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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박사모 - 박근혜를 사랑하는 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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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박사모 창녕지부 박사모 경남본부 동지님들께 자문을 구합니다.
다교 추천 0 조회 714 10.06.14 20:30 댓글 3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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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6.14 21:45

    첫댓글 다교님! 우리 박사모를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제는 서서히 성숙 시켜 가야 할 단계에 있습니다.
    타 어떤 사모 모임 보다도 더 수준이 향상된 토론이 오가고 해야 하며 자기 뜻에 상이 한 부분이나 불만적인 부분은 설득 또는 한번 더 의견을 제시해 가며 때로는 긍정적인 자세로 수렴해 가야 할 것입니다. 박사모의 카페가 한국에서 제일가는 아늑한 카페라고 감동 및 느껴 갈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진정한 박사모 회원님들의 과제가 아닐런지요?
    우리 박사모 평전이 곧 대승이라 고요함 가운데에 대승을 준비 해야 하리라 봅니다.
    진정 사랑하는 사람과 대화하는 장소가 박사모카페이길 바랍니다.

  • 10.06.15 05:54

    다교님, 글 잘 읽었습니다.
    글에서 언급되시는 분들이 모두 저와 서로 교분있는 분들이고 서로 불화 중이니, 저는 중립적이고 객관적인 입장에서만 해석하고 싶군요.
    위의 다교님의 글에 대한 불침범님의 말씀도 듣고 싶네요.
    지금 상황으로는 편이 확실히 갈려 서로 화해의 가능성은 제로라고 사료되며,
    어차피 이럴 바에야 서로 하고 싶은 말 다하고 깨끗이 갈라서는 게 제일 좋아 보입니다.
    갈라서더라도 웃으면서 갈라섬이 후회없을 겁니다.

    그리고 별개의 논란이지만,
    하루빨리 본부장님께서 다시 나오셔서 중심을 잡으시길 바라는 것이 저의 입장입니다. (물론 한쪽 편에서는 반대하시겠지만..)

  • 10.06.14 22:47

    칭찬과 축하의 글이아닌 .좋지못한 언행은 ... 남의 동네에선 하지 않음이 건강에 피가되고 살이됨 ......도대체 이말의 뜻은 무엇인지 묻고싶습니다..동지라고 하면서..님을 사랑한다고 모임사람들인데..오찌 이런 말을 다할수 잇는지..사이버 공간이라고..말은 이렇게 해도 되나봅니다..에구 참으로..안타갑습니다..무엇이 이렇게 만드는지..무엇에 묻쳐서 보이는것을 보지못하는것인지...ㅠㅠㅠ 너무나 기가 막히고 또다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다교미안합니다..정말 좋은모습보여드지못해서리..나이 많은 어른들의 모습으로 다교님께 큰 상처가 되어서...너무 죄송 합니다...힘들지만 다교님...이해 해주십시요..

  • 10.06.14 23:39

    다교님 무엇이라 말을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사이버공간에서 이런일이?
    마음은 아프지마 이해하시며 덮어주십시요
    경남방의 속모습이보여지는것같아 부끄럽습니다
    다시는 이런일은 없으며 합니다
    다교님 용서도 미득입니다 부디 이해하시길

  • 10.06.15 00:21

    다교님 글을보고 한심하고 숨이 막혀 죽을 지경이네..이게 진정 박사모 근혜님을 사랑하는 모임인지,걱정입니다..,여기가 몇사람에 공간이 아님니다,,이제 보고만 있을때가 지나서리 말합니다,,,본뷰장님 왜그만둡니까 그만둘이유가 하나도 없슴니다..빨리나오십시요. 제발 빨리 나오세요,,그만두라고 하는사람 애기하십시요..본부장님 저가정리할게요..제가 내일을 못해도 따라 다니면서 만나서라도 기필고 정리할게요,
    뺄리 나와서리 초심때와같이 선두지휘하십시요,,,,부모에게 욕설하고 말하는사람을 호로자식 이라고하죠..어디본부장님께 함부로 말하고 하는사람 호로자식이지 본부장님 경남본부업무에 빨리선두지휘하

  • 10.06.15 00:05

    이런 사실앞에 박사모가 한심하다는 것을 느낍니다. 이런 분위기를 조성한다면 어느 누가 이 카페를 찾아 오겠나요? 다교님 힘내시고 늘 언니가 함께 한다는 거 잊지 마셔요. 다교님 사랑해요.

