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헤 머 얼굴을 저렇게 생겼고,,,,,,,
음악은들어 보셨는지?
비쥬얼 락이라고 하죠 진한화장과.....기이한 행위(?)
많이 내츄럴 해졌어요......음악면에서도....모습면에서도...
제가 딱히 설명하기가 머해서 붙여놨어요....(굉장히 과거에쓴듯)
근데 개인적으로 디르는 요시키가 프로듀싱해서 처음데뷔한걸 좋아하지않더라구요....ㅎㅎㅎ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밴드에여....
음악색이 조금 변한것 같지만...그변화가 싫지 않더군요....하드해진듯~ㅎㅎ
약간의 중독성이 있는듯한 보컬 쿄의 목소리가 좋아요....ㅎㅎ
궁금해 하셨는데 칭찬만 해버렷네....지성....;;;;
궁금한거 있음 물어보세용...
[99년의 비주얼 록을 이끌어갈 가장 주목되는 신인 그룹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디루 앙 그레이(Dir en grey, 회색의 銀貨라는 뜻)는 전 X JAPAN의 요시끼에 의한 프로듀스로도 유명하다.
97년 2월에 결성되어진 Dir en grey는 결성 1년 만에 인디의 신분으로 아티스트들의 꿈의 콘서트 장으로 불리는 무도관에서의 라이브를 성공시킬 정도로 신인으로서는 믿어지지 않는 실력 발휘를 하고 있다.
음반 면에서도 인디 시절인 98년 5월 10일 발매한 첫 번째 싱글 [Jealous]와 같은 해 8월 12일 발매한 두 번째 싱글 [- I'll-]이 각각 오리콘 챠트 첫등장 50위와 7위를 차지하는 등 인디로서는 엄청난 쾌거를 이룩했으며, 이후에도 99년 1월 [-잔(殘)-] [아쿠로노오까(험한 언덕길)] [유라메끼(흔들림)]라고 하는 3장의 메이저 데뷔 싱글을 동시에 발매 첫 주 오리콘 챠트 10위 권내에 랭크 시키는 등 엄청난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조금씩 옅은 메이크로 가는 경향을 보이는 최근의 비주얼 록계에서 Dir en grey는 여전히 그들만의 세계를 고수하고 있는 그룹이다.
BUCK-TICK이나 X JAPAN의 영향을 받아 음악을 시작하게 됐다고 하는 그들의 음악적 감각은 99년도의 비주얼 록계를 이끌어 갈 신인 그룹으로서 손색이 없다. 비주얼만을 고집하는 듯하게 보이지만 그들에게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어필할 수 있는 대중성도 충분히 갖고 있기 때문이다. ]
첫댓글 솔직히 좆나 좋긴하다. 아무리 비주얼아이돌이라해도 실력있는건 있는거다. 안그래?
저도 좋아해요... 비쥬얼적인 측면에서나 음악적인 측면에서나... 저정도면 저도 꽤 실력있다고 보거든요....ㅎㅎ
감사합니다^^
허히구......저런애들때문에......내가설자리를..........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