안된다.
무엇에 기쁨을 두고 있는가?
성도는 하나님 안에서 기뻐해야 한다.
(환경을 넘어서는 기쁨을 가져야 한다.)
--- 언제, 어디서든지 웃으면 일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 예배를 기뻐해야 한다.
원로목사님은 예배를 참 기뻐하신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종의 모습이다.
악인은 뿌리를 잘못 내린 사람이다.
물이 많아도 상수원으로 적절하지 못하면 상수원의 물로 사용할 수 없다. (강릉 도암댐 )
하나님 안에 뿌리를 내려야 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살리는 자원이다.
여러분은 어디에서 힘을 얻으십니까?
어러분은 어디에서 안식을 얻으십니까?
목사는 설교할 때 힘이 나야 한다.
참된 나의 자원은 하나님이시다.
성경은
사라지는 것 --- 악인, 힘, 권세에 의지하는 자
하나님께 뿌리를 내려야 한다.
영적인 기쁨, 주의 길에 서서 걸어가야 한다.
담임목사님 기도
주기도문 --- 다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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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CHPIN [린치핀] : 저자(글) 세스 고딘 (Seth Godin)
원서번역서 내용 엿보기
★★★ 세계적 마케팅 전략가 세스 고딘의 대표작
★★★ 원서 출간 15주년 기념 특별 양장판
★★★ AI시대에 반드시 필요한 존재가 되기 위한 강력한 메시지
“평범한 부품으로 살 것인가, 비범한 인재로 살 것인가“
AI가 결코 대체할 수 없는 인간으로 사는 법
세상은 변하고 있으며 삶과 일은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워졌다. AI가 일으키는 혁명을 눈앞에서 목격하며,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고 세상에 내가 설 자리는 있는 것인지 두렵고 혼란스럽다. 이때 우리는 어떤 선택을 해야 할까?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전략가이자 30여 년간 마케팅의 최전선에서 혁명을 이끌어온 세스 고딘은 15년 전 《린치핀》을 출간하며, 대체 불가능한 인재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결코 부품처럼 갈아 끼울 수 없는 존재, 세상을 이끄는 유일무이한 존재, 변화를 만들고 가치를 창조하는 존재. 바로 ‘린치핀’이다.
산업혁명 이후 거의 300년 동안 우리는 기계적으로 일하는 노동자가 되도록 교육받고 훈련받았다. 지금까지의 세상은 그런 인재를 원했다. 개성을 없애고, 규칙에 순응하고, 시키는 대로 일하겠다는 사람이 채용되었다. 그렇게 우리는 칸막이 안에 앉아 시스템을 운영하는 하나의 부품이 되었다. 그러나 세상은 바뀌었고 우리가 적응해온 시스템은 위기에 처했다. 일을 예술로 만드는 신인류가 필요해진 이유다. 매일 트렌드가 바뀌고 어제 했던 일이 오늘 먹히지 않는 시대에 세상은 이제 노동자가 아닌 예술가를 찾고 있다.
린치핀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라 만들어진다. 오로지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하는 사람만이 변화를 만들 수 있다. 이 책의 목표는 우리가 왜 린치핀이 되기로 선택해야 하는지 일깨워주는 것이다. 내가 일하는 방식에 의문을 품어본 적이 있다면, 나라는 사람이 이 세상에서 차지할 수 있는 자리를 고민한 적이 있다면, AI 시대가 불러오는 변화의 최전선에 어떤 사람이 서게 될지 궁금해한 적이 있다면, 바로 이 책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챗지티피) 린치핀
**린치핀(Linchpin)**은 원래 수레바퀴를 고정하는 핀을 뜻하는 기계적 용어로, 여기서 확장되어 어떤 시스템, 조직, 구조에서 핵심적이고 없어서는 안 될 역할을 하는 **"중요한 사람"**이나 **"중요한 요소"**를 의미합니다.
이 용어는 특히 비즈니스와 자기계발 분야에서 자주 사용되며, **세스 고딘(Seth Godin)**의 책 《린치핀: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존재인가?》를 통해 널리 알려졌습니다.
1. 린치핀의 핵심 의미
린치핀은 단순히 조직의 일부가 아니라, 대체 불가능한 핵심적인 역할을 하는 존재를 가리킵니다.
조직에서 필수적인 가치를 창출하며, 문제 해결 능력과 창의성을 발휘하는 사람입니다.
2. 린치핀이 되는 조건
세스 고딘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이 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특징과 태도가 필요하다고 설명합니다:
(1) 창의성과 혁신
기존 틀을 뛰어넘어 새로운 방식으로 문제를 해결할 줄 알아야 합니다.
단순한 규칙 수행이 아닌,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2) 주도성과 책임감
주어진 일을 넘어서 스스로 문제를 찾고 해결하려는 태도를 가져야 합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책임감을 가지고 주도적으로 행동하는 사람이 조직에 필요한 린치핀입니다.
