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2월부터 태국 대표팀을 이끌어 온 한국인 지도자 최영석(37) 감독은 한국인 지도자가 외국 대표팀을 지휘하면서 국제대회에서 종주국 한국을 위협하는 '부메랑 효과'를 이야기할 때 늘 빠지지 않는 인물이다.
지금부터 태국 태권도 열풍의 선봉장, 최영석 감독을 무카스 파워인터뷰에서 만나보자.
첫댓글 최감독님 자랑스럽네요. 잘 봤습니다.
잘생기구 말도 잘하시네...대단하십니다...
고등학교 친구네요.. 영석아~ 자랑스럽구나.. 태국에서 잘하고 몸 건강하고...
정말 자랑스럽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감동 입니다. 흑흑
이분 3일동안 취재한 다큐도 있지 않나요? 정말 외롭게 지내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이 좋은성적을 내서 힘내서 하고 있다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
첫댓글 최감독님 자랑스럽네요. 잘 봤습니다.
잘생기구 말도 잘하시네...대단하십니다...
고등학교 친구네요.. 영석아~ 자랑스럽구나.. 태국에서 잘하고 몸 건강하고...
정말 자랑스럽네요....영상 잘 봤습니다..
감동 입니다. 흑흑
이분 3일동안 취재한 다큐도 있지 않나요? 정말 외롭게 지내시던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나라 국가대표선수들이 좋은성적을 내서 힘내서 하고 있다고 한 말이 기억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