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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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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이야기 큰딸 이야기 ^^
그리움하나 추천 2 조회 659 18.08.11 18:50 댓글 4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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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08.11 18:58

    첫댓글 즐감합니다 멋집니다 자주올리셔 요

  • 작성자 18.08.11 19:40

    네,감사합니다^^ㅎ
    움직이는 게,이쁘긴 한데요.ㅎㅎ

    첨 뵙습니다.반갑습니다 ~^^

  • 18.08.11 19:07

    따님이 닮으셧다면 닮은겁니다.ㅎ

  • 작성자 18.08.11 19:41

    ㅎ,그럴까요?^^
    움직이는 게,신기하더니....
    여기서 보니,넘 많이 움직이네요.ㅎ

    감사드립니다^^

  • 18.08.11 19:08

    그리움하나님 편안한 시간이 되세요.
    훌륭한 따님의 효도도 듬뿍 받으세요.
    잘 보았습니다.

    우리 과년한 딸들도 좋은 배필을
    만나야 할텐데유...

  • 작성자 18.08.11 19:42

    그러게요^^
    다 제 짝이 있답니다,
    인연이 있어야 만나게 되는듯 해요^^

    좋은 주말 되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1 19:43

    늘...따뜻한 사랑의 말씀,감사해요!!

    요즘,첨으로 긴 휴가입니다.^^
    님께서도, 즐겁고, 행복하셨음하고,....
    저도 바랍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1 19:44

    네.그런것 같아요^^

    큰딸은 애틋합니다......ㅠ
    저도 장녀였지요....

    좋은 주말 되세요^^

  • 18.08.11 19:17

    정말 착한 따님을 두셨군요
    하나, 삶의 방은 움직이는
    사진이나 그림은 금지하고
    있습니다 수정해 주세요

  • 작성자 18.08.11 19:24

    어머,작을때는 모르겟더니,
    여기 옮겨 놓으니,움직임이....ㅎ
    얼릉 고칠게요^^

    죄송합니다~~^^

  • 18.08.11 19:25

    그리움하나님 !
    따님과의 정겨운 모습들이
    눈에 선 합니다
    큰따님댁에서 즐겁고 행복한
    시간 보내십시요 ^&^

  • 작성자 18.08.11 21:41

    네,감사합니다~~^^
    아니,이 이쁜 꽃은 무엇인가요?

    시랑님께서도,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18.08.11 19:31

    아들, 며느리 손주까정 불러 밥 해 멕이구 아들 안 볼 때 슬쩍 며느리 주머니에 용돈 찔러줘 보낸 뒤
    그리움하나님 글을 봤습니다.
    아, 내 폰은 옴청 구닥다린디...
    오늘밤 당장 딸 하나 맹그까 싶은 생각이 ㅎㅎㅎ

    참 좋아 보입니다.
    늘 행복이랑 함께하시길예~

  • 작성자 18.08.11 20:59

    ㅎㅎ,그럼 함 바꾸어보세요^^

    새로운 문명의 이기입니다.
    뭐,아드님한테 선물로 부탁하세요!!

    님께서도~~
    가장, 행복한 길로 걸으시길 바랍니다^^
    (가능하심,따님도 만드시던지요?^^ㅎ)

  • 18.08.11 19:45

    모 그엄마에 그딸 아닐까요
    한가하게 딸네집에와 이런행복한시간 흔치않은데 많이좀 즐겨보세요 ㅎㅎ

  • 작성자 18.08.11 19:49

    네,감사합니다.지존님^^
    오늘은 훨씬 가벼워보이죠?

    이렇게 일상을 올리니,저도
    가볍습니다,댓글조차~~^^

  • 18.08.11 20:15

    @그리움하나 그러게요 ㅎ

  • 작성자 18.08.11 23:04

    @지존. 즐건 주말 보내세요 ~♧♧

  • 18.08.11 20:14

    시집간 딸두 부럽구
    신식폰두 부럽구
    이쁜 얼굴두 부럽구
    배까지 아플라 하요ㅋ

    내 가진건~~
    시집 안 간 딸
    고물폰
    못난이ㅎ

  • 작성자 18.08.11 21:02

    저런요~~세상
    경치좋은 곳에서,유유자적하심서...
    제가 부럽다니요?^^ㅎ

    제 자랑질이 제대로 먹힌듯 합니다?ㅎ

    다,인연이 있겟지요!!

    저도 별로,관심이 없는데,
    딸이 자기것 새로 바꾸면,꼭 제것을 해 옵니다.
    (앗!! 자랑질?^^ㅎ)

    즐건 주말 되세요^^

  • 18.08.11 21:07

    저도 한때 컴퓨터학원을 하다가 쫄딱 망했어요.
    그 학원 한편에 아들놈들을 데리고 다녔더니
    공부보다는 게임 실력만 늘었네요. ㅋㅋ ~

    이제는 다들 컸으니 게임을 하던말던
    지들이 알아서 살아가겠죠. 그쵸 ?