(3) 감정적 노동
린치핀은 자신의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관계를 조율할 줄 아는 사람입니다.
사람 간의 관계를 중시하고, 신뢰를 쌓는 능력이 중요합니다.
(4) 변화에 대한 적응력
빠르게 변화하는 환경 속에서 유연하게 대응하며, 새로운 기술과 방법을 배우려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5) 열정과 헌신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을 가지고 헌신하는 태도가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만듭니다.
3. 린치핀의 조직적 중요성
핵심 역할: 린치핀은 조직의 성공과 실패를 좌우하는 핵심적인 인물로, 중요한 순간에 차이를 만들어 냅니다.
문제 해결자: 복잡한 문제를 해결하거나 위기 상황에서 조직을 안정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조직 문화 형성: 린치핀은 조직에 긍정적이고 창의적인 문화를 형성하는 데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4. 린치핀이 되는 방법
1. 끊임없이 학습: 새로운 기술과 지식을 배우며 자신을 발전시키세요.
2. 창의적인 문제 해결: 기존의 틀에 갇히지 말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안하세요.
3. 책임을 두려워하지 않기: 중요한 책임을 맡고 이를 완수하는 데 두려워하지 마세요.
4. 타인에게 긍정적인 영향: 동료와 조직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하고,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세요.
5. 가치 중심으로 행동: 단순히 일을 처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만의 독특한 가치를 제공하려고 노력하세요.
5. 린치핀의 영향
린치핀은 단순히 뛰어난 직원을 넘어, 조직의 성공을 이끄는 핵심적인 존재로서 인정받습니다. 이들은 조직과 사회에서 없어서는 안 될 대체 불가능한 가치를 창출하며, 자신의 커리어와 삶에서도 높은 성취감을 느끼게 됩니다.
**"당신은 대체 불가능한 사람인가?"**라는 질문은 스스로 린치핀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 될 것입니다.
경영컨설턴트
세스 고딘
Seth Godin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마케팅 구루. 스탠퍼드 경영대학원에서 MBA 과정을 마치고, 다양한 글로벌 기업의 CEO를 역임했다. 온라인 마케팅 기업 요요다인 설립 이후 온라인 다이렉트 마케팅 방법을 창안해 수백 개의 기업을 지도했다. 야후의 마케팅 담당 부사장, 온라인 커뮤니티 서비스 스퀴두의 CEO로 활약했다. 2013년 다이렉트 마케팅 협회 명예의 전당에, 2018년 미국 마케팅 협회 명예의 전당에 헌액되었다. 30여 년간 마케팅의 개념을 새롭게 정의하고, 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마케팅 기법을 제시한 결과였다. 그는 수많은 기업인들이 생각하고 행동하는 방식에 변화를 몰고 왔다.
그의 블로그는 〈타임〉이 선정한 최고의 블로그 목록에 올랐으며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블로그 25위 안에 꼭 들어간다. 《보랏빗 소가 온다》, 《마케팅이다》, 《트라이브즈》, 《의미의 시대》, 《더 프랙티스》 등을 썼으며, 그의 저서는 전 세계 37개국에 번역되어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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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공부]
명성교회
구역성경공부교재
2025. 10. 31.(금)
고린도후서(6) : 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본문
고후3:1-11
새 언약의 일꾼들
1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2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3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4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5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7 돌에 써서 새긴 죽게 하는 율법 조문의 직분도 영광이 있어 이스라엘 자손들은 모세의 얼굴의 없어질 영광 때문에도 그 얼굴을 주목하지 못하였거든
8 하물며 영의 직분은 더욱 영광이 있지 아니하겠느냐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0 영광되었던 것이 더 큰 영광으로 말미암아 이에 영광될 것이 없으나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1 Are we beginning to commend ourselves again? Or do we need, like some people, letters of recommendation to you or from you?
2 You yourselves are our letter, written on our hearts, known and read by everyone.
3 You show that you are a letter from Christ, the result of our ministry, written not with ink but with the Spirit of the living God, not on tablets of stone but on tablets of human hearts.
4 Such confidence we have through Christ before God.
5 Not that we are competent in ourselves to claim anything for ourselves, but our competence comes from God.
6 He has made us competent as ministers of a new covenant—not of the letter but of the Spirit; for the letter kills, but the Spirit gives life.
The Greater Glory of the New Covenant
7 Now if the ministry that brought death, which was engraved in letters on stone, came with glory, so that the Israelites could not look steadily at the face of Moses because of its glory, transitory though it was,
8 will not the ministry of the Spirit be even more glorious?
9 If the ministry that brought condemnation was glorious, how much more glorious is the ministry that brings righteousness!
