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은 물론 동남아국들까지 저임금 노동자 포기하고 로봇으로 가고 있습니다.
얼마 전 기사보니까 조만간 단순노동은 물론 중급의 사무직들도 대거 로봇이 대체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일자리는 오히려 많아진다고 합니다. 로봇관리, 데이터 분석 등의 관련 업종들이 뜨기 때문에..
지능이 높고 교육열이 높은 우리나라가 크게 약진할 수 있는 시대가 오고 있는 겁니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신이 주는 이 기회를 저버리고 돌고래와 지능을 겨루는 동남아와 대량 혼혈 중입니다.
동나마 민족성은 공부하고 기술을 연마하고 이런 거 별로...
혼혈들 보면 생긴거부터가 오스트로네시안 오스트로아시안 같은데 왜 민족성이나 지능은 동남아를 안 닮겠습니까? 그들 유전자는 작동안합니까?
촤이나도 북방민족 유전자 많은 북쪽보다 대체로 남쪽이 지능이 떨어진다고 알고있습니다.
촤이나 니뽕의 정계, 학계, 재계 인물들 생긴거 보세요. 대다수가 북방계 유전자가 두드러집니다.
우리는 제 발등을 제대로 찍고 있습니다.
영토 세계 4위 인구 15억 촤이나..우리 영토의 4배인 육지면적, 괌 근처까지 가는 거대한 해양영토, 인구 1억 3천의 니뽕을 동남아화한 우리가 이길 수는 없습니다. 이들 사이에서 생존도 어려워질겁니다.
태국 제조업, 인력 지고…산업로봇 뜬다 <- 클릭
□ 태국, 산업로봇 사용 늘어나
○ 2013년 1월 1일부로 태국 전 지역의 노동자 최저임금이 300밧으로 인상됨. 최저임금 상승에 따라 제품 단가문제에 직면한 기업이 점차 로봇을 이용해 제품을 생산 중이라고 Sigma Automation Co., Ltd.의 매니저 Mr. Yutthana가 전함.
○ 로봇 사용 시 비용절감효과가 크며, 더욱 신속하고 정확한 생산이 가능함. 때문에 향후 로봇을 사용하는 제조기업이 더욱 증가할 전망임.
중국의 노동혁명 주인공은 ‘산업용 로봇’
By Paul Mozur and Eva Dou
중국에서 새로운 노동 혁명이 일어나고 있다. 특이하게도 이 혁명의 주인공은 사람이 아닌 로봇이다.
인구 고령화와 임금 상승으로 전자제품 공장 관리자들은 로봇 일꾼이 중국 공장을 책임질 날이 멀지 않았다고 입을 모은다.
시각과 촉각뿐만 아니라 학습능력까지 갖춘 값비싼 휴머노이드에서 중국 최저임금보다 낮은 인건비에 도전하는 저가 로봇까지, 산업용 로봇의 새로운 물결이 밀려오고 있다.
로봇 기술은 5년 안에 중국 공장의 풍경을 바꿔놓을 것이다. 중국 젊은이들이 고된 육체노동을 꺼리면서 심각해진 인력난도 해결될 수 있다. 이 같은 변화상이 어떻게 나타나느냐에 따라 전자제품 공급망(납품업체들)이 본사로 이전하지 않고 중국에 얼마나 남아있을지가 결정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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