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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을 어떻게 평가할 것이가?
우리나라도 위대한 대한민국을 이끈 대통령 사진이 걸린 곳이 있다
청와대, 청람대를 방문 할 때 마다 만나는 사진이다
국민들이 어떻게 평가 할 것인가? 생각하라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The Impending Crisis of the South: How to Meet It)’였다.
게으르고 거들먹거리는 썩은 정치꾼을?
제발 인간의 존재의 가치를 알아라
대통령을 지냈으면
지탄의 대상은 되지 말아야지
정신 줄 놓치지 않게 사명으로 살아야지
하늘 우러러 한 점 부끄럼 없어야 한다
존재 가치가 없는 대통령은 역사가 알고 값을 정해 평가 하였다
너무 박한 평가 이다
역대 대통령 통치스타일을 운전습관과 존재가치
(존재 가치를 1천만원 잡았을 때, 1천만원 이하는 인간 쓰레기 이다)
이승만 대통령; 국제 운전면허 / 8천만원
박정희 대통령; 모범택시운전 / 1억
최규하 대통령; 대리운전 / 1천만원
전두환 대통령; 난폭운전 / 3천만원
노태우 대통령; 초보운전 / 1천만원
김영삼 대통령; 무면허운전 / 5만원
김대중대통령; 음주운전 / 10만원
노무현 대통령; 역 주행운전 / 50만원
이명박대통령; 과속운전/ 1천만원
박근혜 대통령: 미숙운전/ 5천만원
문재인 대통령: 혼빠진 운전/ 1원
아무 가치도 없는 존재들이다
하늘이 보고 비웃는다
인간으로 태어 났으면 존재 가치를 알아라
대한민국이 제자리로 돌아가야 한다
이승만 망명, 윤보선 중도 하차, 박정희 유고, 최규하 중도 하차
전두환 감옥, 노태우 감옥, 김영삼 IMF 나라를 망하게 함. 현철 부정부패,
김대중 국민혈세 로벨상 홍일, 홍법, 홍걸 부정부패. 노무현 부정으로 자살,
이명박 사리사욕, 박근혜 탄핵, 문재인 가장 더러운 놈 나라를 망하게 함
윤석열 옳고 그름을 판단 못함, 정신이 없는 삶)
년말이 되면 교수신문의 사자성어가 발표 된다. 살펴보면 대한민국을 볼 수 있다
김대중 정부 분열 부정이 만년, 국가 돈으로 보벨상 타고 아들놈들은 부정부패
(01년 五里霧中 02년 離合集散)
노무현 정부 갈팡질팡 하는 사회
(03년 右往左往 04년 黨同伐異 05년上火下澤 06년 密雲不雨 07년 自欺欺人)
이명박 거짓으로 보낸 세월
(08년 護疾忌醫 09년 旁岐曲逕 10년 藏頭露尾 11년 掩耳盜鐘 12년 擧世皆濁)
박근혜 온통 어지러운 세상
(13년 倒行逆施 14년 指鹿爲馬 15년 昏庸無道 16년 君舟民水)
문재인 아시타비, 내로남불 서로 편 갈라 싸우며 세월 보냄, 가짜 쇼 사회
(17년 破邪顯正 18년 任重道遠 19년 共命之鳥 20년 我是他非 21년 猫鼠同處
윤석열 의로움을 잊고 잘못을 모른다
(22년 過而不改 23년 見利忘義
‘제멋대로 권력을 부리며 함부로 날뛴다 도량발호(도梁跋扈)
사회가 정상으로 돌아가야 한다
대한민국을 산업화, 민주화, 선진화, 문화화를 이끈 분에게 후한 평가를 하자
국부 이승만 재건화, 민주주의를 지킨 국부
윤보선 혼란의 시기에 국정을 안정 시킨 대통령
박정희 산업화, 문화화 이끈 민족 영웅 박정희
최규화 바람앞에 등불 같은 나라를 이끈 최규화
전두환 국가의 경제를 이룩히고, 세계에 한국의 위치를 알린 대통령 전두환
노태우 민주화를 이루고 세계를 서울로 서울을 세계로 알린 올림픽 대통령
김영삼 통화 정책으로 경제를 안전 시킨 대통령
김대중 평화정책으로 노벨평화상을 수상하고 한일월드컵으로 한국 위상을 우뚝 세운 대통령
노무현 사람이 중심이 되는 나라를 세운 대통령
이명박 사대강을 가꾸어 금수강산을 아름답게 가꾼 대통령
박근혜 문화융합과 통합으로 문화강국을 만든 대통령
문재인 남북의 평화의 다리를 놓은 대통령
먼저 나라와 국민을 생각하는 대통령이 되어야한다
삶은 양심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하늘의 소리, 자연의 소리 민중의 소리, 소리의 소리, 양심의 소리를 들어라
가장 낮은 사랑의 소리를 듣는 귀를 가져라
날마다 배우고 익혀라 學而時習之면 不亦說乎아 공자
심연에 평정심을 잃지 말고
얼굴에 부끄러움이 없게 하라 仰不愧於天 俯不怍於人 맹자
진리의 소리, 지혜의 소리, 하늘의 소리를 들게 하소서
위대한 대통령의 평가 받기를 두 손모아 기도 한다
미국을 방문하여 미국 대통령 전시실을 관람하였다
미국 워싱턴DC에 있는 스미스소니언 미국 역사박물관의 3층에는
미국 대통령 전시실이 있다.
