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메일
  • |
 
카페정보
Rail+ 철도동호회
 
 
 
카페 게시글
철도게시판 (정보, 잡담) 한빛200(TTX) 시승 및 평가.
Techno_H 추천 0 조회 2,504 08.12.25 17:27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08.12.25 22:14

    첫댓글 제가 알기로는 당초에는 새마을과 KTX의 중간등급으로 TTX를 집어넣으려고 했으나 국회에서 이게 저지당해(TTX를 새마을호로 쓰면 되지, 왜 또 새마을호 신차를 만드나라고 했던걸로 기억-코레일에서는 새마을호 따로 TTX 따로, 국회의원은 새마을호 신차를 따로 개발한다는 것으로 알았을 공산이 큼)) TTX의 상용화가 어려워진 것으로 압니다. 이것을 새마을호 대체열차로 도입하면 KTX의 경쟁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TTX는 도입되지 않을 공산이 큰데, 그것은 다소 아쉬운 부분이죠.

  • 08.12.26 16:42

    '기술의 정점'인 TTX를 완행으로 굴리면 반대할 분들은 있겠지만, KTX는 고속선에서 서울대전대구부산 위주로, TTX는 광역전철 급행열차보다 높은 등급의 완행으로 사용하면 기존경부선 연선에 높은 수준의 완행 서비스를 공급할 수 있을 것 같군요. 물론 표값은 비용이 더 많이 드는 만큼 TTX 사용 완행열차가 비싸야지요. 문제는 완행열차는 꼬져야하고 급행열차는 좋아야한다는 고정관념이죠.

  • TTX를 KTX보기 힘든동네 중앙선 그런지역에만 새마을호로 사용하고 KTX다니는 경부선과 호남선은 틸팅기능을 뺀 차량으로 다니면 해결될거 같습니다. 안그래도 지금새마을차량이 노후화되었는데 이러다 신차공급안되서 차량수급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 08.12.26 11:00

    틸팅기능을 뺀다면야, 기존 KTX 인접 구역에서도 호평을 받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8.12.26 11:02

    아닙니다. 아직 TTX는 결정된 사항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아직, 목표시험주행도 달성하지 못했습니다.

  • 08.12.26 10:41

    모든 기존선에 사용하되 KTX와 경합이 발생하는 구간에서는 정차역 수를 늘리는 방법으로 대응하면 어떨까 싶습니다. 소요시간 증가 없이 더 넓은 지역에 서비스를 확대할 수 있으면서도 소요시간 면에서 KTX의 위협이 되지 않게요. 그렇게 하면 열차가 줄어드니까 승객이 없어지고, 승객이 없어지니까 열차가 더 줄어드는 악순환을 겪고 있는 중소규모 역들을 살릴 수 있고, KTX로의 환승도 활발해질 것이니 전체 철도 네트워크의 강화에도 도움이 될거라 생각합니다.

  • 08.12.26 11:05

    현재의 TTX가 현행 정차역대로 서울-부산을 주파한다 해도, 틸팅기능에 의한 소요시간 감소를 빼면, 대략 4시간 20-30분대로 됩니다. 어차피 과거 4시간 10분대 새마을호가 있었던 점을 보면, 그다지 KTX를 위협할 수 없다고 봅니다.(2단계 개통시 KTX는 2시간 10-20분대로 진입하게 됩니다.) 그리고 기존선에서도 틸팅기능만 작동하지 않으면, KTX보다 빨리 갈 수 없습니다. 굳이 정차역 증가라는 루비콘 강을 건너는 행위를 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08.12.26 11:35

    굳이 여기서 TTX의 영업성에 대해서 논할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 08.12.27 00:50

    이 좋은 틸팅 기술이 영업성이 없어서 사장된다면 슬픈 일이겠지요. 틸팅열차 이야기가 나오면 어떻게 사용될 것인가가 논의되는건 자연스런 일이라 생각됩니다. Techno_H님의 글에서도 말미에 그 점에 대해 이야기 하셨지요. 이런 이야기가 이제 지겨울 수는 있지만요... Sirius님/ 장거리 연결에 KTX가 있는 이상 굳이 적은 소요시간을 고집할 이유가 없습니다. 접근성과 지역간 연결면에서 같은 시간이 걸릴거라면 정차역 수는 많을수록 좋다고 봅니다.

  • 08.12.27 20:35

    정차가 많을수록 다다익선이라는 말에는 동의하기 어렵습니다. 정차는 어차피 수요에 맞게 탄력적으로 조정을 하면 그만입니다. 안 세우던 곳에 세우는 것은 어렵지 않지만, 세우던 곳을 다시 통과시키기는 매우 어렵습니다. 억지로 늘리기 보다는 수요 추이에 맞도록 하는 것이 최선이라고 봅니다.

