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木이 많은 사람은 여자처럼 곱상하게 생겼다고 풀이를 합니다.(木多則 女子運氣) 촌장님께서는 木이 4개나 됩니다.
자존심과 정의감이 강하고 종교와 철학에 조예가 깊습니다. 필요 이상으로 생각하고, 칼라 꿈을 잘 꾸고 까닭없이 몸이 아프기도 합니다. 은근히 고집이 강하고 직선적이고, 새벽잠이 없고 불면증으로 고생할 수 있으니 규칙적인 생활을 습관화해야 합니다.
이색적이고 독창적인 것을 좋아하며, 순박한 기질이 있어 은혜를 입으면 반드시 갚습니다.
애정과 동정심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신맛 나는 음식을 피하고, 가능하면 쓴맛 나는 음식을 많이 먹는 것이 좋습니다. |
첫댓글 김 진우님 hotmail로 메일 보냈는데, 보셨는지요? 5월 16일 뉴저지에 갑니다. 점심을 함께 하려고 하느데, 시간이 어떠하신지요? 하영수님 연락처를 아신다고, 병규님이 그러시던데, 이메일 하나 부칵드립니다. 유감방 주은택님 댓글 참조 바랍니다. 김 동운 드림
촌장은 해방둥이라서 나처럼 대동아 전쟁의 참상을 모르겠군. 행님은 한 1년간 전쟁통에 고생이 참 많았다.
애정과 동정심의 차이를 인지하지 못하믄 나중에 우째되는지 잘 알제? 조심조심해라...ㅎㅎ
촌장님 마음-아주 잘 맞니더....^^* 촌장 님~ 사모님한테 더 잘 하이소~~~어! 누가 스크랩해 가셨나???
학방구야, 니는 황국신민 생활을 했고 내는 해방된 조국의 순수 토종 국산이다 이 얼마나 영광스러운 존재냐 허허... / 욱아, 내 맴이 넘 착하다 보이 안 그러나 착한 것도 죄가? 허허... / 언제나 님, 학방구가 예술촌에다 스크랩해 놓았더구먼여. / 김진우 님, 그런데 요상타? 내 어제 꼬리말 달았었는데?
김 도사 님, 쪽집게 도사 님으로 널리 알려지시게 생겼습니다,,그래서 촌장 님은 모든? 여자분(가수, 시인)이나 동정하시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