  • 작성자 18.08.11 21:04

    저런요~~~^^
    혹,컴퓨터 전문가?프로게이머?
    이렇게 된것은 아니구요??^^ㅎ

    늘 지엄마의 힘든 삶을 보니,아이들이
    철이 일찍 들었어요.......

    그것도 안쓰럽지요.....ㅠ

  • 18.08.11 21:10

    @그리움하나
    큰놈은 컴퓨터 프로그래머가 되었고
    작은놈도 관련일을 한다고 미적되고 있고...

    전산학을 전공한 그들의 애비는 컴퓨터와는
    관계없는 노가다를 하고 있네요. ㅋ~

  • 작성자 18.08.11 21:16

    @적토마 그럼요~~^^
    다 자신의 길이 있는 것이죠^^
    건강하시니,노가다(?)를 하시지 않나?하는
    긍적적 생각을 해 봅니다만?^^ㅎ

    즐건,주말 되세요!

  • 18.08.11 21:18

    @그리움하나
    네~ 우리의 건강한 노가다를 위해서 건배~ ㅎ

  • 작성자 18.08.11 23:09

    @적토마 ㅎㅎ,그러시지요~~^^

  • 18.08.11 21:26

    딸이 엄마보다 10 배는 난것 같은 같은데유.

  • 작성자 18.08.11 21:38

    ㅎㅎ,,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팔불출 이라....
    딸의 칭찬이 더 좋군요^^
    호반청솔...닉이 근사합니다~~♧

  • 18.08.11 21:43

    그리움하나 님
    정말 이쁜 큰 딸이군요
    우리네 수고보다 훨씬 아이들을 통해 행복을 맛 보는 데
    님은 아주 큰 복을 큰 따님을 통해 누리네요

    님이랑 온 집안이 큰 따님을 통해서 더욱더 행복하길 바라네요
    읽으면서 제 마음도 흐뭇했네요 ~~~~~~~~~~~~^^

  • 작성자 18.08.11 22:56

    새날님^^

    반갑습니다. 맞아요~
    언제 그리 컸나요?^^ㅎ

    엄마보다 더 큰 딸들,, 맘이 애틋한 아이들 입니다~♡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 18.08.12 03:58

    다 좋은 행복한 모습이네요.
    편히 쉬시는 휴가 되세요.
    그리움하나님 처럼 저도 자랑스런 딸 둘이 있답니다.
    세상에 태어나서 가장 잘 한일이 그것인것 같네요.

  • 작성자 18.08.12 05:24

    안녕하세요?
    아네스님^^
    반갑습니다 ~♡
    오랫만에 오셨어요.
    손녀보시는라...바쁘셨는지요?^^

    아직 딸이 아이가 없어서..잘 모르지만,얼마나 이쁠까?생각해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 18.08.12 06:22

    그리움하나님 좋은정보 주시니 감사합니다 잘 배워서 활용해보겠습니다

  • 작성자 18.08.12 08:58

    미주님^^
    좋은 아침이신가요ㅡ?
    네,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
    함 배워 보세요.

  • 18.08.12 09:47

    @그리움하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8.08.12 09:07

    평화님^^

    늘 비숫한 정서로 공감해 주시는 건,
    아마도......비슷한
    삶의 과정이 있어서일까?생각해 봅니다.^^

    맞아요,딸이 눈가에 주름이 보이거나,
    힘들어하면,
    아~~ 얘도 나이가 들어가니,
    힘들구나,싶어 맘이 짠합니다.

    평화님의 따님 얘기도 함 올려 주세요^^

    같이 커피 한잔~할까요?

  • 18.08.12 08:28

    그리움하나님 오늘은 다른 애기를 올려주셨군요
    사진보니 생각했던되로
    미인이고 지적이시고 하네요
    아미도 그런모습으로 아름답게 나이들겠죠
    따님집에서 휴가 즐겁게
    보내세요~^^

  • 작성자 18.08.12 09:08

    에긍요~~~
    무슨 그런 모습일까요?
    주름을 표현하지 못하자나요?ㅎ

    늘 격려와 응원의 말씀,
    감사히 받겟습니다.

    이제 곧...가을이 오겠죠?

    국화의 계절,기다려 봅니다.^^

  • 18.08.12 08:44

    그리움하나님

    오늘도 맑음 입니다^^
    근사한 따님 두셨네요
    엄마맘을 헤아릴줄 아니 더 사랑스럽죠?
    저도 따님처럼 신혼때 친정엄마가 집에오면 그리좋을수가 없더라구요

    행복한 글~감사합니다 (^ㅡ^)♡(^ㅡ^)

  • 작성자 18.08.12 09:11

    ㅎㅎ,울 칭구님~~
    좋은 아침인가요?

    다 비슷한 나이,비슷한 연배의
    자녀들을 두어서,공감대가 비슷하죠?

    저도,울 어머니처럼,
    그런 엄마가 될 수 있나?
    고민도 많답니다.^^ㅎ

    리즈향님^^
    행복한 길로 걸어가요~~^^

  • 18.08.13 11:45

    달달한 가정사..참 부럽네요...^^

  • 작성자 18.08.14 06:04

    네,,이제는 평안합니다.
    뭐,,부러워 할 정도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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