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중앙교회 윤복문 장로 대표로 경영하는 삼일광고사
-둔덕동 주민센터 건너, 간판, 현수막, 인쇄, 기념품, 광고-
여수새중앙교회 윤복문 장로가 대표로 경영하는 삼일광고사(tel.061,641-8877)는 좌수영로 508-1(둔덕동 주민센터 건너편)에 소재하고 있는 간판, 현수막, 인쇄, 기념품, 광고 전문 업체다.(사진) 삼일광고사가 한재터널 가는 봉강동에 있을 때부터 교회간판, 십자가 네온 등을 비롯해 예수초청잔치 행사 홍보물, 여수은천수양관 축복성회 현수막 외부용, 내부용도 단골로 제작, 이용하는 광고사가 된다.
뿐만아니라 총동문회 행사관련 물품도 주문제작 할 때도 있다. 오며가며 하는 기도가 있다. 주의 은총가운데 일취월장 무궁한 발전을 기도한다는 것이다. 노회가, 교계가 애용, 키우는 사업체가 있으면 좋을 것이다. 개척교회, 미자립교회, 농어촌교회 등은 착한 가격, 할인적용을 하는 등 봉사와 헌신, 나눔과 섬김의 모델이 될 수 있는 광고사가 되도록 단체가 협약 중재하는 일도 필요할 것이다.
비단 광고사만 아닌 병원, 식당, 마트, 건재상, 예식장, 장례식장 등과 MOU 체결문화를 활용해 보면 전혀 불가능한 일도 아닐 것이다. 간판, 네온 십자가부터 현수막까지 삼일광고사와 거래한 세월만 해도 짧지 않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