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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Dance(아댄스-살사, 댄스스포츠, 스윙)
 
 
 
카페 게시글
[사진첩] 아댄스 추억모음 해장라면 끓이기...
마니조아 추천 0 조회 346 06.09.21 18:35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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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9.21 18:46

    첫댓글 으하하하~ 배가 점점 더 나오겠구나~ 나 라면 안좋아하는데..'마니조아표 라면'은 무척 맛있을거 같다~ 침 질질..배고파..

  • 06.09.22 02:06

    넘 재밌어요..마니옵..귀엽네..ㅎㅎ 나두 저 라면 먹구싶당.......담에 또 올려줘요 집에서 따라해봐야징..^^;

  • 06.09.22 04:22

    자이브 연습때 라면 가져와라 우리 부르스타에 함 끓여먹어보게.가치빠옆 주차장같은공터에서.....집들이때 사놓고 안쓴 가스4개 있는데, 혼자 집에서 가스 마시기도 머하고...

  • 06.09.22 14:02

    언니~~~~ㅜ.ㅜ 홈리스 같잖어~~~

  • 06.09.22 15:45

    원츄~~~

  • 06.09.26 15:56

    당당하게 먹으면 mt 같을꺼야.홈리스는 누가 감히 우리 자이브반을...

  • 06.09.22 09:10

    아~~ 이게 어제 말하던 해장라면이군요 ㅋㅋ 고추장 라면 나도 좋아하는데..한동안 저것만 끌여먹었던적이 .. 고추장 라면은 약간 걸죽하게 해야... 머랄까 그 매콤한맛이 뱃속까지 찌르는데 아흑.. 근데 파를 무지 많이 넣네요

  • 06.09.22 09:12

    ㅋㅋ 시간처리를 핸드폰시계로 적절히 해주시공.. 요리도 한두번 한솜씨가 아닌데요. 파송송 잘썰공.. 나두 오늘 저녁에 가서리 끓어먹어야겠다..

  • 06.09.22 09:53

    와아,,진짜 맛나게 끓인다..난 그냥 대충 끓여먹는데..오빠, 장가 가면 사랑 받겠다.ㅋㅋㅋ..*^^*

  • 06.09.22 10:10

    오...... 진짜 맛있겠다........ 근데 아무리봐도 오라방의 집은 자취생의 집으로 안보이는 것 같소.... 언넝 밝히시오.... 우렁각시가 있는거 아니오????

  • 06.09.22 10:28

    해장라면 원츄~~~ --/ 지금

  • 06.09.22 10:31

    청양고추 두개 정도 썰어서 넣어주는 센스 ㅋㅋㅋ

  • 06.09.22 14:02

    청양고추 강추!!

  • 06.09.22 11:21

    뜨볼...정말 맛있겠다~~ 오늘 점심은 라면이다~~

  • 작성자 06.09.24 05:10

    내 짬나면 한번 끼려 주꾸마... ㅎㅎ

  • 06.09.22 11:47

    아~~~~~~~~~먹고 싶당~

  • 06.09.22 18:39

    덴장 ~~~ 진짜로 먹고자파,,, 근디 칼솜씨가 예술이네...

  • 06.09.22 14:03

    ㅎㅎ 여튼 라면도 맛나게 끓이시네~~ 나중에 '작업하는 법'도 올려주시길~

  • 작성자 06.09.24 05:11

    작업이라 함은? 연예작업은 영 꽝!!!... 설겆이는 준수...

  • 06.09.22 15:49

    저도 오늘 간식은 라면 먹어야 겠네요^^

  • 06.09.22 15:57

    도대체 네가 못하는 게 뭐야~? ㅋㅋㅋ

  • 06.09.22 18:04

    연애를 못하지..실실..히죽..

  • 06.09.22 18:37

    실실 .. 히죽..ㅋㅋㅋㅋ

  • 작성자 06.09.24 05:11

    레이 요녀석!!!!

  • 06.09.22 16:05

    라면은 나두 기가막히게 끓이는데..ㅋ 짜슥 못하는게 없네..

  • 06.09.22 17:25

    오빠, 싸이하시는구나- ㅋㅋㅋㅋ

  • 06.09.22 23:28

    진짜 맛있겠다....안그래두 일하구 짐 들어와서 출출한데.....흐흐흐 먹구잡다..~~~~

  • 06.09.23 10:24

    전에도 느낀거지만,, 집이 참 깨끗하시네요.. ^^

  • 작성자 06.09.24 05:02

    켁!! 설정이에요... 대상부분만 치우고 사진 찍는다는... 사진에 안나오는 부위는 각종 옷종류들과 그리구.. 으으으으.. 말하기도 시려....

  • 06.09.24 17:54

    요리사" 맘에 안든다....... 언제나 바꾸려낭~~~ ^ㅠ^" 아댄에서 파출부 고용해봐~ 고액연봉준다하면 혹~할지~~~ ㅋㅋㅋ""

  • 작성자 06.09.25 01:34

    돈 없다... 그냥... 라면 끓여먹구 살란다.... 내 라면 좋아할 사람 있으면 떠 받들고 살구... ^^

  • 06.09.27 02:34

    요리자격증 있는 파출부 두거라 ㅋㅋㅋ 쬠만 받을께

  • 작성자 06.09.27 07:59

    바이퍼 그말은 나랑 살림을 합치겠다는 말로 받아 들여두 되는겨? (부끄럽게 시리)

  • 06.09.27 10:33

    난 출퇴근 할거다 밥 해주고 빨래해주고 돈 받고 난 퇴근 ㅋㅋㅋ

  • 06.09.25 18:55

    라면 먹고 싶다.... 물 올려야쥐~

  • 06.09.27 08:04

    ㅋㅋ 맛나겠네.. 어.. 아침부터 라면 땡긴다.. ㅜㅜ.. 아까는 짬뽕이더만.. 흐미.. 그나저나.. 저 라면.. 이제 유통기한 지났자너.. 한박스라면서..언제 다먹어..~~ 언제 초대해라~ 내가 한번에 4개까지는 끝내주마~ ㅋㅋ

  • 작성자 06.09.27 12:44

    웅... 그래서 24일 전까지 맥주안주로도 뿌셔 먹구.... 볶아두 먹구..... 막 그랬더니 이제 3개정도 남았다.... 헥헥!!!! 그래두... 눅눅해 질까봐 살때부터 냉장실에 보관했더니... 지금도 생라면 상태는 바스락바스락...좋더군... 스프도 뭉치지 않았구... ㅋㅋ

  • 06.09.29 12:37

    마니옵. 라면은 아주 가끔씩만~~~~~~~~

  • 06.09.30 00:34

    조아형은 이제 장가 안가도 될정도의 내공을 지니셨소

  • 작성자 06.10.01 15:40

    켁... 그래두 가구 싶따~~ 장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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