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 장덕철 - 그날처럼2분기: 닐로 - 지나오다3분기: 숀 - Way Back Home
저회사 노하우좀 배우고 싶네요..
첫댓글 대단했네요
조만간 상장해서 JYP 넘어설듯.....ㄷㄷㄷㄷㄷ
근데 왜 멜론 인기투표는
인기투표야 아이돌 아닌가요? 음원 강자들은 순위 안높죠..
@PELICANS 안 높은 수준이 아니라 아침에 저 셋이 뒤에서 1,2,3등이었습니다. 팬층에서 투표한다지만 음원성적이 높다는 건 인기도 있었다는 건데 차이가 너무나잖아요
참고로 전에 미용실에서 어떤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생가보다 괜찮은것 같고 몇몇 손님들도 같이 흥얼 거리길레 무슨 노랜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숀의 노래더군요.개인취향으로는 재법 괜찮았는데 오히려 특별한 노력을 왜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노출되고 안 되고의 차이죠. 다른 예로, 큰 서점 수만 권의 책 중 어떤 책들이 팔리게 될까요?
현재 음악계 구조에 화두는 확실하게 던졌다 봅니다.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들인데 대단하네요. 엄청난 실력파 뮤지션들인가요? 노래는 커녕 이름도 처음듣는 사람도 있네요. 장덕철?
첫댓글 대단했네요
조만간 상장해서 JYP 넘어설듯.....ㄷㄷㄷㄷㄷ
근데 왜 멜론 인기투표는
인기투표야 아이돌 아닌가요? 음원 강자들은 순위 안높죠..
@PELICANS 안 높은 수준이 아니라 아침에 저 셋이 뒤에서 1,2,3등이었습니다. 팬층에서 투표한다지만 음원성적이 높다는 건 인기도 있었다는 건데 차이가 너무나잖아요
참고로 전에 미용실에서 어떤 노래가 흘러나왔는데 생가보다 괜찮은것 같고 몇몇 손님들도 같이 흥얼 거리길레 무슨 노랜가 싶어서 검색해보니 숀의 노래더군요.개인취향으로는 재법 괜찮았는데 오히려 특별한 노력을 왜했을까 하는 아쉬움이 느껴졌습니다.
노출되고 안 되고의 차이죠. 다른 예로, 큰 서점 수만 권의 책 중 어떤 책들이 팔리게 될까요?
현재 음악계 구조에 화두는 확실하게 던졌다 봅니다.
들어본 적도 없는 이름들인데 대단하네요. 엄청난 실력파 뮤지션들인가요? 노래는 커녕 이름도 처음듣는 사람도 있네요. 장덕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