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loge-
일요일 낮에 영화를 소개해주는 프로있잖아...
가끔 너무나도 자세히 소개시켜 줘서 마치 영화를 않보고도 본듯한 착각을 일으키곤하지^^
그런 영화중에 하나야...톰행크스 주연의 "CAST AWAY"...
분,초를 다투며 살던 현대인이 무인도에 떨어지면서 자연의시계에 익숙해지는 모습..
배구공과 대화를 나누는 모습..그리고..사회에 다시 돌아왔을 때 혼란해 하는 모습들..
그래.. 한 번 보고싶었는데 잊고 있었다.
난 결코 특이한 애가 아니니까..나 처럼 누구나가 있으리라 생각하는데
사물과 대화를 시도해 본 적이....이상하게 보는거 아니지?! ^^;
어렸을 때 그런 상상을 하는건 두려움 때문이 아닐까...
의사 표현이 익숙하지 않은데서 오는 두려움...
의사표현이 익숙하지 않다는 건 그만큼 나에 대한 이해를 구하기 어렵다는 걸테니..사물과의 대화에서 위로를 찾는거지...
톰행크스도 배구공에게서 위안을 얻었을꺼야
자신과 멀어져 버린 삶에 대한 두려움으로부터..
배구공은 그냥 환상이 아니야..^^
그가 무인도의 삶을 견디게 해준 힘이었고,,,또..평생 잊을 수 없는 친구가 됬겠지..
평생 동안 함께가 아니어도 괜찮아..
어느 한 순간 누군가에게 꼭 필요한 존재가 될 수있다면..
그 사람의 기억에 남아있을 수 있다면...그거로도 좋겠다..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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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한 대화..
be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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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22
03.07.15 23:2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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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말하지 않아도 알아 라는 초콜렛 선전이 있었잖아요. 그거 순 뻥이예요 말하지 않고는 표현하지 않고는 알수가 없답니다. 스스로 표현하고 자신에 대해 끝임없이 물어보고 자기에 대해 자신감을 갖는것이 중요하다라고 생각해요 누구도 나를 대신해 줄수 없잖아요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존재재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