10 For what was glorious has no glory now in comparison with the surpassing glory.
11 And if what was transitory came with glory, how much greater is the glory of that which lasts!
■시작찬송가
304장(통4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은혜와 사랑]
■헌금찬송가
488장(통539장) 이몸의 소망 무언가 [미래와 소망]
하나님의 말씀으로
우리는 어떻게 우리의 믿음을 증명할 수 있을까요? 오늘 바울은 놀라운 고백을 합니다. “너희가 바로 나의 추천서다.” 초대교회에서는 거짓 교사들을 분별하기 위해 추천서가 필요했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자신을 증명하는 가장 확실한 편지는 바로 변화된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라고 말합니다. 더 나아가 이 편지는 사람이 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쓰신 것이며, 우리의 모든 자격과 만족은 하나님으로부터 나온다고 고백합니다. 오늘 우리는 우리가 어떤 편지인지, 그리고 진정한 자격이 어디서 오는지 함께 나누어 보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추천 편지입니다
고후 3:1-2
우리가 다시 자천하기를 시작하겠느냐 우리가 어찌 어떤 사람처럼 추천서를 너희에게 부치거나 혹은 너희에게 받거나 할 필요가 있느냐 너희는 우리의 편지라 우리 마음에 썼고 뭇 사람이 알고 읽는 바라
바울은 자기 자신을 자랑하거나 스스로 증명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사역자들은 추천서를 가지고 다니며 자신의 자격을 증명하곤 했습니다. 그러나 바울은 그런 문서가 필요 없다고 말합니다. 고린도 교회 성도들이야말로 그의 진짜 편지이고, 그들의 삶이 곧 그가 진정한 사역자임을 보여주는 증거라는 것입니다.
바울은 ‘내가 이렇게 대단한 사람입니다’ 하고 스스로를 내세우는 ‘자천(自薦)’을 가장 부끄러운 일로 여겼습니다. 대신 우상숭배와 타락한 문화 속에 살던 고린도 사람들이 복음을 듣고 변화된 모습, 그 자체가 바로 바울이 하나님의 신실한 일꾼임을 모든 사람이 알고 읽을 수 있는 ‘공개된 편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세상에 나가 빛과 소금으로 살아갈 때, 그것이 바로 우리 교회의 살아있는 추천서가 되고, 목회자의 가장 큰 자랑이 되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바울이 말한 것처럼 우리의 삶이 곧 교회의 증거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내가 하는 말보다 내가 살아내는 삶이 곧 편지임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쓰신 편지
고후 3:6, 9, 11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바울은 고린도 교인들을 향해 ‘너희는 그리스도의 편지’라고 말합니다. 그런데 중요한 점은 그 편지를 쓴 분이 바울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 곧 성령께서 그들의 마음판에 직접 쓰셨다는 것입니다. 모세가 돌판에 계명을 새겨 받았던 것처럼, 하나님은 이제 우리의 마음판에 직접 말씀을 새겨주십니다.
편지는 누구의 손에 의해 쓰였느냐가 중요합니다. 아무리 좋은 종이라도 아무도 읽지 않는 글이 쓰여 있으면 무의미합니다. 반대로 아무리 평범한 종이라도 존귀한 이가 글을 쓰면 그 편지는 특별한 가치가 됩니다. 우리의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세상 눈에는 우리 인생이 별 볼일 없어 보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판에 하나님의 말씀을 새기시면 우리는 값지고 존귀한 편지가 됩니다.
예술가 이중섭이 은박지에 그림을 그렸을 때, 그 은박지는 값없는 종이였지만 그림이 새겨지는 순간 작품이 되었습니다. 우리도 하나님 손에 쓰이기 전에는 보잘것없는 존재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이 새겨주실 때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요, 그리스도의 편지가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자랑은 내가 얼마나 잘났는가가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 마음에 무엇을 새겨주셨는가에 있습니다.
▶ 살아있는 편지, 제자들
여러분 삶에 자랑스럽고 뿌듯한 관계가 있으십니까? 어렸을 때 친구가 잘 되거나, 선생님이 제자를 보거나, 교회학교 교사가 자신이 가르쳤던 청년이 성장하여 집사가 되고 가정을 이루며 하나님께 충성하는 모습을 볼 때 감격스러울 것입니다.
저도 명성교회에서 수많은 주례를 했는데 그 청년들이 지금 교사와 여선교회로 섬기는 모습을 보며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바울은 지금 고린도 교회를 향해 “내가 훌륭한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을 자랑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들이 바로 나를 증거하는 편지입니다”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바울이 어떤 목회자이고 주님의 종인지를 보여주는 것은 바로 고린도 교회 성도들 자신이라는 것입니다. (2022.07.06. 수요기도회 중)
[말씀다시보기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MFnhkmZeSQA
모든 자격은 하나님께로부터
고후 3:4-5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향하여 이같은 확신이 있으니 우리가 무슨 일이든지 우리에게서 난 것 같이 스스로 만족할 것이 아니니 우리의 만족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나느니라
세상에서는 자격증, 학위, 추천서가 사람의 자격을 증명합니다. 그러나 바울은 모든 자격이 하나님께로부터 온다고 고백합니다. 그는 스스로 자천하지 않았고, 자기 능력을 내세우지 않았습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가 그를 사역자로 세우셨습니다.