  • 10.06.15 00:24

    다교님 피해본 꼬랑지 장본인으로써 한말씀 올립니다
    본부장 나가기전에 불침법이 먼저 나가야 만사 형통 되리라
    미꾸라지가 흙탕물 만들고있어니
    맑은물 만들어 보는것도 우리가 할일이라고 했습니다
    서로잘되기을 바라보는 시점에 핸말을
    비유법이 좋아 보이지 않았겠죠 그러나 다교님자기마음에 들어겠죠
    하지만 나자신도 전화상으로공갈 협박막말까지 듣다보니~~참으로 다른회원이 들어서면 치가 떨정도서니까 하지만 기록이 남아 있지않아서 증거물 채택하지않겠습니다
    하지만 불침법 자신은알고 있으리 믿습니다
    꼬랑지 삭제하면서
    자기가하면은로맨스고 남이 불륜이라
    대한민국은 법칙국가 아니면 죽음 목숨이라고 했ㅇ

  • 10.06.15 06:57

    대한민국은 법칙국가아니면 죽음 목숨이라고 했을까
    자기가 무서워서 삭제 핸줄 알겠지만
    탈을 쓴 악마처럼 보엽답니다
    불침법님 지지 하는 본부가탄생하면
    두번다시 얼굴보지않기을 기원 했을까?
    얼굴 보는날이면 최악의 날이고 했을까?

    참고 지금 이시점에 본부장이 맡아 수습하고 퇴진 해야지
    자기 마음에 들지않는다고 앞장서서 퇴진운동 한다면 경방박사모은 앞날이 어둡기 합니다
    이점은 유의 하시길 바랍니다
    결과 어떻게 나왔더라도 조금더 참고 양보하기을
    서부지부장님 간곡이 부탁드립니다

  • 10.06.15 06:55

    2007년도 경선때 나의 사비 들어가면서 목청이쉬어가면서 외쳐지만 지금은 왠지떨떨하고 싫어집니다
    물론 자기 잘난맛에 산다고 하지만 그래도 이건 아닙니다
    선거 판세을 유의 깊게 판단 해보세요
    이달곤이니 김두관이 논의할 시점이 아닙니다
    전국의 유권자표심을 살펴보면 알수있습니다
    50~60대대이상이 지금 보수시대가 이끌어 나아가겠습니다
    진보 성향이 짙은 20~30대 그리고 허리 역할이라고 하는40대가 이시대을 이끌어가는 세대입니다
    한나라당도 이점을 겁을 내고 있습니다
    50대이상 세대들과 다를게 살아온 세대들입니다
    이시대을 이끌어 나아가는 세대을 포옹 하지않으면 어느누가 나와도 힘듭니다

  • 10.06.15 02:18

    다교님 장문의 글 잘 읽었습니다.
    박사모가 이렇게 무서운 곳이였습니까? 섬뜩하리 만큼 무서봐서리 들어나 오겠나 까딱 잘못하다가는 목숨이 왔다갔다 하겠습니다. 이 사람한테는 위계질서도 없고 완전 공갈파에 막가파네요. 본부장님 어서 나오셔서 바로 서는 경남본부로 거듭날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주십시요.

  • 10.06.15 02:55

    첨 박사모 가입하게 된 동기는 내친구 혜산지부장님의 뜻을 따라서 동참해왔고 지금까지 열심히 그뜻을 헤아려 2012년 그날까지 함께 할것이라고 했는데 이렇게 적나라한 글을 읽고 박사모가 이렇게 썩어빠진 곳인줄은 참으로 놀랍소
    불침범 당신이 막가파면 나는 고개숙여 지켜보리다. 진정 사나이인지를.... 2012년 그날의 승리를 위하여 파이팅....