이곳은 대통령의 사적, 공적, 의례적, 행정적 활동을 통해
미국 대통령직의 복잡한 역할과 역사적 의미를 탐구한다.
900점 넘는 유물은 대통령의 역할과 문화적 위치를 생생히 보여준다.
이 전시실은 단순히 대통령의 역사만 보여주는 것이 아니라
그들이 어떻게 미국의 정체성과 민주주의의 상징이 됐는지를 조명한다.
대통령직은 미국 헌법 제정 당시 미지의 영역이었다.
조지 워싱턴은 "아무도 밟아보지 않은 땅을 걷는다"고 표현했다.
초기에는 정당이 없었고 내각 구성원도 4명뿐이었다.
모든 것이 새롭게 정의되는 과정이었고 그 부담은 대통령들에게 막중했다.
토머스 제퍼슨은 대통령직을 "굉장한 비참함"이라 했고,
존 애덤스는 이를 "친구에게 권하지 않을 자리"라고 했다.
대통령직은 단순한 영광이 아니라 커다란 책임과 고통의 자리였다.
전시실의 제목은 '미국 대통령: 영광스러운 짐'이다.
이 전시는 대통령의 역할을 7가지로 나눠 설명한다.
첫째, 군통수권자로서 대통령은 위기와 전쟁 상황에서
군사와 경제를 통제하는 막대한 권한을 가진다.
예를 들어 해리 트루먼이 일본에 원자폭탄 투하를 승인한 결정은
이러한 권한의 극단적 사례다.
둘째, 행정부 수반으로서 법 집행과 공직 임명을 책임진다.
셋째, 외교 책임자로서 국가를 대표하고 국제관계를 이끈다.
대통령은 전 세계와 관계를 맺고 있는 이민자 국가의 대표로서
미국의 안보와 경제적 이익을 수호하며 국제적으로 민주주의 원칙과 인권을 증진해야 한다.
비협조적인 의회로 인해 국내 정책이 좌절된 대통령들은 종종 외교문제에 집중했다.
예로 우드로 윌슨은 1차 세계대전 이후 국제평화 유지와 국제연맹 창설을 위해 힘썼다.
그의 이상주의적 목표는 프랑스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지만
국내 고립주의로 인해 의회의 비준을 받는데 실패했다.
윌슨은 국민과 정치적 지지를 얻기 위해 전국을 순방했으나 과로 끝에
뇌졸중으로 쓰러져 끝내 회복하지 못했다.
그의 외교적 노력은 이상주의와 현실정치의 충돌을 보여주는 사례로 남아 있다.
넷째, 대통령은 국가원수로서 상징적 의무를 수행하며 국민과 직접 소통한다.
무명용사의 무덤에 헌화하거나 국가적 재난상황에서
국민에게 위로를 전하는 일은 단순한 의례를 넘어
국민과 공감대를 형성하는 중요한 역할이다.
다섯째, 경제 경영자로서의 대통령은 번영유지와 위기해결을 기대받는다.
경제는 실제로 대통령이 직접 통제하기 어려운 분야지만 국민은 대통령에게 책임을 묻는다. 여섯째, 정당 지도자로서 정치적 연합을 형성하고 당을 이끌어야 한다.
대통령은 자신의 정당을 강화하고 새로운 지지자를 확보해야 하는
막중한 역할도 맡고 있다.
마지막으로 대통령은 국가 지도자로서 국민에게 비전과 위로를 제공하며
리더십을 발휘한다.
국민은 대통령에게 단순한 행정가 이상의 역할을 기대한다.
위기상황에선 국민을 위로하고 통합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는 것이
대통령 리더십의 핵심이다.
링컨, 루스벨트, 케네디 등은 이런 리더십의 대표적 사례로 꼽힌다.
미국인들은 역사를 돌아볼 때 대통령의 재임기간을 판단하는
가장 중요한 기준으로 리더십을 꼽는다.
대통령의 권력은 막강해 보이지만 헌법과 정치적 제약으로 제한된다.
헌법은 연방정부의 권한을 행정부, 사법부, 입법부가
공유하는 견제와 균형시스템으로 나눈다.
이 미묘한 균형 속에서 세 기관의 영향력은
당시의 정치, 경제, 사회적 분위기와 여론에 따라 결정된다.
한국의 대통령제가 지금 새로운 시험대 위에 있다.
견제와 균형의 원칙 속에서 이 위기를 지혜롭게 극복하기 위해
정치 지도자와 국민 모두의 성숙한 리더십이 절실히 필요하다.
스미스소니언 미국역사박물관 3층 '미국 대통령 전시실'(The American Presidency-A Glorious Burden)의 입구.
