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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사범 11 회 동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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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소식 마을 친구 윤형선과 식사하다
달아래(김정태) 추천 0 조회 48 20.04.19 16:54 댓글 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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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4.20 07:22

    첫댓글 좋은 친구 오래오래 ....

  • 20.04.23 10:26

    옆 동네 ..가까이 살면서....코로나가...깡패가.. 길을 막고 있어서.
    몇 달 동안...서로 만나지 못 했다오.
    너무 맛있는것을 ..주문하더라고요...값이 얼마냐? 물으니..29000원이라고 해요.
    그래서 나는 너무 비싸서...못 먹어요. 했더니... 먹어봐!
    하면서...자기 앞에 있는 맛 좋은것을 ..내 앞으로 옮겨 주더라고요.

  • 20.04.23 10:33

    예쁜 여자가 ..음식을 자꾸 가져다 주는데...
    여자보고..예쁘다고 했더니..."감사합니다". 라고 응답 하더라고요
    밥 값이...29000원 x 2 =58000원 이었어요.
    .. 오랬만에 ..만나게 되었는데..
    ...할 마이가 정태 님께..가져다 주라고 해서..나는 심부름 했지요.

  • 20.04.23 10:36

    대구 ..안동...모든 친구 분들...코로나.. 발로 차 버리세요.
    발로 차버리면...코로나가 도망갑니다.
    대구. 안동......모든 친구 분들..그리고 가족들..건강하고 행복 하시옵소서.

  • 20.04.23 10:39

    윤 영감..몇살 먹지도 않았는데...너무 늙은 모습이어서.
    미안.미안 해요... 여러분들은 모두 젊게.젊게.젊게 살아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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