이 말씀은 오늘을 사는 우리에게도 큰 도전이 됩니다. 우리는 자꾸만 내 힘과 내 노력으로 인정받으려 합니다. 내가 더 많이 봉사했고, 내가 더 오래 신앙생활 했으니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바울은 분명히 말합니다. 우리의 만족, 곧 자격은 내게서 난 것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납니다.
여러분, 혹시 자녀나 손주를 위해 기도하며 ‘내가 자격이 없어 하나님이 들어 주시지 않으실까’ 하는 생각을 하신 적 있으십니까?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 앞에 나아갈 수 있는 자격은 내 공로가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덕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완벽해서가 아니라, 겸손히 의지할 때 은혜를 주십니다. 그러므로 우리의 유일한 자격은 “나는 약하지만, 하나님이 은혜로 나를 세우신다”는 믿음입니다.
새 언약의 영광
고후 3:6, 9, 11
6 그가 또한 우리를 새 언약의 일꾼 되기에 만족하게 하셨으니 율법 조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율법 조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이니라
9 정죄의 직분도 영광이 있은즉 의의 직분은 영광이 더욱 넘치리라
11 없어질 것도 영광으로 말미암았은즉 길이 있을 것은 더욱 영광 가운데 있느니라
바울은 자신을 “새 언약의 일꾼”이라 부릅니다. 옛 언약은 돌판에 새겨져 정죄를 가져왔지만, 새 언약은 성령께서 주시는 생명의 직분입니다. 옛 언약에도 영광이 있었으나, 새 언약의 영광은 비교할 수 없이 크고 영원합니다.
우리의 신앙에도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과거에는 율법 아래 죄와 정죄에 매였지만, 이제는 성령께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더 이상 형식적 규례가 아니라 마음에 새겨진 은혜로 하나님을 예배합니다.
세상의 영광은 사라지지만, 하나님의 새 언약의 영광은 영원합니다. 비록 몸은 쇠약해져도 성령께서 새기신 은혜는 우리 마음을 더욱 빛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날마다 새 언약의 은혜를 붙잡고 그 영광을 삶으로 나타내야 합니다.
풍성한 나눔을 돕는 질문
1. 우리가 다른 사람들의 "추천서"가 된다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나누어 보시겠습니까?
2. 그리스도인으로서 어떻게 겸손을 지키면서도 필요한 경우 자신을 드러낼 수 있을까요? 이 균형을 어떻게 잡고 계신가요?
3. 우리가 한 사람이지만 동시에 기독교 전체를 대표한다는 것이 때로는 부담스럽습니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그리스도인임을 드러내는 것이 어려웠던 경험이 있나요? 어떻게 그 상황을 지혜롭게 대처하셨나요?
▶ 바울 추천한 바나바
바울과 바나바는 초대 기독교 역사에서 중요한 동역자였습니다. 바나바는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레위 족속 출신의 구브로 사람이었습니다.
바울이 회심한 후 예루살렘 교회로 돌아왔을 때, 제자들은 과거 박해자였던 그를 두려워했지만, 바나바만이 용기 있게 바울을 사도들에게 데려가 그의 회심을 증언하고 보증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안디옥 교회에서 사역하며 1차 전도 여행을 수행했고, 예루살렘 공의회에도 함께 참석했습니다. 그러나 2차 전도 여행을 준비하면서 바나바의 조카 마가 요한을 데려갈 것인지를 두고 의견이 갈려 결국 서로 다른 길을 가게 되었습니다.
바나바의 보증이 없었다면 바울은 초대 교회 공동체에 받아들여지기 어려웠을 것이며, 이는 바나바의 분별력과 사람을 품는 너그러운 성품을 보여줍니다.
오늘의 한마디 : 하나님의 사랑으로 용서합시다!
공동 기도 제목
1. 나라와 민족을 위해서(대통령, 안보, 외교, 통일 등)
2. 교회를 위해서(교회와 속한 기관 및 봉사자, 교역자, 선교사 등)
3. 해외선교지를 위해서(에티오피아 MCM, 캄보디아, 필리핀 등)
4. 국내선교와 기관선교를 위해서(안동성소병원, 소망교도소, 장학관 등)
5. 교회 안의 이웃을 위해서(군장병, 해외유학생, 환자 등)
6. 세상의 이웃을 위해서(새터민, 이주노동자, 노숙자, 소년소녀가장 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