  • 10.06.15 07:20

    중앙게시판에서는 한번도 찾아볼수 없는
    살벌하고 공포스러운 분위기가 지금우리 경방에서
    일어나고 있군요.
    이런 분위기에서 어떻게 회원 배가운둥을 할것이며,
    이런분위기에서 어떻게 단합을 하것이며,
    이러분위기에서 어떻게 우리님의 대선가도에
    힘이 될 것인지 정말로 안타깝습니다.
    야권은 모두 후보 단일화로 힘을모와 무섭게 질주하고 있는데,
    2012년이 매우 걱정스럽습니다.

  • 10.06.15 07:41

    다시는 언급을 하지 않을려 했는데 다교님의 동지애를 느끼면서 몇자적습니다..옛말에 길이 아니면 가지를 말고 말이 아니면 갚지를 하지말라 했습니다.하지만 이~세상은 자기 유리한데로 쌍벽을 이루는 세상이라 자기한테 필요한 존재는 콩이 장이라 해도 보듬아 줍니다. 그런데 박사모 카폐에 사람아닌 (개나 소가) 모였다는 것을 이번에 알았습니다.동쪽에서 말하면 서쪽에서알고 남쪽에서 말하면 북쪽에서 알고 어찌 여기서 진정성이 있었어며 진보적인 대안이 있었겠습니까? 하지만 (有備無患)유비무환!!!성숙합시다.사랑합시다 인내합시다,니탓내탓하지맙시다. 인간은 누구나 실수가 있는법~본부에 활성화를 기대합니다.

  • 10.06.15 08:01

    다교님... 불미스런 댓글 수집하시느라 애썼습니다. 토론도 아니고 상대 비방성 댓글은 없어져야 합니다. 개인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는 그런 댓글은 이제부터라도 절제하고 개인간 감정은 만나서 대화하면 풀리지 않을게 뭬 있겠습니까?... 그리고 다수가 옳다고 지지하면 그게 여론이고 민심이지요... 설상 조금의 잘못이 있더라도 진의를 알아보고 서로 대화로 해결해야지요... 그것이 성숙된 민주시민으로써의 양식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아침에 두서없이 몇자 올립니다.

  • 10.06.15 09:24

    이찌 이럴수가 있어요 이렇게 엄청난 댓글이 사랑하는 사람들의모임이 아닌가요 먹을만큼먹는어른들의 이런댓글과 쪽지 아주아주 무서운 사이버공간이네요 글조심부터 먼저해야겠어요 이제 좀 온활동해야지햇는데 겁이나서 오디 한마디하겠어요

  • 10.06.15 09:40

    참으로 가관입니다... 이렇게까지 하는것이 과연 박근혜님을 사랑하는 모임이랍니꺼 ...어디무서워서 댓글이나 제대로달겠습니꺼 ...우리 혜산지부장님보고 경방의최고의 분란자란다 ... 어이가 없어 말도 안나오고 귀가막히고 코가막히네요 ...누가누구보고 분란자라카는지 원... 뿌리를 뽑아야지 또 어느누가 이런 희생양을 만드려는지 ...

  • 10.06.15 09:46

    지나가는 눈팅이랍니다 그냥 지나갈려구하는데 왠지 전쟁터인것 같아서 남자회원분들이여 남사스럽지않습니까 어찌하여 연약한여자회원께 저렇게 모함을 주는지 여자들갈구어서 집안되는것 없습니다 왠만하며 그냥 웃고 넘어가시지 건강에 피가되고살이된다는 말은 넘심하다고 생각이듭니다 에고에고 남자체면 완전 깔아무너지네

