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선수들이 펼치는 마이크웍이나 스토리, 링 위에서 펼치는 기술의 난이도, 접수력 등 전체적인 쇼를 보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대니얼 브라이언이 엄청난 환호를 받았고 빅쇼를 들어메는 존 시나에 열광했던 것이죠. 반대로 그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구의 선수들을 들지못하고 슈퍼맨펀치나 쓰는 로만 레인즈를 싫어했던 것이구요
@requiem827스캇 스타이너는 사실 파워,신체능력,유연성을 다 가졌던 브록 이전의 만능형 괴물이었죠 허리부상 이후 약물로 상체 벌크업을 무리하게 해서 특파워캐릭화하다 망한 케이스라 완전 다르죠 바티스타는 늦은 나이에 대뷔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레슬링을 하는데 필요한 힘이 진짜 딸리는 케릭이라 봅니다
첫댓글 격투기를 보는 사람은 실제로 싸우는것도 아닌 쇼가 뭐가 재미있어서 보냐고하는데...
그 쇼가 재미있는거죠.
그래서 쇼를 하라고 하시는거군요
쇼라서 보는 거죠. 실제로 사람을 그렇게 때리고 파괴하는 걸 재미있게 보면 그게 미친놈...
@지골로락커。 아.ㅋㅋㅋ거의 댓글 안다는데 피식했어요ㅜㅜ내 자존심...
@지골로락커。 아.... 저 이제서야 이해했어요......
WWE의 오랜 팬인 제 경우 UFC같은 진짜 격투는 잔인해서 못봅니다. 비유하자면 공포 영화는 잘 보지만 실제 피를 보는 건 질색이라고나할까?
@모레 저와 비슷하시네요
@모레 222 저도요
저는 오히려 이종격투기 재밌는지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이제 드라마라고 생각해야죠
초딩때는 진짜다 짜고하는거다 양측으로 갈려서 싸우고 난리였는데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맥마흔이 인정한게 의미가 있나요? 헐크호건, 워리어 시대에도 어린이들 제외하면 그게 각본인줄 몰라서 열광했을리가;;;
공식적으로 인정한거니 아마도 다르겠지요~
이왕표가 시대흐름을 못따라가고 '프로레슬링은 리얼이다!'라고 해서 조롱받던걸 생각하면 상당히 큰 의미가 있다고 봅니다. 일단 운신의 폭이 아주 달라지니까요.
이제는 선수들이 펼치는 마이크웍이나 스토리, 링 위에서 펼치는 기술의 난이도, 접수력 등 전체적인 쇼를 보는것이죠. 그렇기 때문에 대니얼 브라이언이 엄청난 환호를 받았고 빅쇼를 들어메는 존 시나에 열광했던 것이죠. 반대로 그 근육질의 몸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거구의 선수들을 들지못하고 슈퍼맨펀치나 쓰는 로만 레인즈를 싫어했던 것이구요
사실 뻥카의 대표적인 예는 로만레인즈 이전에 바티스타나 케빈내쉬가 원조였죠 특히 딱봐도 짐승같은 근육질의 바티스타가 파워밤 꽂을 힘이 부족해서 피니쉬를 점점 스피어로 바꾼 것도... 그런 점에서 본다면 아직까지 순수 힘으로 파워밤을 꽂을수 있는 케인배가 대박인거죠
@Jerry Sloan 그런데 바티스타같은 전형적인 파워리프터형의 레슬러들은 나이와 부상후유증이 겹치면 급격하게 힘이 떨어질수있습니다. 거기에 약물부작용이나 자기관리 실패까지 따라붙으면 경기중에 못볼꼴을 자주 보여주게 되죠. 대표적인게 젊었을적에는 괴물같은 운동능력으로 유명했던 스캇 스타이너...
@requiem827 스캇 스타이너는 사실 파워,신체능력,유연성을 다 가졌던 브록 이전의 만능형 괴물이었죠 허리부상 이후 약물로 상체 벌크업을 무리하게 해서 특파워캐릭화하다 망한 케이스라 완전 다르죠 바티스타는 늦은 나이에 대뷔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레슬링을 하는데 필요한 힘이 진짜 딸리는 케릭이라 봅니다
헐크 호건의 레그 드랍, 더 락의 피플스 엘보우가 그런 경계선을 넘은 엔터테인먼트 치중 피니쉬였죠. ㅎㅎ
드라마나 영화는 다시 찍고 계속 찍고 편집하지만 요건 라이브로 날고 넘어지고 뛰고..정말 대단한 분야같습니다
미국에서는 레슬러들에게 운동선수라는 호칭보다는 탤런트라고 부르더군요. 각본에 의한 쇼이지만 그들의 고통과 헌신은 리얼이기에 정말 레슬링을 사랑했었는데 안본지 참 오래됐네요..
애초에 로프반동 자체부터가 실제로는 말도 안되는거라....
무도에서 연습하는거 보고 진짜 힘들구나 라고 느낍니다.
고등학교 때 친구는 스톤콜드, 저는 골드버그...누가 이기냐 지냐 이러면서 편갈랐었는데...ㅎㅎㅎㅎ 아직도 골드버그가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스피어 + 잭해머 = 경기 끝!!! 빅쇼한테 잭해머 먹이는 영상보고 저게 인간 맞나 싶었던 적도 있었더랬죠.
존시나 진짜 멋있죠
더락은 그 무대에서 영화로 성공적으로 옮겨왔네요
화려한 맛이 있어서. 전 여전히 프로레슬링 좋아합니다. ufc는 피할라고만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