일본은 실질을 숭상하였다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이 하기에 쇼카손쥬크(松下寸塾 야마구치현)라는 학당
명치유신으로 일본을 일본 답게 만들고
일본은 세계 빛으로 만든 요시다쇼인
1719년 모리 요시모토(毛利吉元)가 명륜관 사서삼경
1849년 8대 번주 모리 다카치카(毛利敬親)가 명륜관을 교육 개혁(영어 지리 세계사, 공학)
하기 성하(城下 (시모로세끼)마을은 물론이고,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이 하기에 쇼카손쥬크(松下寸塾 야마구치현)라는 학당
1868년 명치유신은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한 민주혁명이다
혁명정부가 집중적으로 추진한 게 산업화를 통한 부국강병이었다.
슈번과 사쓰마번(지금의 가고시마현)의 하급 무사들이 일으킨 정변이다.
기도 다카요시(木戶孝允),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오쿠보 도시미치(大久保利通)와 함께 메이지유신의 3걸 중 하나이다
명륜관
명륜관은 1719년 조슈번(지금의 야마구치현)의 5대 번주 모리 요시모토(毛利吉元)가 세움
유학을 가르침
1849년 8대 번주 모리 다카치카(毛利敬親)가 기존의 명륜관을 크게 확장해
현재의 장소로 이전하면서 이루어졌다.
명륜관에선 사서오경에 더해 영어와 세계지리 및 세계사, 심지어 공학도 가르쳤다.
세계사 흐름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서다.
명륜관의 이런 교육은 결국 메이지유신(明治維新 1868)의 주춧돌을 깔았다.
메이지유신은 죠슈번과 사쓰마번(지금의 가고시마현)의 하급 무사들이 일으킨 정변이다.
이 정변으로 250년간 일본을 다스려 왔던 도쿠가와 막부(德川幕府)가 무너지고,
새로운 혁명정부가 에도(지금의 도쿄)에 들어섰다.
이때 혁명정부가 집중적으로 추진한 게 산업화를 통한 부국강병이었다.
그래서 혁명의 명분으로 내건 존왕양이(尊王攘夷) 중에 양이,
즉 서양 오랑캐를 물리치는 걸 포기하면서 서양 문물을 배우는 데 열심이었다.
혁명에 앞장선 사람들이 바로 명륜관에서 교육받은 죠슈번의 젊은 무사들이다.
죠슈번의 젊은 무사들 가운데 기도 다카요시(木戶孝允)가 그 선두에 있다.
그는 사이고 다카모리(西鄕隆盛), 오쿠보 도시미치(大久保利通)와 함께
메이지유신의 3걸 중 하나이다.
그 밖에도 막부 말기에 풍운아였던 다카스키 신사쿠(高杉晋作),
메이지유신의 원훈 이노우에 가오루(井上馨),
재직 기간 8년으로 역대 최장수 총리를 지낸 가쓰라 다로(桂太郞)가 있다.
명륜관은 영국인과 스위스인도 초청해 공학을 가르치는 데 열심이었다.
첨단 공학을 익힌 무사들은 일본 공업의 선구자가 되었다.
일본이 공업화에 착수한 지 50년도 채 안 돼 서구 열강에 버금가는
산업국가가 된 데는 이런 배경이 있다.
일본 공학교육의 주축이었던 도쿄공대(東京工大)도 명륜관에서 시작된
공부학교(工部學敎)가 그 출발점이다.
또 우리나라 산업 현장에서 쓰이는 전문용어 중 상당수가 일본어인 건
이때 일본에 불었던 공업화의 물결 때문이다.
일본 근대화를 설계한 요시다 쇼인.
명륜관이 공학교육에 일찍이 눈을 뜬 데는 요시다 쇼인(吉田松陰)의 교육철학이 있다.
요시다 쇼인은 자신의 고향인 하기에 쇼카손쥬크(松下寸塾)라는 학당을 세웠는데
여기서 공학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학당 학우들이었던 이토 히로부미(伊藤博文), 이노우에 가오루,
이노우에 마사루(井上勝), 야마오 요조(山尾庸三), 엔도 긴스케(遠藤謹助)가
영국에 함께 밀항해 산업혁명 현장을 직접 목격하면서 기술을 익혔는데,
이는 스승 요시다의 가르침 때문이다.
일본인은 이들을 자랑스럽게 여겨 ‘죠슈 파이브’라고 부른다.
근대국가 일본의 기초는 산업화를 통한 부국강병이었다.
일본의 근대 사상가 요시다 쇼인이 세운 쇼카손쥬크 학당.
하기 성하(城下)마을은 물론이고, 요시다 쇼인이 세운 쇼카손주크,
일본 최초의 근대적 금속용해로인 반사로(反射爐),
서양식 군함을 처음 만들었던 조선소는 ‘메이지 일본의 산업혁명 유산’이란 이름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이다.
그래서 하기 일대를 돌아보면 일본이 어째서 이른 시일 안에 공업화를 이뤄내
중국과 러시아와의 전쟁을 차례로 이긴 뒤
구미 열강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국가가 되었는지 알 수 있다.
나라와 국민을 먼저 생각하였다
국가의 근본인 산업화를 통한 부국강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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