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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산행
 
 
 
카페 게시글
세상사는 이야기 매혹적인 꽃향기 속에서(508) – (국립서울현충원)벚꽃 외
악수 추천 0 조회 40 25.04.18 07:05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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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4.18 09:03

    첫댓글 눈과 맘이 호강합니다.

  • 작성자 25.04.19 05:05

    현충원은 벚꽃 세상입니다.
    호국영령들의 혼인가 합니다.

  • 25.04.18 10:41

    수양 벚꽃이 흐들어지게 피었습니다...봄 꽃들의 축제가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25.04.19 05:06

    조금 더 있으면 현충원은 이팝나무와 등나무가 볼만합니다.^^

  • 25.04.18 11:44

    능수벚꽃이 그야말로 흐드러지게 피었습니다.
    너무나 찬란해서 무심히 흘러가는 봄날이 아쉽기만 합니다.

  • 작성자 25.04.19 05:10

    그래서 산토카는 다음과 같은 시를 썼나 봅니다.
    "봄은 거짓말이다 하고 가버렸다."

  • 25.04.18 20:23

    벚꽃은 개화시간이 짧아 타이밍 맞추기가 만만치 않아, 그저 가까운 곳에 있는 녀석이나 조석으로 지나치며 확인해봅니다.ㅋ

  • 작성자 25.04.19 05:11

    그렇더군요.
    필 떄도 어느새 피었고, 질 때도 어느새 졌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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