  • 08.12.27 23:27

    억지로 늘리자는 소리는 안 했습니다. 다만 가능성이 있음에도 버려지고 있는 역을 살려보자는 이야기지요. 1-2시간에 1회씩만 정차해 주면 상당한 승객이 찾을 역들이 꽤 있습니다. 그렇게 해서 정차를 다시 삭제하는게 어려울 정도로 승객이 많다면 통과시킬 이유가 없죠. 다시 말하지만 여러 면에서 정차역 수가 많을 수록 좋습니다. 그렇게 하지 못하는 이유는 소요시간이 늘기 때문이죠. 하지만 이미 압도적인 고속열차로 KTX가 있는 이상 기존선의 소요시간을 2-30분 줄이는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신 그 개선된 속도로 고속화로 희생되어온 중소규모 역들을 다시 살려서 그 인근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쪽이 이익이라 생각합니다.

  • 08.12.28 22:47

    그 정도의 지역 밀착 서비는 '무궁화호'가 충분히 그 일익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굳이 TTX가 무궁화호의 역할까지 맡을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재 새마을호의 정차역은 서울, 영등포, 수원, 평택, 천안, 조치원, 신탄진, 대전, 영동, 김천, 구미, 대구, 왜관, 동대구, 경산, 밀양, 화명, 구포, 부산입니다.(경부본선 기준) 이 정도면 거의 왠만한 곳은 이미 다 커버하고 있습니다. 안양 같은 곳은 시범적으로 세워 봤다가 효용성이 떨어지니, 다시 통과시켰고, 나머지는 기껏 해봐야, 옥천, 삼랑진 정도인데, 옥천이나 삼랑진이 그렇게 수요가 나올 지는 의문입니다.

  • 08.12.28 22:49

    그리고 장거리 = 고속열차는 편견에 불과합니다. 이미 코레일에서 KTX 개통 직후에 일반열차를 환승위주로 바꾸고 나서 엄청난 반발이 있었던 점을 상기한다면, 표정속도를 늘리는 것은 준고속영역을 스스로가 포기하는 것에 다름없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준고속영역대의 수요는 모두 고속버스로 빠지겠죠. 따라서 기존선의 준고속영역의 표정속도 상승은 중요합니다.

  • 08.12.29 10:13

    굳이 새마을 등급이 필요할까요? 이건 복잡한 문제이니 제쳐두고. 저는 표정속도를 떨어뜨리자고 한 적이 없습니다. 다만 성능이 개선된 열차를 장거리 표정속도를 높이는데 사용하기 보다는 정차역수를 늘리고, 정차역의 열차 빈도를 높이는데 사용하자고 했을 뿐이죠. 현재 새마을이 서울-부산을 15개 정차역에서 5시간에 주파한다면, 그걸 비슷한 시간동안 20개역에 정차하도록 하자는거죠. 어차피 고속버스와 비슷한 소요시간대에서는 운임상 경쟁하기 어렵습니다. 높은 서비스와 높은 접근성, 소지역간 연결의 우위로 나가는 편이 났죠.

  • 08.12.26 11:13

    좋은 시승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호남선에서 시승식을 한 것 같네요.

  • 08.12.28 14:23

    좋은 내용 정보 잘 봤습니다. 호남선뿐만이 아니라 궁극적으론 경부선에서도 사용할수 있도록 많은 연구가 뒷받침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즉 버릴 곡선과 살릴곡선을 선별하여 속도를 줄이지 않고 운행하는 방법으로도 시간을 크게 줄일수 있다고 생각하는 지점들이 꽤 있습니다. 그리고 흔들림에 대해선 차량보다 토목의 문제이기도 합니다. 가벼운 차량(특히 PP)으로 운행하다 보면 교량구간에서 진동이 꽤 심해지는걸 보면 차량의 속도향상만큼이나 기반시설의 중요성이 점점 커짐을 알수 있습니다.

  • 08.12.28 14:30

    이는 철도시설공단에서 앞으로 주요간선을 200키로급으로 향상시키는 사업을 진행한다고 했으니 기다리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따라서 차체 진동은 선로시설의 개량으로 많이 해결할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조급할 필요는 없다고 보는거죠. 그밖에도 전차선의 수준도 고려해야하고 틸팅의 고장 혹은 실패했을때를 대비한 시설(수동틸팅의 시기를 맞춰줄 선로표지등등) 해야할것도 많습니다.

  • 08.12.28 14:35

    욕심을 낸다면 아예 고속선으로 진출할수 있는 시설을 장착했으면 하는 바램도 있고요(정차역을 잘 활용하여 대피로서 완급조절 하고) 업체간의 조절로 KTX-2에도 틸팅대차를 장착하여 활용했으면 하는 생각도 합니다. 이건 어렵겠죠?

  • 08.12.28 22:52

    고속선 진출도 매우 좋은 방안이라고 여겨집니다.^^:; 개인적으로는 신형전기기관차 기어비 개조해서 220km/h 까지 늘린 후에, 객차형으로 고속선으로 진입하는 것에 대해 생각해 본 적이 있습니다.(이건, 객차들에 문제가 있어서 안된다고 생각됩니다.) 그보다 아예 새로이 도입되는 동차를 고속선 진출 시킨다면, 더더욱 좋은 효과를 볼 수 있겠죠.

  • 08.12.28 15:42

    우와 멋지네요

  • 10.09.16 16:18

    고객으로 할말은 많지만 ㅠㅠ...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