  • 10.06.15 10:50

    어떻게 이런 일들이 경방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심히 의심스럽고 괴이쩍습니다? 박사모가 무슨 몇몇 사람들의 소유물처럼,,권력투쟁의 장으로 여겨집니다. 아무리 열린 공간에서 온, 오프상으로 서로의 의견을 표출할 수 있다고 하지만, 말이 말 같지가 않을 땐,, 소음, 잡음이나 다름없는 것을,,기가 찹니다.지금 이 싯점에서 무엇이 근혜님을 돕는 것인지만을 생각합시다. 그리고 본부장님께 알립니다. 빨리 경남본부의 수장으로 다시 돌아와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습은 커녕 이렇게 난잡스런 경방으로 놓아둠 또한 본부장님께도 책임이 있다고 봅니다. 막가파적인 언어들이 즐비하고, 되지도 않은 소음들로 2012년을 준비할 수는 없습니다.

  • 10.06.15 11:02

    다시 한번 더 부탁드립니다. 본부장님께서는 빨리 수습해 주시기를 간청드립니다. 어떤 조직을 끌고 가는 리더쉽에 있어서도 전체 회원을 같은 길로 이끌어 갈 수 는 없습니다. 다소간 삐꺽거리는 소리가 날 수도 있지만, 너무 오래 방치를 하는것 같아 심히 걱정스럽습니다. 근혜님을 위한 긍정적인 장으로 밤새 토론할 수 있는 장을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봅니다. 앞으로의 수많은 악재들을 이겨나가기 위해서는 똘똘 뭉쳐도 쉬원찮을 판에 분열을 가져올 수 있는 말 같지 않는 언행들은 삼가해야 하지 않을까요. 몇사람의 아집스런 행동으로 전체가 썩게 놓아둘 순 없다고 봅니다.

  • 10.06.15 11:11

    지부장님, 지회장님께도 부탁드립니다. 사태를 이렇게 놓아두고 방치하는 것 또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고 봅니다. 빨리 수습하셔서 본부장님과 함께 다시 한번 더 역동적인 경방을 만들어 주세요.

  • 10.06.15 11:42

    에필타워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 10.06.15 11:45

    어서 수습이 되어서 활기찬 경방모습이 보고싶습니다 이번기회에 댓글 다는것도 심중하게 달고 또한 동지로서 좀더 배려하고 감싸안아주엇으며 합니다 지금올려진 댓글은 너무 상대를 죽이는것 같습니다 다시는 이런일 없더록 본부장님 지부장님 지회장님 임원들께 지도해 주십시요

  • 10.06.15 13:44

    여태까지는 혜산지부장님의 체면을 봐서 참아왔는데 한마디만 하리다 본부장님 혜산지부장님과 여성동지들과 경남본부를 흔들어서 얻고자 하는 목적이 보이는것 같아 치졸하기 그지 없소 경남본부의 공공의 적인 당신을 양산지회 동지들은 지켜 보고 있다는 것을 명심하소!!!!!!

  • 10.06.15 17:36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이다.비우는것이 채우는 것이다.과하면 부족함만 못하니라...우리 민족의 가장 큰 강점--나 보기가 역겨워 가실때에는 진달래 꽃을 가시는 그대 발길에 뿌려드릴 것입니다.가시는 그 발길로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중략)-->차라리 나를 두고 떠나신다면 가는 놈 너를 다리 모가지 뿌아뿔끼다하는 악담보다 차라리 나보기가 싫으서 나를 버리고 떠나는 님을 축하와 축복의 대명사인 아름다운 꽃을 한아름 따다가 가시는 그대 발길에 뿌리는 정도가 아니라 그 꽃을 사뿐이 즈려 밟고 가시라면 어느 누가 떠나겠소? 차라리 마음 아파 님을 떠날 수 없는 연민의 정으로 그냥 가지를 말지...

