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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통로(Thonglor) 지역에 있는 유명 클럽 ‘SOT Thonglor : Secret of Time’을 방문한 여성 손님이 VIP석 2테이블을 이용했는데 10만 바트 요금을 청구받았을 뿐만 아니라, 협박을 당하고 클럽에서 나가지 못하게 제지당했다고 주장했다.
2026년 8월 31일 한 페이스북 사용자가 "우리는 소비자이다(พวกเราคือผู้บริโภค)"라는 그룹에 텅로 지역의 한 유흥업소를 방문한 후 겪은 충격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이들은 테이블 두 개를 예약했는데, VIP 테이블의 경우 테이블당 최소 5만 바트를 지출해야 한다는 규정을 알게 되어 총 10만 바트를 지불해야 했다는 내용이다.
게시자는 10만 바트를 지불하는 것 자체에 대해서는, 그에 걸맞은 서비스라면 문제없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실제 VIP석에서는 다른 테이블에 시야가 가려져 DJ를 제대로 볼 수조차 없었다고 한다. 결국 그들은 그날 약 2만 바트를 쓰고 더 이상 머물고 싶지 않아 자리를 뜨기로 했다고 한다.
공개된 영수증에는 콜라, 얼음, 헤네시 VSOP, 생수, 소다, 싱하 맥주 등이 기재되어 있었으며, 서비스료와 부가가치세를 포함한 총액은 20,068바트였다.
하지만 가게 측으로부터 10만 바트 전액을 지불하지 않으면 퇴장할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한다. 영수증에는 추가로 79,932바트가 손글씨로 적혀 있었으며, 게시자는 추가 상품이나 서비스를 주문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차액을 지불하고 가게를 나섰다고 한다.
해당 게시물이 올라온 후 많은 네티즌들이 댓글을 남겼다. 일부는 영수증에 과다 청구된 내용이 있으니 법적 조치를 취해야 한다며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하는가 하면, 다른 네티즌들은 청구 방식과 테이블 상태에 의문을 제기하며, 테이블 가격은 비싼데 품질은 가격에 비해 너무 떨어진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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