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게시판에 흩어진 것들을 몽창 긁어다 놓은, 카페 분들 최근 한 달간 추천작 중 몇 가지의 리스트!
(...-_-)
무어 콕, 드래곤랜스 전기, 나르니아 이야기, 어스시의 마법사, 전도서에 바치는 장미, 앰버 연대기, 얼음과 불의 노래, 델피니아 전기, 영혼의 물고기, 미사고의 숲..등 등.
(오즈의 마법사나 네버엔딩 스토리 등의 동화로 알려진 일련의 작품은 제외...;;)
아래는 내 개인적인...-_-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황금나침반, 콜 오브 크툴루...
그리고 시공사(맞나?) 그리폰 북스 시리즈 강추..(절판됐다는 얘기가 있던데..-_-a)
이 시리즈엔 위 작가들의 다른 좋은 작품들도 많이 있으니...;;
물론, SF가 대다수지만...;;;
별도로 엔더 위긴 시리즈도 SF지만, 추천...(3번째인가..-_-)
국내 소설은...
별로 읽어본게 없지만...;;
이영도씨와 전민희씨..일단...추천하고, 그 밖에는...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신월의 도시(이건 출판 됐는진 모르겠는데..;;), 탐그루..정도.
확실히 별로 읽어본게 없다보니, 좋은게 뭐 있는지도..^^;;;
독서량을 늘려야지...-_-
첫댓글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절판. =_=;; 영혼의 물고기 절판.
그리폰 북스 재계약[?]하고 다시 찍잖아요.
옛날 그리폰 북스 책은 전부 다 다시 계약해야 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릴듯. 구하는 건 거의 불가능하고 도서관에서나 볼 수 있을 듯.
구하기 힘든건 무효....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 다들 추천하는데 없으니 읽어보지는 못하겠고... -_-;;
옥스타 칼니스의 아이들........ 마지막이 좀 맘에 안들었음 그냥 회사 사장 죽이고 끝나는 거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