  • 10.06.15 13:58

    가을삐 당신은 아무래도 꽃나라에서 오신 신선이외다 글을 볼때마다 근혜님 사랑 넘처남이 눈이 보입니다 가시는 걸음 꽃을 뿌려주면 아마도 못가실겁니다

  • 10.06.15 14:15

    ㄳ ㄳ 연숙님^

  • 10.06.15 14:11

    그렇듯 우리 민족은 남을 배려 할 줄 알고 남의 고통으로 내가 덕을 봐서는 성이 안풀리는 우리 민족일 진데 어이하여 우리는 이렇게만 해야 할까?말이 없는 가을비도 쳐다만 보기에는 아픔을 넘고 넘어 측은한 생각이 충만해 오니 차라리 컴에 들어오지 말까하는 야비한 생각도 있을진데...누구라도 절이 싫으면 중(스님)이 떠나면 될 일일걸 절만 나쁘다하면 스님의 입의 질이 낮아지고 스님의 정신건강 나빠짐을 넘어 오염된 머리 치료약이 없으질 것임에 사회가 나에게 무얼 해 줄것인가 보다 내가 사횔 위해 무얼 할 것인가?세상사 물 좋고 산 좋은 절이 없다 했거늘 부족함은 내가 마음 비워 채워가면 되지 않것소?

  • 10.06.15 16:23

    무식한 귀신은 부적도 못알아본다고 합니다 니가잘나면 뭐하고 내가 잘나면 뭐할껍니까? 참으로 가관입니다 누가보면 모두 미쳤다고 하겟습니다 근혜님 대통령 만들려고 모여서 이런 꼬락서니를 하니 하심기짝이없고 남사시럽습니다 본부장님께 고합니다 더이상 본부 방치해두면 이젠 박살이 납니다 이런글 보기도 싫고 남사시럽어서 박사모 박자도 부끄럽습니다 이렇게 날리굿을 치고있는데 도데체가 뭐하는겁니까? 어디 해외 망명 가셨나요? 기가막혀~~~

  • 10.06.15 14:19

    헉 놀라일입니다 댓글에 쪽지글에 이렇게까지 하면서 사이버공간 활동을 해야하는지 참으로 사이버공간은 무섭습니다 누구를 위해 모였는데 이런 막말로 상대를 무시하는지 서로얼굴도 본일은 없는지요 그래도 그렇지 어떻게? 남사스러운 부끄러운 일 다 반성해야할일 어떻게 이렇까지 이지경까지 오게되었는지 본부장님 지부장님 지회장님 나오셔서 이모던긋 수습해 주십시요 평회원들의 아픈마음을 수습해주셔야하지않습니까 다교님 마음을 이해합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 하십시요

  • 10.06.15 16:14

    참으로 한심하기 그지 없습니다. 무식하면 가만히나 있지 뭐가 잘났다고 이리도 무식을 까발리는지... 참으로 가관입니다. 빽이 좋습니다 그려...사나이면 사나이답게 행동하고 같은 남아로써 부끄러워 얼굴도 못들겠구랴... 넘사시러워... 박사모하면 박근혜님 얼굴인데 할말이 없네... 말로만 근혜님 근혜님 하면 모한담니까?... 진정 마음에서 우러나는 행동 하나 하나에서 나와야 진정으로 근혜님 사랑한다는 말을 믿기나 할것을...

  • 10.06.15 16:58

    에구 참말로 망쪼가 덜었네요 남사부끄럽어서 어디 박사모라고 하겠소? 에이 절싫어면 중떠나라꼬 고마 우리모두 박사모 뜨납시다 근혜님 대통령 되고 안되고는 박사모에 달린기 아니고 우리모두 화합의 정신이 있어야 되는되 모두 썩어 문덜어저서 부끄럽고 근혜님에게 되려 폐를끼치는것 같아서 미안하고 박사모자체를 헤체해야 될껏 같소 에~이참 부끄럽다 ~~

  • 10.06.15 17:30

    츠암!!! 한심함니다 나이 오십넘어면 지천명 이라 했는데,,,모든 일에는자기가 한말에는 책임을 져야 하며 또 조그마한일이라도 더불어 살아 가야하고 포용하고 너그럽게 나아가서 이천 십이년 그날까지 모두가 힘를 합처도 어려운 이 시기에 왜들 이러십니까 말한마디 천양빛 값는다 했는데 모두가 한마디씩 아끼고 베풀어 다가올 그날 한표 라도 더 받을수있는 그런 생각만 하십시다 제발 튀 지 마시고 좋은게 좋게 해봐요 박사모 화이팅 함니다^^*

