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여름에 갔다왔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ㄷㄷㄷ
뷔페는 마린칸토(이탈리아말로 멋진바다라는 뜻이라고 ....)
막상 가보니 예전 드마리스가 마린칸토라는 이름으로 바뀐것뿐인것같아요 ㅋ
드마리스는 대치점 몇번 가본적있습니다.
그거 생각 하심될듯
회코너하고 셀프바비큐 코너가 드마리스 시절에도 좋았어가지고
그거만 먹어도 본전 뽑는다는 ㅋㅋㅋ
뷔페가 참 크고 넓어서 못먹고 온 음식도 제법 될것같음
가족모임시 함 가보세요 !!! 단체모임은 할인도 해준다고
첫댓글 아 배고픈 시간에 봐버렸으요 @.@
평일 런치도 좋아요 ㅋ
4만원정도 하나보군요 집에서 가깝지 않아서 아쉽네요
용산역 갈일 있으면 함 가보시길
우왕. 스크랩해갑니다~
상당히 좋은 뷔페라고 생각해서 강추요 ㅋ.ㅋ
스테이크 줄 기나요 ㅎㅎ 아스파라거스까지 괜찮아서 갑자기 가고싶어지네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은듯
첫댓글 아 배고픈 시간에 봐버렸으요 @.@
평일 런치도 좋아요 ㅋ
4만원정도 하나보군요 집에서 가깝지 않아서 아쉽네요
용산역 갈일 있으면 함 가보시길
우왕. 스크랩해갑니다~
상당히 좋은 뷔페라고 생각해서 강추요 ㅋ.ㅋ
스테이크 줄 기나요 ㅎㅎ 아스파라거스까지 괜찮아서 갑자기 가고싶어지네요
그렇게 오래 기다리지는 않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