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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올해 청룡영화제 후보..
Lakers&Eagles 추천 0 조회 3,627 18.11.01 21:19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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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11.01 21:27

    첫댓글 남주는 이성민
    여주는 이솜 밀어봅니다

  • 18.11.01 21:39

    저도 여주는 이솜 밀어봅니다.

  • 18.11.01 21:44

    저도 1987에 여주 이솜! 김태리도 환영입니다.

  • 18.11.01 21:50

    신인여우상 박터지네요 진짜. 누가 타도 무방합니다ㄷㄷ

  • 18.11.01 21:53

    여우주연 후보들은 빈약한 걸 넘어서 안쓰러워 보일 정도네요;;; 신인 여우상 후보를 그대로 여우주연으로 가는게 훨씬 나아보입니다.

  • 18.11.02 00:13

    유난히 올해 신인 여자배우들이 쟁쟁하네요... 김다미가 유력하긴 하지만 다른 배우들도 워낙 빼어난 연기를 펼친지라

  • 18.11.01 21:53

    사실 김다미는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려도 무방하다고 봅니다.

  • 18.11.01 21:58

    팬심으로 한지민

  • 18.11.01 22:05

    이성민 ㅡ주지훈 예상 합니다 잴 재밌게본 안시성 조인성은 없네요 ㅠ

  • 18.11.01 22:05

    이솜 가즈아아아아아

  • 18.11.01 22:24

    이렇게 보니 여자배우들이 영화에서 다소 아쉬운 현실인건 사실이군요.. 논란이 될 순 있겠지만 아쉽긴하네요

  • 18.11.01 23:06

    팬으로써 김주혁 받길 원합니다.

  • 18.11.02 00:12

    버닝이 작품감독 부분에 빠져서 의아했는데 이창동 감독이 전통적으로 청룡에는 출품을 안했더군요

  • 18.11.02 00:22

    1987에서
    김윤석이 유해진을 고문하는 장면으로
    남우주연상과 남우조연상은 결정된거 아닙니까?!

  • 18.11.02 00:23

    신인상은 마녀가 트로피 맡겨 놓은거 아닙니까?

  • 18.11.02 05:56

    신인여우상이 진짜 치열하네요 ㅎㄷㄷ

  • 18.11.02 06:41

    한지민이 여주 받을까요?
    영화평이 상당히 좋던데

  • 18.11.02 07:46

    조연상은 독전아닐까요.. 남자여자다.. 왠 진짜 약쟁이 미친또라이년놈들 이던데..

  • 18.11.02 08:42

    여우주연상 후보 뭔가 강력한 후보가 보이진 않는데.. 김태리 가능성도 있어보이네요

  • 18.11.02 09:28

    1987-1987-??-??-김주혁-??-??-김다미.. 남우고 여우고 주연상에 딱 와닿는 사람이 없네요. 못본 영화도 많구..

  • 18.11.02 09:53

    신인여우상 전여빈 가즈아~

  • 18.11.02 10:39

    스크랩 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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