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해봤는데 굳이 채식음식점에서 단골을 죽여서 그걸 갈아서 국수에 넣었서 손님들한테 줬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점 주인이 채식주의자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혐오/분노 등이 쌓인게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 죽여서 고기를 만든게 여기 자주오는 단골이라는건 단골 진상이었지 않나 싶고요. 고기가 필요했던게 아니라 그냥 이 놈들한테 고기를 먹여서 엿먹이고 싶은 뭐 그런게 아닐까요?
진짜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살인을 하면서까지 고기 대신쓰는 리스크를 감수할 턱이 없고, 그냥 그 손님이 싫어서 우발적이든뭐든 죽였다면,,, 그게 유기하는 것보다 발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런데 채식국수 식당에서 그런짓을하면 맛이 달라지는걸 손님들이 모를턱이 없는데 일단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될것 같네요.
@#8스프리웰그만큼 채식주의자들이 싫었던거죠. 어떻게 하면 이놈들을 가장 엿먹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이 것만큼 좋은게 없지 않나요? 채식주의자를 죽여서 채식주의자들한테 먹여야지. 이거야 답이 없는 문제긴한데 그냥 제 개인적으론 그냥 뭔가 채식주의자들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가장 엿먹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한 것 같아요. 살인 자체가 우발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저런 짓을 한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무리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killmesoft잘 모르겠어요. 육식주의자들을 심각하게 혐오하는건 상상이라도 가능한데 본인 의지로 채식 식당을 하는 주인이 채식주의자를 혐오한다는게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요. 아무리 엿먹이고 싶어도 고기를 사오는게 아니라 살인까지 하면서 할 정도의 혐오가 가능할까요? 뭐 물론 님 말씀대로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라면 논리적으로 사고할까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8스프리웰뭐 채식주위자들을 위한 음식점을 한다고해서 주인도 채식주의자는 아닐꺼고 맨날 채식주의자들 상대하다보니 거기에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모든건 채식주의자가 나쁜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애기엄마들 상대로 하는 장사하다보면 애기엄마들이 싫어지고 한국에서 이슬람 상대로 장사하다보면 이슬람이 싫어지고 그런 느낌? 전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긴해요. ㅋㅋ
첫댓글 아이고 먹은사람들은 무슨죄냐
이거 미드에서도 나왔던 내용 같은데 실제로 벌어지네요, 내가 먹었으면 진짜 와 ㄷㄷㄷ
끔찍해서 글을 클릭 못하겠어요...ㅠ
채식국수가 아니었으면 진짜 장기간 먹었을 뻔 했네요
헐.. 더구나 채식
이건 험머..
ㅠㅠ 상상만해도 무섭네요. 돌아가신 분께 애도를...
와 제가 저거 먹었으면 외식 트라우마 생기고 거식증까지 걸렸을 것 같네요
그냥 몰래 고기 사다 쓰지...굳이 인육을 썼던 이유가 뭘까요?
고민해봤는데 굳이 채식음식점에서 단골을 죽여서 그걸 갈아서 국수에 넣었서 손님들한테 줬다는건 아무리 생각해도 음식점 주인이 채식주의자들 상대로 장사하면서 채식주의자들에 대한 혐오/분노 등이 쌓인게 아닌가 싶어요.
거기에 죽여서 고기를 만든게 여기 자주오는 단골이라는건 단골 진상이었지 않나 싶고요.
고기가 필요했던게 아니라 그냥 이 놈들한테 고기를 먹여서 엿먹이고 싶은 뭐 그런게 아닐까요?
진짜 당췌 이해가 안가네요. 살인을 하면서까지 고기 대신쓰는 리스크를 감수할 턱이 없고, 그냥 그 손님이 싫어서 우발적이든뭐든 죽였다면,,, 그게 유기하는 것보다 발각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했을까요? 그런데 채식국수 식당에서 그런짓을하면 맛이 달라지는걸 손님들이 모를턱이 없는데 일단 논리적으로는 설명이 안될것 같네요.
@killmesoft 님설명을 들으니 진짜 그런것 같아서 무섭네요.ㄷㄷ
@#8스프리웰 그만큼 채식주의자들이 싫었던거죠. 어떻게 하면 이놈들을 가장 엿먹일 수 있을까 생각해보면 이 것만큼 좋은게 없지 않나요? 채식주의자를 죽여서 채식주의자들한테 먹여야지.
이거야 답이 없는 문제긴한데 그냥 제 개인적으론 그냥 뭔가 채식주의자들이 너무너무너무 싫어서 가장 엿먹일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하고 실행한 것 같아요. 살인 자체가 우발적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요.
뭐 저런 짓을 한 사람을 논리적으로 설명하는 것 자체가 무리지 않을까 싶긴합니다.
@killmesoft 잘 모르겠어요. 육식주의자들을 심각하게 혐오하는건 상상이라도 가능한데 본인 의지로 채식 식당을 하는 주인이 채식주의자를 혐오한다는게 앞뒤가 안맞는 것 같아서요. 아무리 엿먹이고 싶어도 고기를 사오는게 아니라 살인까지 하면서 할 정도의 혐오가 가능할까요? 뭐 물론 님 말씀대로 저런 짓을 하는 사람이라면 논리적으로 사고할까 하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8스프리웰 뭐 채식주위자들을 위한 음식점을 한다고해서 주인도 채식주의자는 아닐꺼고 맨날 채식주의자들 상대하다보니 거기에 스트레스가 쌓이다보면 모든건 채식주의자가 나쁜거야라고 생각할 수 있지 않을까요? 애기엄마들 상대로 하는 장사하다보면 애기엄마들이 싫어지고 한국에서 이슬람 상대로 장사하다보면 이슬람이 싫어지고 그런 느낌? 전 여기까지는 어느 정도는 이해가 되긴해요. ㅋㅋ
그냥 살인후 시체 처리를 고민하다가 국수에 쓴거 아닐까요??
윽..
현실로 욕나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