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justify;"> 출처 : <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KBO리그 하락세…시청률·동시접속자수 다 줄었다" data-og-description="올해 프로야구에는 악재가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관중 수입이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선수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도쿄올림픽 성적도 신통치 " data-og-host="m.news.nate.com" data-og-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 data-og-url="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mid=s0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dznWHM/hyLfrSmZft/aiLZiuZahN4QMoHkrRqF91/img.jpg?width=559&height=370&face=0_0_559_370"><a href="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m.news.nate.com/view/20210816n05262"><div class="og-image" style="background-image:url(http://scrap.kakaocdn.net/dn/dznWHM/hyLfrSmZft/aiLZiuZahN4QMoHkrRqF91/img.jpg?width=559&height=370&face=0_0_559_370)"></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KBO리그 하락세…시청률·동시접속자수 다 줄었다</p><p class="og-desc">올해 프로야구에는 악재가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관중 수입이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선수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도쿄올림픽 성적도 신통치 </p><p class="og-host">m.news.nate.com</p></div></a></div><p style="text-align: justify;">올해 프로야구에는 악재가 많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면서 관중 수입이 줄어들었다. 그 와중에 선수들의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고, 도쿄올림픽 성적도 신통치 않았다. 이런 여파로 KBO리그에 대한 관심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br><br>포털사이트 네이버 생중계 동시접속자수는 지난해 8월(2만8666명)과 비교해 올해 8월은 2만1479명으로 25.1%나 줄어들었다. 도쿄올림픽 이전과 비교해도 19.2%가 감소했다. <br><br>KBO리그에 대한 소셜미디어(SNS) 반응도 부정적이었다. 지난 9이부터 11일까지 3일간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트위터, 커뮤니티, 블로스, 뉴스미디어 등에 올라온 KBO리그 관련 글을 분석한 결과 부정적인 내용이 80.6%에 달했다. 긍정 내용은 18.6%였다. <br><br>주요 연관어는 KIA, 범죄, 구단, 음주운전, 송우현, 브룩스, 대마초 등이었다. 간첩, 탈옥, 백화점 등도 많이 언급됐는데, 이는 각종 사건·사고가 많이 일어나면서 야구 커뮤니티에서 이제 '간첩, 탈옥만 남았다' '범죄 백화점이 된 프로야구' 등으로 비난하는 글이 있었기 때문이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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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번시즌 탈덕함.. 내년에도 힘줘서 안본다
나도 요즘 야구 안본지 좀 됨
나도 요즘 안 봐,,,,,,,, 예전엔 매일 챙겨봤는디 언젠가부터 점수확인더 잘 안하고
나도 14부터 봤었는데 안봐 ㅋㅋㅋ 개키움 정떨어짐 원래도 마이너팀 버리고 메이저팀 입맛대로 돌아가던 리그고 ㅋㅋ
더러워서요...
정떨어짐
나도 안봄
극혐 진짜 너무 싫엌ㅋㅋ
이슈도 이슈인데 가장 기본적으로 경기력이 볼 수준이 아님…. 실책, 볼넷 등등 루즈해지는 요소가 너무 많고 재미가 없으니 풀로 세네시간 보기가 힘듬
실력도 저조해 경기도 뭣같아 사건 사고 터져 그게 쌓이다 올림픽 기점으로 터진거지
진짜 안봐줘야함
논란 다 흐린눈하고 봐주고 지들은 연봉 몇억씩 턱턱 받아가니까 아주 팬들을 호구로 알어
진짜 봐주지말아야됨
실력이 너무 구려 그냥 공놀이임 왜 이제까지 열심히 챙겨봤나 현타오더라
일단 당장 샐러리캡 도입하자 ㅋㅋㅋ 헝그리정신 근성 무식한 소리라지만 야구하는 남자애들은 배가 불러서 필요함^^ 흙바닥에서 야구하는 시절로 가봐라 진짜
더 돈이 안되어봐야 정신차리지 ㅋ
진짜 왜겠냐
왜겟냐~~~~ 이참에 선수들 정신좀 차려라
엔터테인먼트 종사자라는 자각이 없음 사람들한테 꿈과 희망을 보여주진 못할망정 절망과 추잡함만 꾸준히 보여주는데 누가 그걸 참고 봐
요새 누가 야구봐 이스포츠본다...
배구로 갈아탄다^^ 담주 코보컵 기대
열과 성을 다하지 않는게 눈에 보이니까 재미가 없어~~~
스포츠 정신을 못 갖췄는데 누가 보고 싶겠어
응 안봐
아직 안없어졌구나아
누가보냨ㅋㅋ직관 꼬박가던 나도안봄 ㄹㅇ~~~혼나야됨 ㄹㅇ
아직도 접속자수가 이만이라고?
왜겠냐
경기력 최하 + 팬서비스 거지같 + 가끔 승부조작사건사고터짐(기타 사건등등) = 탈덕
진짜 야구끊으니까 시간많아좋더라
스트레스 안받고 좋더라 어휴 그동안 왜봤나싶어
나중에 자전거 타러 함 갈께^^
왜겠노
나 소문난 야빠 …. 주말마다 야구장 가는걸로 버텼는데 중계도 안봄 … 왜 겠 냐
소비안해야지... 쟤네 연봉줄어서 정신 차리라고...ㅋㅋ진짜.. 사건사고가 끊이지않더라. 늦게알아서 후회돼
누가봄
나도 이제 안보게 되더랔ㅋㅋ…
ㄹㅇ 자업자득
왜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