  • 10.06.15 17:40

    신영아버지님 안타가워 하는 마음 압니다..그렇다고 해체라는 말씀은 거두어 주십시요..이제부터 잘하면 되지않겟습니까?
    이번 계기로 인하여 경남박사모가 한층 더 우뚝선 모습으로 세워질수 잇는 기회가 될지모르지 않습니까...그러니 함께 끝까지 노력해 보이시더..대화로 안풀리는것은 없을것입니다...이해 해주시며...좋은하루 되십시요...꾸벅

  • 10.06.15 17:47

    자문을 구하는지, 자폭을 하는건지, 왜이런글을 올려 분란을 초래하는지 모르겠네요? 다 자기의 역활에 충실하여왔고 누구보다도 근혜님을위해 열심히 하신 분들입니다. 특정인을 지칭하여 성토하는 일이 없었으면 합니다....그날의 승리를 위해 힘을 모웁시다..

  • 10.06.15 21:54

    박사모를 항상 사랑하시는 검독수리님! 정도만 되어도 조용하고 또 순조로울 겁니다.
    항상 친금감을 주시는 모습 사랑합니다..ㅎㅎ

  • 10.06.16 08:57

    지회장님 그렿네요 시근이 모자라서인지 자폭을 하다니 ㅉㅉ 성경 공부가 모자라나 봅니다. 왼쪽 뺨을 내 주고 죽어주면 천당 갈것을...거창지회 회원님들은 이리 할 텐데ㅉㅉ 지회장님 아니지요 입장을 바꿔서 라도 가만히 있겟습니까?

  • 10.06.16 00:53

    다교야창원지회의한회원으로서미안맘전하네우리가지금이시점에서어째우리가바라던근혜님을대통령으로기대할수있겠어요한길로가야할사람들이넘사시럼게무슨꼴이람!!!!~지금이순간부터라도 박사모의회원이라면해가돼는글들삼가합시다본부장님 우리가본부장님을선택했습니다 본부장님 오로지우린같이가야합니다지금에오기까지얼마나많은공들이있는데조금만참으세요 우리가있잖아요힘내세요~~!!!창원지회는똘똘뭉처더욱더활성화돼어가고있네요~우리모두박사모파이팅입니다 경남박사모파이팅 도준호본부장님파이팅 창원지회장님파이팅~~글구 이불미스런댓글수집해서정리정돈하게올린다교야고생했다 사랑한데~~이

  • 10.06.16 01:55

    우리는 날마다 많은말을 하며살고있습니다 그중에 아름다운 말이 있는가 하며 남의가슴에 상처를 내는 말도 많을것입니다
    말속에도 사랑과 향기가 잇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상처주는 말보다는 위로하는 말이 비난보다는 격려의말이 나와 타인의 삶을 행복하게 한답니다 마크트웨인은 멋진칭찬을 들으면 그것만 먹어도 두달은 살수 잇다고 했습니다 이글을 접한지도하루24시간이 지낫는데 본부장님.지부장님 지회장님들께는 무엇을 하시는지 계속해서 이아픈 상처 그대로 가지고 가라는것인지 상처를 먼저 치료해주셔야 하는것은 아닌지요 상처가 나서 아파하는 동지에게 먼저 치료하고난이후에 일을 수습하는것이 아닌지요

  • 10.06.16 02:01

    본부장님이시나 지부장님이시나 지회장님이시나 왜 아무도 여기에는 반응들이 없으신지요? 평회원은 상처를 받아도 된다는것인지요? 윗분들께서 나오셔서 중심을 잡아 주십시요 정말 본부장님 무엇하고 계십니까? 어서 나오십시요 안나오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본부장님 나오셔서 이일을 해결해 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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